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차엔진 퍼져서 폐차하는걸 가끔보는데 그런차 보면 엔진오일 부족으로 엔진 붙은 경우도 보고 디젤차 배기구에 까만연기 나는데도 계속 타다가 dpf가 막혀서 터보엔진까지 고장나서 몇백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엔진오일 언제 갈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좀 관리하면서 삽시다 택시도 제때되면 엔진오일 미션오일 갈아줍니다 차는 소모품입니다 디젤차 배기에 검은연기 나옴 아푸다는 증상이니 좀 고쳐 탑시다 그런돈도 아깝다면 차탈 자격이 없는듯보입니다
그러고선 차가 엉망이니 잡소리가 난다니
10만km 타면 차 폐하는줄 사람 진짜 많아요
출고후 본넷 한번 안열어본 사람도 엄청 많을겁니다
찍어서 확인할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큰 비용들이는 것도 아닌데 아까워하지 마세요.
그러고선 차가 엉망이니 잡소리가 난다니
10만km 타면 차 폐하는줄 사람 진짜 많아요
출고후 본넷 한번 안열어본 사람도 엄청 많을겁니다
어쩌다 친구 차 타봤는데 와이퍼질해도 앞이 안닦이더군요
와이퍼 언제 갈았냐 물으니 출고 후 한번도 안갈았다함..4년된 차였는데요
와이퍼도 그런데 오일이라고 제때 갈아줄까요..
심지어 회사 사람도 와이퍼 소모품이냐고 물어봄.
제 주변만 봐도 10명중에 차 관리에 관심있는 사람 1명 될까 말까 합니다.
과거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 그런것도 없고 차는 5년 되면 바꿔야 되는 줄 알아요.
디펲이 막혔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터보엔진이 나갔다는???
터보면 터보고, 엔진이면 엔진이고.....
지동차 엔진관련 보증 5년 15만키로 해주죠?
무슨 뜻이냐하면.. 엔진오일 한번 안갈고 15만키로 타도 엔진 견딘다는 보증이랍니다. 실재로 엔진오일 한번 갈지않고 10만탔는데 엔진 고장나면 현대기아에서는 보증해줘요.
사업소에서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차를 엔진을 바꿔준다고요?
너무 오바한듯..
10만키로 지나서 교환하라구?
하기야 요샌 엔진오일이 엔진 자체생산으로 보충이필요없으니...
말이되는 소리를하삼.
그냥 기름만 잘 넣고 다니면 되는줄 아는 사람들 많음 ㅡ.ㅡ
새차는 아무것도 안고쳐도 3년탄다고..
결국 고속도로에서 차퍼져서 엔진갈았죠
그냥 커피한잔 얻어먹는다 생각하고 수시로 들르세요.
수시로 들른만큼 수시로 점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혼자 뜯어서 전구 갈았는데...ㅋㅋㅋ
(스포티지)
관리잘하면 뽑기 나쁜거 아니면
탈만합니다
관리를 잘하셧으면 하네요
엔진오일 미션오일 가는건 기본중 기본입니다.
브레이크오일 디스크연마등등도 저는 솔직히 기본이라고생각되네요. 브레이크가 잘먹어야지 사고가 확률이 불가피한 상황빼고는 많이 줄어들수있다고 생각되네요.
호환품도 쓸만합니다..
대신 월등한 성능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패드는 순정쓰세요
사진은 한차종의 호환패드와 순정패드입니다.
제 느낌이지만 제동도 더 좋습니다.
ㅋㅋ 세차를 안해서 남들이 보면 관리 않하는거 같지만요^^
(그래도 유리는 잘 딱습니다.. 유리 뿌연거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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