맞는 말임. 우리나라 노동 현실 인식이 저럽니다. 안쉬고 일해주길 바라고 그게 일 잘하는건줄 알아요. 반면에 쉴땐 쉬고 일하시는분들 특히 그렇게해도 돈 잘벌면 시기질투가 장난이 아니죠. 그 자리를 위해 노력한 성과는 안보더군요. 저렇게 일하면 말년에 병들고 힘들어서 고생 합니다.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니 충분한 휴식과 일이 잘 병행하는 작업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외국은 그 렇게 하기위해 많은 희생을 치렀죠. 초과근무 하면 쌍욕을 한다고 합니다.
쉬는 사람을 끈기없고 성실하지 않다고 말한 적 없잖아요.
흑 아니면 백 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님 머리에 꽉 차 있어서 그래요.
그냥 매주 쉬는 사람이 평범한 걸 수도 있고, 운이 나빠서 그런걸 수도 있고, 다쳐서 그런걸 수도 있고.....
왜 성실하다vs불성실하다 이렇데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세요;;;
고치셔야 할듯해요.
그런 사고 방식으로는 님이 최고가 아닌 이상 자괴감만 더할 뿐이에요.
기분 나빠하지말고 스스로를 위해 변화하세요..
아버지가 시골에서 목공일 하시면서 건물도 짓는일 하셨는데 일하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서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셋이서 4개월정도 걸려서 24평대 1층집 여러번 지었었는데...
줄눈공사를 매지라고 불렀고 그때는 막노동 일당이 5만원 일때 매지는 7~8만원정도 주는걸로 기억이 나네요
"끈기"와 "성실함"이라고하는
우리나라 방송...
매주 쉬는 나는 끈기도없고, 성실하지도 않는거구나..
"끈기"와 "성실함"이라고하는
우리나라 방송...
매주 쉬는 나는 끈기도없고, 성실하지도 않는거구나..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삽시다
누가당신보고 끈기없다했나..
흑 아니면 백 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님 머리에 꽉 차 있어서 그래요.
그냥 매주 쉬는 사람이 평범한 걸 수도 있고, 운이 나빠서 그런걸 수도 있고, 다쳐서 그런걸 수도 있고.....
왜 성실하다vs불성실하다 이렇데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세요;;;
고치셔야 할듯해요.
그런 사고 방식으로는 님이 최고가 아닌 이상 자괴감만 더할 뿐이에요.
기분 나빠하지말고 스스로를 위해 변화하세요..
너무 큰 영향력 있는 직업임
펜이 총보다 쌤
하시는거죠?
저분의 기준을 잡지마세요
그렇다고 글내용의 아주머니가 끈기가 없고 성실하지 않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반면 벽돌 메지 넣는 사람은 일반메지공보다 많지 않아 구하기 힘들고 일당도 더 쎔
혹해서 사서 해봤다가
사람부름....
야리끼리해도요 ㅠ ㅠ
바닥타일 메지는 비교적 수월한데 편하게 막 밀어넣으면 하자생김 ㅠ 뻐끔이 생겨요
생각보다 어려웠음. 마무리야 타일이라서 닦으면 그만인데 속도가 그만큼 안남.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단 힘들엇음. 한 일주일하면 익숙해 질거 같긴한데 그 아지매처럼은 못할거 같더이다.
2018년 현재 200,000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외노자 다 보내고
파스 붙힌거보소..
저 이모님 수십억은 걍 버셨을듯!~ㅋ
줄눈공사를 매지라고 불렀고 그때는 막노동 일당이 5만원 일때 매지는 7~8만원정도 주는걸로 기억이 나네요
하루에 2탕을 뛰지못할텐데 일당이 어찌 51만원?
일당이 쎄겠지요!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