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낙하산인사로 삼성출신 황창규 회장 부임하면서 경영효율화를 외치며 적자였던 kt영업이익율을 끌어올리지만 그건 지가 잘해서라기보단 그냥 인건비 줄인거였고 그래서 이제 인건비 줄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지금 코레일도 똑같은 상황 코레일은 해고하면서 당시 승무원등 언론조명을 일부 받았지만 kt는 뭔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게 조용히 진행됏고 이는 당시 박근혜라인 언론사 사장들 공이 크다는게 내 뇌피셜임 그리고 인건비 줄여 남아도는 돈으로 하는건 지 연봉 올리기와 일감 몰아주기로 아는사람 돈좀 벌게 해주는거 그리고 아현동지사 사건으로 통신백업어쩌고로 다른통신사 백업서로 해주면서 이제는 통신 삼사 전부 이딴짓거리 더 편하게 하게 생겼음
90퍼센트가 병사? 10만명에 127명이면 천명당 1명넘게 사망하는데 천명당 1명이 병사한다고?ㅋㅋ 직장인 평균 나이가 47세정도 되는데 천명당 1명이 병사란다. 그리고 1년에 2천명정도가 산업현장에서 사망하는데 90프로병사라고 쳐도 년간 5,6명 사망 좀 심각하지 않나? 내가봤을땐 20프로병사 80프로 산업재해인거 같은데... 이런말은 누구나 할수있지!
케이티가 장비투자에는 그닥 별루입니다 조금만 더 투자하면 유지보수가 편하고 좋을텐데 당장 돈없다. 장비많이 그리고 빨리 설치 그러면서 정확하게 다 요구하죠 그러면 후자로 현장 유지보수 업체및 현장직원은 죽어나가는죠. 그리고 그것에 대한 것으로 돈이 더나가는거죠 이건 케이티만 문제아닙니다 통신 3사 다 같은 현실이라는거죠 번외로 케이티 현장들 거의다 영업직 돌려버리고 남아있는 현장직원들은 인원이 모자라 혼자 현장다니다. 현장에쓰러졌는데 늦게 발견해서 사망하신분이 엄청 있다는거죠
그거 기사 쓰면 어마어마한 파장 나올건데
KT Service 김신재 드림
그거 기사 쓰면 어마어마한 파장 나올건데
ㄷㄷㄷㄷ
검색해보니 이런게 나오는거 이거말씀이신가...
신재민이 영웅이 아닌이유~
우리나라도 1,2위를 다툴것같음..
월급적다고.. 근로기준법 지켜달라고..
주말에 쉬게 해달라고 하면서...
선거때 자한당찍고, 여행가고..대통령 욕이나 하고.
누가되도 똑같다고 지랄하는 인간들
정말 많이 봅니다.
근데 관성이 붙어서 그게맞는줄 아는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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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연봉 킹 10걸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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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종용 2,670만달러 삼성전자 부회장
2. 이윤우 1,500만달러 삼성전자 부회장
3. 이기태 1,500만달러 삼성전자 사장, 휴대폰
4. 이건희 1,260만달러 삼성 그룹회장
5. 황창규 1,130만달러 삼성전자 사장,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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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학수 1,073만달러 삼성 부회장
7. 정몽구 1,000만달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8. 김인주 720만달러 삼성그룹 사장
9. 구본무 600만달러 LG그룹 회장
10. 최태원 240만달러 SK 그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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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봉 킹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2,600만달러, 황창규 사장 1,100만달러|작성자 esuccess
황창규 연봉검색해보니
삼성전자 사장시절 2005년에 100억이 넘었더군요.
이후 황의법칙을 만들면서 계속 증가했구요.
KT연봉으로 까는건 아닐 듯
삼성에 기여한것이 케이티 연봉하고 무슨상관입니까. 직원줄이고 유지보수 안해서 흑자낸것은 연봉 올려받을 이유가 안됩니다.오히려 시설 노후로 인한 인명사고나 지난 케이티 사고처럼 문제가 갈 수록 늘어갈 것 같은데요.
KT Service 김신재 드림
회사에서 불이익 주진않을까 걱정되네요ㅜ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그나마 케이티조직에 이런분들이 계셔서
지금에 케이티가 있는거 같습니다.
케이티 그룹사도 전부 낙하산인사
하루이틀 얘기아니죠
이런 현장직에 직원분들이 임원이되시고
간부가 되셔서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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