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얘기 듣고 참으로 안타깝네요.
애기가 받았을 상처를 상각하니 더 열폭하네요
43살 동안 살면서 내 앞가림 하기 바빠 이런거 안하고 아니
외면하고 살았다는 개 맞을듯 합니다. 그렇개 살았는데 여태 그렇게 그렇게 살았는데 벽돌에 감정이입이 되서 애기옷 저렴하지만 사서 보냈네요
애기 3살이라 카는데 맞을 런지 모르겠네요 100사이즈 삿는데 안맞으면 나도 몰라요
마지막으로 벽돌 보낸 세퀴 밤길에 벽돌 맞아 죽을 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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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10으로 하라고 해서 파랑색은 품절이라 다른 제품으로 110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만언 더 비싼걸루
일하면서 급하게 주믄한다고 힘드러다 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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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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