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의 입장에서 정리하는게 이해가 쉬울듯한데.
오해가 있어도 어쩔 수 없고, 단순한 관찰자의 입장이니까.
욕을 해도 상관 없는데.. 칼들고 찾아와서 현피 뜨자는 소리만 하지 말길...
난 배운 사람이라..
1. 식샤라는 또라이가 있었음.
2. 식샤가 탁송이랑 뭔가 분란이 있었음
3. 식샤가 탁송이랑 현피 뜨려고 전번 알아 보고 있었음
4. 식샤가 탁송 소똥 둘이 친하다고 생각하고 (친한지 안친한지 연락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름 식샤도 나도 모름)
5. 소똥에게 탁송이 전번 알려달라고 지랄 지랄 함
6. 소똥이 개인 정보라 안 알려줌 (식사가 욕 개같이 함)
7. 소똥이 탁송에게 연락 함. (내게 자꾸 연락이 오니 직접 연락을 해서 풀라고 함)
8. 탁송이 이때 개인적인(아이 어린이집 문제)인 일로 정신이 없어서 피함.
9. 소똥이가 탁송이 때문에 자기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게에 올리고 베스트 감.
10. 일반 여론이 탁송이 처신이 잘못 되었다고 함. (( 이건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름 ))
11. 탁송이가 탈퇴한다고 하고 사라짐.
12. 부산달인, 소똥이 사태 발생.
13. 탁송이 돌아옴
*** 12, 13번의 시간적 전후는 정확하지 않음. 하지만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듯 보임.
14. 12번 사태에 탁송이 한 발 들임. 이 때 중복이 끌고 들어감.
**** 중복을 끌고 들어간 이유는 9번 사건 때 탁송을 중복이 공격했다고 생각하는듯 함.
지금 상황에서 서로 상처 주고 있는데 9번 사건 때의 진심은 본인들 말고는 모름
이상이 관찰자의 입장에서 본 사건의 전말 임.
개인적인 소해.
1. 어른이면 직.간접적으로 본인의 이름이 오르내리면 해결해야 함.
2.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 볼 필요가 있음
3. 어떤 억울한 점이 있드라도. 그 억울함을 풀어야 할 때와 참아야 할 때가 있음.
- 고등학교 학생들로 부터 성폭행 당안 딸 아이의 아버지가 3년을 참아서. 가해자가 성인이 된 후에..
사건을 만들어 가해자 전원 구속 시킨 사건을 봐도 알수 있듯이...
4. 개인적으로 탁송이 안타까움..개인적인 일과 자게 일이 겹친 상황에서 본인이 여론의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갑자기 탈퇴한다는 소리에.. 좀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고..
5. 이번에 다시 왔을 때 반가웠음..
6. 12번 사태에 한 발 들인게 본인은 억울이지만.. 제 삼자의 입장에서. 모자라는 행동임.
내가 개인적으로 쪽지를 줬는데. 정말 안타까운 부분임.
그리고 당시 사건을 먼저 언급하며 공격한 것은 탁송이 아니죠.
제가 서로의 잘잘못에 대해 이야기할 위치는 아니지만
당시 사건 이야기가 나온 이상 당사자의 해명을 막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차례이야기했지만 자게는 즐겁고
저같이 혼자일하는 직업으로는 친구 놀이터
같은곳이었습니다.
왜이들과 하루아침에 척을두고 막말까지해가며 가족일까지거론했는지?
이부분이 아쉬움이남습니다.
깔끔하다요 ㅋㅋㅋ
달겨들어 못참은거죠
그리고 당시 사건을 먼저 언급하며 공격한 것은 탁송이 아니죠.
제가 서로의 잘잘못에 대해 이야기할 위치는 아니지만
당시 사건 이야기가 나온 이상 당사자의 해명을 막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렇게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글쓴님분 같은분들이 나오시게 마련이죠.
시간이 흐르면 결국 당신이 승자입니다.
여러차례이야기했지만 자게는 즐겁고
저같이 혼자일하는 직업으로는 친구 놀이터
같은곳이었습니다.
왜이들과 하루아침에 척을두고 막말까지해가며 가족일까지거론했는지?
이부분이 아쉬움이남습니다.
여론 재판은 받아서.. 탈퇴까지 했지요...
그 정도로 정리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상황은 그런 상황입니다.
판단은 다 본인들 몫인듯하고...
그냥 내가 본걸 이야기 했습니다.
칼 들고 오지 마세요.. 현피 무서워요.~..ㅠㅠ
본인과 식샤 둘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 둘이서 해결해야지 아 몰라라 그냥 탈퇴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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