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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훈련병 힘내보자홧팅 18.12.10 17:15 답글 신고
    현직 위탁법인 어린이집 선생님을 아내로 둔 사람 입니다 요즘 문제 되는 유치원 비리가 개인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타켓으로 만 다루시는데 국공립,위탁법인도 비리 많습니다 지금 나라에서 감사돌죠? 형식제으로 돌뿐 감사오기 전에 이미 선생들 새벽까지 잡아두고 몇년전 서류 다 꺼내서 감사대비 하더라고요 물론 연장근무 수당 안줍니다 애들 먹거리 양 속여서 납품업체에 이중장부 쓰게하고 띵땅치고 선생님 수당 띵땅치고 서류상 문제 없이 만들고 이번 사태 때 두고보고 있었지만 역시나 시,구청은 형식적일뿐 실망만 또 가지네요 왜신고못하냐고요? 취업의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블랙리스트올라서 이바닥 뜨기 전까진 못까발린다네요..이게 현실입니다
    답글 2
  • 레벨 이등병 DrTotem 18.12.10 15:30 답글 신고
    유치원은 개인 사업자니까요. 개인사업자가 회계돈을 어떻게 쓰던 그건 횡령 아닙니다. 비용처리만 안하면 횡령 아니죠. 그럼 돈벌려고 유치원하지 미쳤다고 수십억 투자해서 유치원 하나요? 애초에 개인사업자로 유치원을 내준게 잘못이고, 이정도 감사 요구할거면 정부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유치원 차릴 돈 없으니까 민간 끌어들인게 애초에 잘못이고 국가가 돈이 없었기 때문이었고 우리가 세금 많이 안 냈어서 그런겁니다. 저 유치원만 욕할거 없습니다. 그럼 그냥 유치원 보내는 학부모한테 돈 직접 주면 되지 않나요? 가장 깔끔한 해결인거 같습니다. 쓰레기 같은 유치원은 도태되겠죠.
    답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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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호봉 금빛머스탱 18.12.10 13:49 답글 신고
    교육자로서의 자격 아웃.
  • 레벨 중령 2 도나스 18.12.10 15:24 답글 신고
    글읽다가 욱했는데. 시원하네요.
  • 레벨 소장 팻맨과리틀보이 18.12.10 09:36 답글 신고
    꼭 이런 유치원에서 개같은 급식과 차량사고 발생합니다.
  • 레벨 대령 1 부릉차 18.12.10 09:39 답글 신고
    자한당... 아휴...
  • 레벨 대령 1 고자난자완스 18.12.10 09:39 답글 신고
    그 비싼 돈주고 유치원 보내는 것도 이상...
    유치원 뭐 해주는 것도 없는데...교육수준이 높음? 절대 아님...대부분 우리 애 이런유치원 다닌다....아파트 정문에서 그유치원 가방메고있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 엄마들 마음...ㅋㅋ
  • 레벨 소장 은혜와원수는두배로 18.12.10 14:24 답글 신고
    빙고
  • 레벨 원사 3 가는데순서없어요 18.12.10 14:39 답글 신고
    비싼돈이 얼마부턴데요??
    병설,공립 떨어진 사람들은 그럼 보내지마요??
    동네에 사립 유치원들 전부 한달에 최소30~60정도인데 여기 안보내면
    어디 다른 동네 보내라는소린가 다 자기사정있는거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푸헐헐 18.12.10 15:17 답글 신고
    보조금이 아니라 지원금입니다.
    아이 부모님에게 지원해주고 부모님들이 직접 유치원비로 쓰면 되는 돈인데..
    그렇게 부모님에게 직접 지원금을 줄 경우 사후 확인이 어려워 아이가 유치원 등록하면 유치원으로 바로 보내주는 지원금입니다.
    지원금으로도 운영 알차게 해서 돈 남겨서 명품백 사도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습니다.

    아이들 급식을 제대로 안했다던지 운영을 제대로 못했다던지 하는건 법으로 처벌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자한당에서 박용진씨가 발의한 법 말고 별도의 법을 발의한 상태인데..
    올해는 답이 안나올 듯 보이네요..
  • 레벨 하사 3 x호야x 18.12.10 10:43 답글 신고
    제가 갔는데는 원장이 전 아직 아반테 탄다
    우리 유치원은 청정하다 하는데
    집에 벤츠주차되어있을줄 누가알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검정색스쥐티 18.12.10 11:17 답글 신고
    김포쪽은 지금 하는데요? 사우동 북변동 풍무동 감정동 이쪽입니다.

    명품백 얘기한건 뭐 아줌마들 단톡방 캡쳐라도 해서 올려요?

    둘째 유치원 보내야 하는데 상황이 이런지라 답답해 죽겠는데 이런거 가지고 뭐 이득될게 있다고 제가 뻥을 치나요ㅡㅡ
  • 레벨 상사 2 뚜벅뚜벅뚜버기 18.12.10 15:10 신고
    @검정색스쥐티
    저도 김포에서 애 셋 키우고있어요.
    지금 중학생인 아들 딸들은 풍년마을 살때 사우동에서, 현재 유치원 다니고있는 막둥이는 장기동에서 유치원 보냈는데,

    큰놈들 둘다 어린이집은 단지내에 있는 곳이라 시설은 크게 좋진 않았지만, 원장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만족하고 보냈었어요.
    그래서 첫째놈 6세반까지 어린이집 보냈다가 7세때 유치원 보냈는데, 보건소 뒤쪽 사립유치원 보냈다가,
    그냥 아들도 저도 아이엄마도 마음만 다치고 짜증나는 경험을 좀 했었어요.

    그래서 둘째는 큰놈 입학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으로 신청해서 다행히 순번나와서 잘 보냈구요.

    막내는 장기동에 이사와서 잘 알아보고 구래동쪽 사립유치원에 보내는데, 여긴 뭐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네요.
    뭐 뒤로 어떤지는 몰라도 시설도 좋고, 선생님 마인드도 좋아보이고, 1년 다 채워가는 막둥이 유치원 가는 거 자체를 엄청 좋아해서, 아파도 가겠다고 하는 거보면 잘 보냈어요.
    여긴 5~6세반 부터 안보내면 7세반은 자리가 없어요. 보통 6세반에서 거의 올라가서 자리가 1년에 3~4자리 나오는데 그 자리 들어가겠다고 2~300명 와서 추첨하고 갑니다.

    잘 알아보시고 좋은 결정 하시길, 또 추첨운빨 팟팟팟~ 받으세요~~
  • 레벨 원사 1 l폭파l 18.12.10 11:55 답글 신고
    수원 영통입니다 첫째 유치원 보내야 되는데 아직 박용진법 상황 봐서 설명회 한다고 아직도 설명회 못하고 있습니다.
  • 레벨 상사 2 미적이고친근감있는 18.12.10 13:48 답글 신고
    안성 공도입니다
    지난 주에 입학 설명회 와이프 갔다가 왔습니다
    뭐 내년만 다니면 초딩 업글이라.....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18.12.10 14:22 답글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12월달 사립 유치원 설명회 기간은 맞습니다
  • 레벨 원사 3 근혜야가야지 18.12.10 14:47 답글 신고
    모르면 말하지말어 ㅉㅉ
  • 레벨 소장 MIRAGE21 18.12.10 15:01 답글 신고
    애 한테 관심을 가졌어야지 설명회를 언제 하는지 귓동냥으로라도 듣지....

    난우주 같은 넘.
  • 레벨 상사 3 지니3D네비물어내 18.12.10 16:10 답글 신고
    @우루루꽝 설명회 기간 끝나고 신청기간인데요. 우리 애도 지난주 월요일 신청했는데요
  • 레벨 대위 2 test2test 18.12.10 17:43 답글 신고
    애기 없으시죠? 유치원들은 저번주 이번주 설명회 및 신청기간입니다.

    초등학교와 학사일정이 달라요
  • 레벨 소령 3 원탱뿡탱 18.12.10 17:47 답글 신고
    김포 사는데 조카들 때문에 잘압니다.

    ㅋㅋㅋ 웃으면서 님이 조롱할 거짓말은 아닙니다.
  • 레벨 중사 3 꿈꾸는순수류 18.12.10 11:25 답글 신고
    우리애작년 유치원 다녀보고
    올해 어린이집 다시보냈네여
    돈은진짜 허벌나게비싸고
    그쪼매난애들한테
    먼 교육이란 명분으로 그리 해대는지
    어린이집 다시보내고난후 우리애 너무좋아합니다
    어린이집에서 바로 초등입학시킬 생각입니다
  • 레벨 원사 1 l폭파l 18.12.10 11:56 답글 신고
    저희는 첫째 아직 설명회 가지고 못했습니다...

    유치원 보낼수 있는건지 환장 하것습니다.

    수원입니다.
  • 레벨 중령 1 라트너 18.12.10 13:22 답글 신고
    왜 다들 꼭 유치원을 고집하는지.
    좋은 어린이집도 많아요.
    유치원은 너무 권위적이라서 개인적으로 별로,
    물론 유치원에서 가르치는게 많다고 하지만,
    그런다고 천재됬으면 다들 천재개?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18.12.10 14:24 답글 신고
    왜 유치원을 고집하냐면
    어린이집 6살 이상반이 없어요
    대부분 5살 반까지 있고요
    거기다 유치원은 5살반부터 시작인데
    6살에 가려면 TO가 나야 갈수 잇는데
    경쟁률이 5살때 보내는거 보다
    더 힘들죠
    5살때 30명 선발하면 6살때는
    5~7명정도 선발하니까요
  • 레벨 중령 1 라트너 18.12.10 20:31 신고
    @럭키펀치 아 그래요?
    몰랐네요... 울 아들 7살. 어린이집 다닙니다.
    어린이집 아이의 나이 문제, TO문제가 아닌,
    지역적인 다른 특성적인 문제 같네요.
    청주는 거의 대형 어린이집은 7살까지 다닙니다.
    유치원은 당연히 쭉.


    그랬군요....
    럭키님은 가정어린이집 말하시는거였네요;;;;
  • 레벨 소장 은혜와원수는두배로 18.12.10 14:25 답글 신고
    배꼽인사? ㅋ
  • 레벨 중령 1 라트너 18.12.10 20:35 신고
    @은혜와원수는두배로 배꼽인사가 아니라,
    유치원에 아이 보내보시면 알겁니다
    왜 이런글 썼는지.
  • 레벨 소장 검정색스쥐티 18.12.10 13:27 답글 신고
    전 솔직히 상관없는데 유치원을 우선적으로 보는이유가 5세 어린이집은 낮잠을 재우고 유치원은 프로그램을 하나라도 더 한다고 해서 그런다네요...

    어린이집이고 유치원이고 솔직히 애들 뭐 배운다기보단 그냥 놀러 보낸다는 생각인데 여자들은 좀 다른가봐요;;
  • 레벨 중사 3 우럭또우럭 18.12.10 13:50 답글 신고
    애들을 부모가 못봐주고 어린이집이다 유치원이다 보내니까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고 뭐라도 하나라도 더해서 재밋게 놀라고 하는 마음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 레벨 하사 1 포올1 18.12.10 13:28 답글 신고
    ㅆㄹㄱ
  • 레벨 상사 1 토이크래인 18.12.10 13:45 답글 신고
    경기인데 주변 모든 유치원 설명회와 원아
    모집 보류중입니다. 그나마 몇 곳은 폐원 예정? 상태..이러다보니 국공립은 가뜩이나 하늘에 별따기였는데 더더욱 극심해졌네요. 지역별로 상이하겠지만 솔직히 아이를 꼭 보내야만하는 맞벌이 부모인 제 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합니다..어린이집도 좋죠. 다만 하루 시간표 비교만해봐도 유치원과는 다르긴 달라요. 조기교육 이런 배부른 문제가 아닌...내년되면 우리 동네 보육대란은 뻔해보입니다 ==
  • 레벨 원사 1 cocoSS 18.12.10 13:46 답글 신고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교육을..한다고... 으휴- 돈벌라면 다른 장사를 해야지 ㅜ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8.12.10 14:07 답글 신고
    다른의견인데요 .

    그럼 사립유치원을 돈 벌려고 하지 뭐때문에 하는건가요 ?

    지금 사립유치원의 행태는 당연한 겁니다.

    저는 유치원(어린이집)도 선택적 의무교육으로 만들어서 공공기관 즉 국가에서 모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 레벨 중령 2 유세하 18.12.10 14:11 답글 신고
    지원금 빼먹는게 머가 당연한거에요?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8.12.10 14:19 신고
    @유세하 물론 잘못된거죠. 정부지원금 손대는건 ,,, 그런데 다들 유치원에 공공기관으로써의 청렴도및 공공성을 요청하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그건 아니잖아요. 돈벌려고 영리기관 만들어서 운영하는데,,, 당연히 보조금 들어오면 적당히 삥땅 칠수 있는 만큼 해먹는게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법적으로 규제나 감시기구도 제대로 없었는데...

    인간은 동물로 태어난 이상 돈 맛본 수간 절대로 선한 존재가 아닙니다 .
  • 레벨 이등병 슴삼오너 18.12.10 14:25 신고
    @유세하 반대 잘못 눌렀네요,ㅠㅜㅜ 윗글 누르려고 했는데ㅜ
  • 레벨 이등병 슴삼오너 18.12.10 14:23 답글 신고
    국가 세금을 교부받은 용도에 맞게 써야지요. 그리고 유치원은 비영리기관이죠. 영리기관하려면 국가 보조금 받지 말고 영어유치원(실제론 유치원이 아니라 유아 대상 어학원이지만 사람들이 유치원으로 인식함.)처럼 운영하던가요. 적당히 삥땅 칠 수 있다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 레벨 소장 은혜와원수는두배로 18.12.10 14:26 답글 신고
    ㅋㅋㅋ 원장 아들인가
  • 레벨 상사 3 지니3D네비물어내 18.12.10 16:14 답글 신고
    @여기에산다

    유치원 설립인가 안내
    유치원에 대하여
    유치원은 유아를 교육하고 유아에게 알맞은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 교육기관이며, 사회교육을 위하여 사인이 여러 사람에게 기술, 예능 등을 교습하는 학원,
    교습소와는 구분되며, 운영상에 영리 목적이 배제되어야 한다.
    유치원 설립 신청 절차근거법규유아교육법 제8조 및 동법시행령 제9조
  • 레벨 중장 주는대로먹자 18.12.10 14:22 답글 신고
    잘 생각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얼토당토 18.12.10 14:39 답글 신고
    유치원 갈만한 애들이 읍어서 그닥 무신경으로 보고 있는데

    저런 원장에 주댕이에서 저런 개 발언은 참나 ~~~하ㅏㅏㅏㅏㅏㅏㅏ
  • 레벨 중령 2 마을돈끄로닷 18.12.10 14:41 답글 신고
    유치원 좇같은곳 많아서 저희애도 평이 좋은 큰 어린이집 다녔습니다.

    교육과정 똑같아요.
  • 레벨 상사 3 PJK4518 18.12.10 14:50 답글 신고
    출산율은 떨어지는데 유치원은 왜이리 부족하대요 ㄷㄷ
  • 레벨 소령 2 고추송송부랄탁 18.12.10 14:58 답글 신고
    진짜... 유치원 너무함 ㅜㅜ
  • 레벨 대령 1 절대추녀왕조현 18.12.10 15:20 답글 신고
    그냥

    돈쫓는 개인사업자일뿐
  • 레벨 병장 휘이이익 18.12.10 15:22 답글 신고
    위험한게 추첨에 떨어지고 갈곳없어서 미달난 유치원 보내시는 분 많은데 미달난 유치원은 다 이유가있어서 미달난거에용 ㅠㅠ
  • 레벨 이등병 DrTotem 18.12.10 15:30 답글 신고
    유치원은 개인 사업자니까요. 개인사업자가 회계돈을 어떻게 쓰던 그건 횡령 아닙니다. 비용처리만 안하면 횡령 아니죠. 그럼 돈벌려고 유치원하지 미쳤다고 수십억 투자해서 유치원 하나요? 애초에 개인사업자로 유치원을 내준게 잘못이고, 이정도 감사 요구할거면 정부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유치원 차릴 돈 없으니까 민간 끌어들인게 애초에 잘못이고 국가가 돈이 없었기 때문이었고 우리가 세금 많이 안 냈어서 그런겁니다. 저 유치원만 욕할거 없습니다. 그럼 그냥 유치원 보내는 학부모한테 돈 직접 주면 되지 않나요? 가장 깔끔한 해결인거 같습니다. 쓰레기 같은 유치원은 도태되겠죠.
  • 레벨 중령 3 럭셜미남임 18.12.10 17:0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옷장사 안되고 매달 적자인데.. 국가에서 지원안해주나요? 유치원도 지원해주는데..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18.12.10 17:18 답글 신고
    유치원들 설립할때 얼마나 많은 지원을 받는지 모르죠? 그럴라믄 지원도 아예 안받고 시작해야죠~
  • 레벨 이등병 국사무쌍 18.12.11 12:48 신고
    @페널티킥 유치원 설립할때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해주나요? 사립은 부지매입비부터 건축비 등 모든 부분을 개인돈으로 해야하고 토지담보대출 끼면 인가도 안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멀 알고 얘기하시죠?
  • 레벨 대위 3 원초적인본능 18.12.10 17:30 답글 신고
    대가리 총맞았냐? 애초 설립시 정부지원을 얼마나 받는데 그런 개10소리를 하냐? 그런 개소리하려면 내처럼 빚을 수 억 내서라도 개인사업체 시작해야지. 이 뭔 개 10같은 소리를 늘어놓나?
  • 레벨 이등병 DrTotem 18.12.10 18:12 신고
    @원초적인본능 설립시에 뭘 돈을 받나요. 누리과정 보조금 받는게 다 아닌가요?
  • 레벨 병장 미스터블랙 18.12.11 12:37 신고
    @원초적인본능님 설립시 정부지원을 얼마나 받나요?? 한번 말씀해 보시죠??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18.12.10 23:41 답글 신고
    설립할때 땅 매입 건물공사비 초저리로 다 대출 해 줍니다.
  • 레벨 병장 미스터블랙 18.12.11 12:36 신고
    @페널티킥님 유치원설립할때 대출을 해준다구요~~ 그런 헛소리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에서 유치원설립할때 대출 해주는 금융기관 없습니다.
  • 레벨 중령 3 페널티킥 18.12.11 22:04 신고
    @페널티킥 지금은 있나없나 모르겠지만 금융기관아니고 정부에서 보증서서 예전엔 지원들 했습니다!!
  • 레벨 중사 2 apolloed 18.12.13 04:40 답글 신고
    개소리 신박하게 하시네~ 개인사업자 맞는데 지돈주고 사면 아무도 뭐라고 안하죠~~ 가라로 서류만들고 세금 빼돌리고 정부보조금 빼돌리고~ 그런걸로 쳐 쓰고 애들 먹을꺼 줄이고 그지랄들 하니까 욕챠먹죠~
  • 레벨 이등병 DrTotem 18.12.10 15:33 답글 신고
    저는 우리 국민들이 개인사업자로서 유치원을 내줬다면 거기에 합당한 권리는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영역에 민간을 끌어들였으면 수익률을 어느정도 보장해줘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돈벌이로 생각한 분들은 폐업하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폐업도 못하게 하잖아요. 저는 정부가 이렇게 재산권 침해하는걸 보고있으니 불편하네요.
  • 레벨 원사 3 강철통파 18.12.10 16:31 답글 신고
    지원받은곳만 감사하는데 문제가되나요...?

    개인사업자면 개인이 알아서하지 왜 정부보조금 받아먹었대요??

    개인사업자로 당구장 차렸는데 장사안된다고 정부보조금 안나오잖아요??
  • 레벨 중령 2 소나타는너나타 18.12.10 16:42 답글 신고
    개인사업자인대 세제해택은 왜받냐??

    그거 다 토햬낼 자신은 있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후낙차니아빠 18.12.10 17:48 답글 신고
    권리? 아니 나라에서 유치원하라고 협박했냐?유치원땅 수용했니? 돈벌려고 한거잖아.개인사업자 운운하는데 배임 횡령이 뭔소린지 몰라?내 회삿돈 내가 함부로 쓰다가 걸리는게 배임아닌가?
    더군다나 정부에사 지원받잖아
    그럼 정부정책에 협조해야지.지금까지 꿀빨다가 정부에서 간섭하려고 생각되니까 폐업한다고 지랄하는거잖아
    어디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어?
  • 레벨 이등병 DrTotem 18.12.10 18:14 신고
    @후낙차니아빠 횡령 배임은 법인일때 얘기고 개인사업자일때 문제 안되는데 무슨소리시죠.
  • 레벨 소령 3 원탱뿡탱 18.12.10 17:4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무지가 이렇게 무서운 거구나
  • 레벨 병장 미스터블랙 18.12.11 12:34 신고
    @원탱뿡탱님 공부좀 하실길. 무지가 이렇게 무섭군요
  • 레벨 하사 1 kuksool 18.12.10 21:10 답글 신고
    개인사업자고 나발이고, 정부지원금 받았수? 안받았수?
  • 레벨 하사 2 민박엔조이 18.12.10 23:44 답글 신고
    이사람아 교육은 비영리사업이야
  • 레벨 중위 1 수준만큼뽑기 18.12.11 16:37 신고
    @민박엔조이
    맞는말씀......
    그 이외에도 세금혜택도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준돈 투명하게 쓰기위한 법인데 왜이리 날파.아..아닙니다..
  • 레벨 소위 2 알쟁이 18.12.10 15:36 답글 신고
    박ㅀ 같은년 무슨 지 사진을 금테를 둘러놔....
  • 레벨 대위 3 원초적인본능 18.12.10 15:46 답글 신고
    ㅂㅈ에 금테 두른 자위당 돈 줄들. 우찌 저리도 뻔뻔한가
  • 레벨 대령 2 브루미즈 18.12.10 16:13 답글 신고
    저희 아이들은 다 국공립어린이집 다녔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인데 굳이 유치원 고집 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보육과 교육,, 그리 큰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교육을 시키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입니다. 다니면서 사회성 키우고, 그 나이에 맞는 정서발달과 교육등등 어린이집도 괜찮습니다.
    부모들이 너무 유치원을 고집하는데 뭐.. 소중한 아이 좀 더 좋은데 보내고 싶은 욕심은 이해합니다. 학부모들이 몰리니 유치원의 갑질도 도가 넘어가는거 같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혀니둥이아빠 18.12.10 16:41 답글 신고
    첫째애 사립 유치원보냈는데 국가보조금 빼고 한달 50만원 들어감 (방과후 학습 등등)
    둘째애 국공립들어갔는데 국가보조금 빼고 한달 2~3,만원 들어감 (배우는게 많지않은게 흠이지만 그래도 좋음)
  • 레벨 중령 3 럭셜미남임 18.12.10 17:08 답글 신고
    금테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와인에취해 18.12.10 17:14 답글 신고
    일부로 안받을려는 수작 아닌가요?
  • 레벨 훈련병 힘내보자홧팅 18.12.10 17:15 답글 신고
    현직 위탁법인 어린이집 선생님을 아내로 둔 사람 입니다 요즘 문제 되는 유치원 비리가 개인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타켓으로 만 다루시는데 국공립,위탁법인도 비리 많습니다 지금 나라에서 감사돌죠? 형식제으로 돌뿐 감사오기 전에 이미 선생들 새벽까지 잡아두고 몇년전 서류 다 꺼내서 감사대비 하더라고요 물론 연장근무 수당 안줍니다 애들 먹거리 양 속여서 납품업체에 이중장부 쓰게하고 띵땅치고 선생님 수당 띵땅치고 서류상 문제 없이 만들고 이번 사태 때 두고보고 있었지만 역시나 시,구청은 형식적일뿐 실망만 또 가지네요 왜신고못하냐고요? 취업의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블랙리스트올라서 이바닥 뜨기 전까진 못까발린다네요..이게 현실입니다
  • 레벨 대위 3 원초적인본능 18.12.10 17:47 답글 신고
    다 글쵸. 그래도 이슈됐을 때 하나씩 바로 잡는거지 아니면 언제 바로 잡아요? 그런 사고방식이면 평생 빨대 꽂혀서 괴로운 내 인생~ 타령하다 관 뚜껑 응시할껄요.
  • 레벨 상병 총몽 18.12.10 23:47 답글 신고
    국공립은 아닙니다. 시도 교육청 산하 전원 국가직 공무원 교사들인데 먼 삥당을 치나요.ㅋㅋ 국공립 유치원 선생님들 국가 임용시험보고 합격해서 근무하시는 교육직 공무원들이에요. 사립유치원,어린이집,기타법인 등 해당 자격증만 있음 면접보고 원에서 OK하면 근무하는 선생님들하고 틀려요.물론 예산도 100% 교육 예산으로 운영하는데 먼 삥땅을 칩니까? 정확히 모르시는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참 그리고 유치원은 시,도교육 청에서 / 어린이집은 시,구청에서 관할 합니다.-유치원은 교육기관 어린이집은 보육기관-
  • 레벨 병장 하이테스 18.12.10 17:30 답글 신고
    정신나갔네요
  • 레벨 중령 1 아키auto 18.12.10 17:54 답글 신고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님.... 줄줄이 세는 세금이 얼말까??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12.10 18:14 답글 신고
    아내가 하는 말이 지금 유치원들이 폐원을 하려고 하는 목적이 향후 학원으로 바꿀려고 하는거라고 하던데요...
    국공립 현직입니다.
  • 레벨 상사 3 부샨뚱떵이 18.12.10 18:20 답글 신고
    제지인이 어린이집관련된 사업하는사람인데 나라지원금만 빼돌리는게아닙니다ㅋㅋ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드가는 업체는 기본 봉투챙겨줘야하고 년단위계약시 페이높게설정해주면 얼마나 챙겨줄수있냐고 대놓고 딜한답니다. 사립뿐만아니라 공립도마찬가집니다.유치원원장한테 잘보이면 다른유치원도 소개받고 똑같이 년단위계약시 금액높게잡고 뒷돈챙겨주고~~~ 뭐 똑같음.
    유치원원장중에 애들좋아서 운영하는사람 한명도본적없답니다. 지인말이 대기업취업보다 깨끗한유치원찾는게 더어렵다고 팩트날리더군요^^
  • 레벨 대위 3 공업용미싱 18.12.10 19:23 답글 신고
    공동육아 어린이집이라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조합을 설립해서 어린이집을
    공동으로 운영하죠.
    조합에서 선생님들도 고용하고 운영을 책임집니다.
    부모들 중에서 돌아가며 1년 단위 이사장도 뽑고
    운영진도 뽑죠 운영비 절약을 위해 청소는 부모들이
    돌아가며하고, 선생님이 휴가 가면 땜빵으로
    부모들이 보조 선생으로 들어갑니다.
    수시로 부모들이 들락 거리니 비교적
    상호 견제가 되기도 하고 도움도 됩니다만..
    그렇게 아끼는데도 아이당 현금 30만원 정도 추가로 냅니다.
    그 비용중 식비가 절반이라더군요.
    (뭐 유기농, 국산 이런거라 단가도 좀 쎄긴 합니다.)
    그러니 일반 어린이집 운영이 빠듯 한건 안봐도
    뻔합니다. 그런데 수익을 남기기 까지 해야 하니..
    뻔~ 한거죠
  • 레벨 중령 1 라트너 18.12.10 20:49 답글 신고
    그거 몇주전에 뉴스에 다큐?로 나왔는데,
    그냥 원장과 하인(부모들) 관계로 고발된 거 있었어요.

    사람은 초심을 잃으면 다 그런것 같네요.
  • 레벨 중장 컨버터블 18.12.10 19:33 답글 신고
    아이들을 볼모로 돈벌이하는 게십종자들.... ㅗ ㅗ
  • 레벨 소위 2 북경박씨 18.12.10 22:24 답글 신고
    근데 다문화랑,,,,북에서 넘어온,,,세금 한푼 않낸 사람들은 ,,,우선순의 1순의에 거의 무상으로 들어가고 혜택 받습니다,,

    뭔가 잘못된듯 느껴지는건 저뿐만인가??
  • 레벨 병장 호수의달1 18.12.11 06:21 답글 신고
    국공립유치원
    국공립어린이집
    생기면
    생길수록
    비례해서
    세금
    많이내야합니다
    비리나
    세는돈은
    더많다고
    생각해봐야합니다
  • 레벨 하사 3 오돌오돌 18.12.11 11:00 답글 신고
    저희 애 힘들게 유치원 옮겼더니, 비리 유치원으로 뙇...
    자동차 수리비, 아파트 관리비, 이사장 동서를 추직시켜서 월급 거하게 받고 수천만원씩 해먹고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 레벨 병장 미스터블랙 18.12.11 12:10 답글 신고
    유치원에 대해서 잘 모르면 좀 공부해서 글을 올리시구요~~
    객관적으로 보면 저도 자한당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유치원3법은 박용진,유은혜가 무리수를 둔 굉장한 악법입니다.
    이번 유치원안건을 보면 민주당 박용진3법보다는 한국당 유치원법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이번건은 여론몰이,마녀사냥식으로 이뤄지는것으로 보여지구요,
    박용진이도 얼마전에 모든 유치원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하다 97%는 정당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한 부분이구요.
    그럼 97%에 대한 유치원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의 자존심은 누가 보상해주고 더러워서 폐원하겠다 하는것도
    못하게 하는것도 현실이구요. 이번건은 한번 박용진의 한건터트리기와 유은혜의 비리 덮는것에 비중을 좀 두고 싶구요.
    교육부는 물론 유치원도 중요하지만 애들이 커서 중고등학교 갔을때 대입 수시,정시 부분에 대한
    부분도 다뤄져야 하는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대입 수시 부분이 얼마나 부정이 많은가요? 나중에 여러분 자녀들에게
    다 돌아갑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이런것을 덮기위한 상황도 좀 보이구요. 요즘 교육부장관이 교육부장관이 아니라
    유치원장관인것 처럼 보이네요. 비판도 좋지만 좀 더 객관적으로 보시게요

    공립유치원확대등 모든것을 세금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 될겁니다. 이 세금은 나중에 우리들,우리애들에게
    남겨질거구요~~ 이 모든 세금을 감수 하겠다면 할 수 없구요.
    너무 여론몰이, 마녀사냥에 휩슬리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 레벨 병장 활동잘안해유 18.12.11 19:14 답글 신고
    아들래미 작은음악회 참석하니 원장이 인사말 한다고 하더니 요즘 유치원 사태에 대해 한탄함...

    한참 한탄하더니 결국 울어버림...

    뭐가 그리 억울한지 옆 주임선생 울지말라고 쇼 하는데 참 할말이 없음...

    즐거워야 할 자리가 원장의 억울함 들어주는 자리로 바뀜 ㅋㅋ

    이제 졸업 하니까 한소리 할까도 싶었지만 그냥 참음..

    둘째는 그유치원 안보내기로 와이프와 결론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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