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24시간 자게의 매력 좋은사람들 착한사람들 많은거 확실히 느끼고 갑니다~~^^
순수하신분들이니 그만큼 사람을 많이믿었던거 같구요~~
24시간 제글로 뻘소리도하고 장난도좀 쳐보고 했습니다. 저는 보배 08년도부터한 사람입니다.
전형적인 눈팅러였구요 ~ 순수한 게시판에서 프로필에 연락처까지 적으며 영업하는게 꼴보기 싫었고 언젠가는 사단날껄 예상했습니다.
이익을 쫓으면 트러블이 생기기마련이기때문입니다
누군가는 그러겠죠 왜 영업이 나쁜건아니지않느냐??
네 맞습니다 나쁜게 아닙니다. 영업하지말라는 카페처럼 규정있는곳도 아니니까요
여기에 계시는 어떤 네임드분 및 그어떤 회원분을 저격해서 쓴글이 아니았고 심지어 인부천딜러마저도 웃자고 쓴거지 까지않습니다.
하루동안 존재감 1000%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전 유게로 떠납니다.
착하신분들 댓달아주신분들 글 하나하나 잘 읽었고 정말 좋으신분들 많아서 자게가 부럽습니다~~
또 기약없이 오겠으나 누구처럼 목발이나 휠체어타고 오진않을겁니다~~~
하나만 기억하십시요
'사람고쳐쓰는거아닙니다'
어떤사람이 제가 소똥이란 사람 비난하는 글 적으니
앞으로 지켜보겠다더군요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이니 조심하세요
문장선택 단어선택 잘해서 적으시구요
이거야 원 무서워서 살겠나...
나 아닌 사람을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계급있는건 최근에 알게됐어요
글도 써볼적없고 워마드니 메갈이니 일베니 뭐말들많아서 특정 사이트 가입해본적이 없었는데
보배는 정상적인 사이트인지 알고 가입해봤고 글들보고 댓글도 여럿 적어봤는데요
정보를보로 오지 솔직히 이분들 친목질엔 좀 그래요 어떻게 자기들 친목질이 베스트글에 걸리나요
이건좀 아닌거죠 계급을 왜따져요? 폰으로 할땐 계급이 안보여서 몰랐는데 컴터로하니까 보이더라구요
지들끼리 물고 빨고 하고있드라구요 보니까 이건좀 아닌거 같아요
뭐가다른거에요 이딴식으로 하면 안타깝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모습은 아닌거같네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전 보배만 봐요 볼대가없어서요 하~
장수만세 하세요 ㅠㅠ
회자 정리
이자 정회~
10년째 눈팅러엿다면 ㅋㅋㅋ 그냥 초심잃지말고 하던거만해 ㅋ
진짜 떠날사람은 이런글도 안적고 그냥 안함
나 아닌 사람을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남이 있는거죠
세상사 물 흘러 가듯이..^^
어떤사람이 제가 소똥이란 사람 비난하는 글 적으니
앞으로 지켜보겠다더군요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이니 조심하세요
문장선택 단어선택 잘해서 적으시구요
이거야 원 무서워서 살겠나...
계급있는건 최근에 알게됐어요
글도 써볼적없고 워마드니 메갈이니 일베니 뭐말들많아서 특정 사이트 가입해본적이 없었는데
보배는 정상적인 사이트인지 알고 가입해봤고 글들보고 댓글도 여럿 적어봤는데요
정보를보로 오지 솔직히 이분들 친목질엔 좀 그래요 어떻게 자기들 친목질이 베스트글에 걸리나요
이건좀 아닌거죠 계급을 왜따져요? 폰으로 할땐 계급이 안보여서 몰랐는데 컴터로하니까 보이더라구요
지들끼리 물고 빨고 하고있드라구요 보니까 이건좀 아닌거 같아요
뭐가다른거에요 이딴식으로 하면 안타깝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모습은 아닌거같네요
그럼에도 불고하고 전 보배만 봐요 볼대가없어서요 하~
오늘 알게됐습니다 대게 계급이높네요 아 몰랐는데 진짜
집컴으로 오늘 첨해봤는데 심하네요 이런넘들이 이것저것 까댔다는게 논리적이라고 봤는데 결국은 같은짓을
에라이 아
한심한새끼들. .
지옥철타고 출근하고. .
회사가서 빌빌데고
눈치보니. .
보배만 했다하면
배댓할라고 개소리 그럴싸하게 싸질러놓고
사람들이 우와. . 형님 짱입니다. .
칭찬하면 좋아라 하고. .
한심하다 한심해. .
글을 남겨봤자 싸움만 만들겠지 싶어서요,,,
님만 알고 계시라고 하나만 알려드립니다 계속 미역 얘기를 하시는데,,,
정확히 알려드리지요 부산 모임 당시 부산사람들이 돈을 더 모아,,, 먹을걸로 충분히 대접했고
혹시나 남는돈이 있으면 미역을 선물할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회비가 모두 사용하고 10만원 남았네요,,,
(개당 5천원정도로 딱 그냥 성의표시로 30개 주문할려고 했습니다 남은회비 10만원과
제돈을 보태서요)
미역파는 그분,,, 개당 4,5만원짜리 조금 단가가 높은걸 판매하시는분입니다
부산모임에 총 오신분이 30명이 넘구요,,,
개당 4만원치만 쳐서 30명만 잡아도 120만원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회비 10만원 남았습니다 그걸 어디서 충당해서 구입을 하나요?
앞뒤내용도 모르시고,,, 미역하나로 제 인성을 탓하는건,,, 시츄님도 딱히,,, 좋으신분같지는 않네요
저한테 물어보기나 하셧는지요,,,?
다른거야 꼴뵈기 싫다하니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미역 얘기는 제대로 아셧음 해서 댓글 남겨놓습니다
나눔은 다른곳에 하시지 왜 자게에서 나눔하냐 이거에요 부자세요 자선사업가세요 ?
돈이 되든안되든 틀딱이는 인자한 꼰대로 보이기위해 주접떤거고 님은 영업활동목적으로 한거잖아요 ~~ 결국 님 오프모인에선 팽당하신거맞지요ㅡ 틀딱이가 정치해서 님도 한거구요 다~~~는 아니겠지만 무슨의도로 글남기고 다 보입니다 저는 제선에서 까는글을 남기는거구요
누구말대로 영업하는분이 커뮤니티에 너무 깊숙히 들어왔어요 앞으로 몇달뒤든 몇주뒤든 몇년뒤든 다시 와서 영업하시는거 본인자유지만 저는 그런꼴보기싫어서 일면식도없는 소똥님한테 게시판에서 계속글남긴겁니다.
좋은의도건 나쁜의도건 불순한의도(차팔목적)가 껴있잖아요
그게왜나쁘냐 또 말하면 한도끝도없습니다. 그리고 조용히있던 사람들 다튀어나와서 님욕하는글에 추천누르거나 글쓰지요?? 기존에 친목했던 분들만 반대를 눌렀구요
이게뭔뜻인지 아십니까? 싫어하는사람도 많았다는거에요~~
알아서 하시고 장문남겼으니 저도 장문으로 답드립니다ㅡ.
지금 장문의 글에 미역에 대한거,,, 하나도 안쓰셧네요 최소 사람이라면 그 부분은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넣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해명을 해봤자,,, 또 다른걸 그걸 해명해봤자 또 다른걸,,,
그래서 안하는겁니다 저에대한 적요? 반대요? 제글을 읽으신분이 2만명이 넘는것 같더군요,,,
그정도 싫어하시는분들이 있을거라는건 예감 해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왜 선물 하냐구요???
자게 활동하시는분들 설날 추석때마다 저한테 선물을 보내주시는데 받고 입 닫고 있나요???
최소 저는,,, 부모님께 그렇게 배우질 않아서 받은걸 돌려드렸을뿐입니다
또 다른걸로 태클 거시겠지만,,, 이거해명하면 저거 말씀 하시고 저거 해명하고 나면 이거 말씀하시고
어쨋든 절 까야되니 그런거지요,,, 그리고 저 아무렇지도 않은 이유 먼줄 아십니까?
적어도 제가 아는닉들은 저한테 님처럼 하신분이 없기에 반대가 있든 글을 누가 쓰든 아무말 안하는겁니다
만약 아는분이 저한테 그렇게 했다면 상처 받았겠지요,,,
적어도 미역에대한 부분 사과 하실줄 알았는데 역시나군요,,, 다른걸로 언급하기 바쁜,,,
잘알겠습니다
미역이 제 뇌피셜인가요? 님이 틀딱이한테 단가가 안맞았다고 얘기했겠죠?
120만원이요? 혼자부담인가요? 회비 10만원남은거요? 10만원으로 도대체 몇명한테 생색내려고 한겁니까??
정 그러면 어르신이라 부르던 그사람한테 단가가 안맞으니 그럼 회비를 엠분의1로 가자고 얘기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많이 선물 받았다면서요 여기서 차도 많이 파셨잖아요 , 아까웠습니까??
이게 설사 합리적결과라서 그렇다 쳐도 제가 소똥님한테 사과를 드려야하나요??
그래서 글쓴틀딱이나 님이나 둘다 싫다고 합겁니다.
소똥님은 항상 반쪽짜리 해명 반쪽짜리 반박을 하십니다.
해명안하려고 했는데 <-- 해명하는글에 항상 들어가는 단골문구구요.
사람쉽게믿지말아라 나만미어라 5년차 촤하하 <- 이거해명하였을때 다른회원이 뭐라했습니까
도대체 뒤에 웃음이 붙은거랑 안붙은거랑 뭐가 다르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느끼는 받아들이는 사람인데 수시아님이 취조당하는거 같다구했구요
여자라서 무시하나요? 본인이 그렇게 느꼇다잖아요 가입한지 얼마안된 여자회원이라 모자이크도 안하고 닉언급해서 그분이 쓴거잖아요 기분 더럽다고 ~~~
그리고 중고차 파시는분이 14년경력이신분이 왜 14년도에 가입을했으며 그전 과거 10년동안은 차를 도대체 어떻게 파신겁니까??? 전단지요???? 현수막이요???? 네이버에 아무리 검색해도 소똥님이름 블로그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뭐로 파시나요??ㅋㅋㅋ 물어보는것도 웃기네요.
개인적으로 싸워도 자존심에 탈퇴하고 떠나는게 보배입니다. 여기가 님 동아줄인거 이제 거의다 압니다.
차라리 착한척 그만하시고 대놓고 오픈을 했으면 제가 이렇게 적대감이 안생겼을껍니다
아닌척은 다 해놓고 뒤에서 다른 행동하는사람 무섭습니다.적당히 말좀해라글에는 중고차딜러네유 동종업계네유 이러면서 호응유도했어요 안했어요?
댓글 16만개 게시글9천개 쓴게 아까워서요? 님 순수하게 커뮤니티 의도로 글썻다고 보는사람들 친목있는 사람들 빼고 몇이나될꺼같으세요
말하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사과를 안했다고 제가 최소 사람이라면 이라는 인용구까지 들어야하나요??
사람이 아니면 뭔데요??
2천자 압박으로 여기까지만 씁니다 . 본문보세요 수정합니다.
이제 챙겨보지 않겠습니다
댓글 16만개? 다 검색해보세요 댓으로 제가 연락처 한번 남긴적이 있는지요
그리고 프로필 전화번호? 그거 막말로 처음 님한테 말씀드립니다만
그 명장님이 시킨겁니다 알고나 계신지요?
동아줄요? 어디서 제 글을 보셧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중고차 접어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14년 경력에 왜 14년에 가입 했냐구요?
제가 보배 들어와서 처음으로 쓴글을 읽어 보시기나 하셨나요?
애초에 영업 목적 1도 없었구요
보배를 시작한건 영업 목적이 아닌 개인사정으로 시작한겁니다
님이 저를 그렇게 공격하고싶다면 처음부터 글을 읽어보시고
팩트있게 공격을 하세요
보배를 시작한 이유는 개인적인 부끄러움이라 말 안합니다
영업요? 10년동안 차를 어떻게 팔았냐구요?
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10년동안 차를 못 팔았다?
벌써 접어도 접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요?
sns요? 저는 오로지 발로 뛰어 오프라인으로 10년을 팔았지
이런 sns 동호회 같은걸 일체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걸 어떻게 믿냐구요? 6851 1053 제 전번입니다
제 매장 알려드릴테니 제 이름 대고 제가 14년전
어떤사람이였는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매장 직원 600명중 제 이름 모르는 사람 없을겁니다
그리고 수시아님요? 님 “가장 중요한게 느끼는 받아들이는 사람인데
수시아님이 취조당하는거 같다구했구요” 이렇게 쓰셧는데
그럼 왜 제말은 안믿는거죠?
여자말은 믿고 제말은 안믿는건가요?
그리고 미역 사건 그냥 쏙 빼버리면 끝인가요?
이미 남들 다보고 다 끝난 마당에?
아이고 말을 말겠습니다
마지막에 할말다하고 말을말자고? ㅋㅋ
역시 뇌구조가 다르세요~
노인네가시켜서 하는거면 싸우면 바로지웠어야지 누구핑계야
재미는 본인이다보고 남핑계는 ㅉ
핑계좀대지마세요좀
안해도먹고사는거면 왜여기와서 이러고있냐고 물어보면 제가 병신이죠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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