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분이 무탈하신거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번일로 힘써주신 많은분들께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현재 전 멘붕상태로 떨리는 심장과 손을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과연 이글을 올리는게 맞는건지 아님 항상 그러하듯 무기력하게 당해야하는지 두 고민에서 한참을 생각하고 또 심사숙고 하여 내린 결론은 제가 받은 이 고통의 고리를 끊고 엄마로써 아이들을 위해 다시한번 조심스레 용기를 내어봅니다
전 한 부모 가정의 가장이며 두 어린 아이의 평범한 엄마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생계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밤낮으로 생계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가장이란거 정말 쉽지 않더군요 거기에 육아까지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버티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못 입고 못 먹고 평생을 모은 돈을 그 분의 사기와 거짓말에 노예처럼 끌려 다녔습니다.무시와 욕설 데이트폭력 협박 저 뿐만 아닌 제 지인의 스토킹 그리고...차마 말 못할 일들 정말 지옥같은 날들을 애들을 위해 버티며 살았습니다
제게 사기로 수사중인 그분의 말 중 스폰이란말은 애 엄마로써 부끄럽지 않고 열심히 산 제게 해서는 안될 말이고 상처를 또 한번 주네요
전 이 고통속에 처음으로 용기내어 증거자료와 수사의뢰를 했었습니다 그 또한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번일로 그 용기조차 잃게됩니다 정말 제가 파렴치한건가요? 애들 먹여 살리는 업장까지 예전이랑 똑같이 협박을 당해야 하는건가요 두 아이들은 생존권 마저 박탈 당해야 하나요 힘 없고 세상물정 모르고 겁만은 제게 기댈수 있는 곳은 사법기관밖에 없습니다 미마저도 존엄한 재판부 판결을 받아선 안돼는건가요 아님 저 같은 약자는 항상 이런 피해를 받아야 하는건지 다시한번 무기력해지며 삶의 희망을 잃고 있습니다 정말 전 이 상황이 무섭고 혼자 헤쳐나가기 벅찹니다 경찰의 도움없인 한 발자국도 문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추후 상황이 안정되면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증거자료 올리겠습니다 또한 더 이상 그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안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토록 억울하신 일들 조사 받고 해명할 기회라도 갖으셨으면 합니다 생명은 정말 소중합니다
정중하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믿어 달라는 얘기 아닙니다 단지 기다려 달라는겁니다
다른분들도 삶의 여유와 희망조차 없는 제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또한 사기 사건 고소는 작년 12월 중순입니다 증거는 제출된 상태이고요 사기건은 이미 전 조사받은 상태입니다 수사중이기에 명확하게 얘기를 못드린점 추후 올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항의 글도 주시고 전화도 직접 주셔서 생활이 안됩니다 다만 저 역시 남여 문제였고 거기에서 발생된 사기건이 이리 확대 됐는지 알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 부디 수사의 형평성을 위해 잠시 기다려주세요
양쪽말을 다 듣고 판단하는게 보배 기본이죠.
자살시도로 의식이 없으신 분도 안타깝지만,
한쪽 얘기만으로 판단 되어질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직접 연락드려 자세한 내용을 여쭙고 방송을 통해 도움 드릴 수 있을지 논의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팀메일 : cubestory@naver.com
팀전화 : 02-2113-5555 / 02-2113-3846
후기와 자료 기다리겠습니다..
안올리셔도 어쩔수 없는거구요..
직접 연락드려 자세한 내용을 여쭙고 방송을 통해 도움 드릴 수 있을지 논의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꼭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팀메일 : cubestory@naver.com
팀전화 : 02-2113-5555 / 02-2113-3846
일산화탄소 좀 알고써라 제발 그냥 짓거리지말고
글만보니 스폰이라는개념의 누군가가 있긴한것같은느낌....
그중 그나마 명확한건 자살시도자는 사기꾼
본인은 힘들게 애둘 키우는 가련한 싱글맘
반박글을 달을거면 어떤 것을 사기를 쳤는지 구체적인 사건 정황도없이
그냥 동정심 유발만 장황하게...당췌 진정성이 없습니다
2.남자 빡쳐서 난리쳣으나 강한남자에밀림
3.안도하는 여자 확인사살을위해 갈간범으로 고소하겠다함
4.성질난 남자 자살소동후 이목이집중
5.상황역전
6.
7.
8.
9.
10.생명은 소중합니다
1.연애는 하고 싶어한다.외로운건 못참고 스킨쉽 좋아함.이때 남자가 오해함.여자는 단지 욕구 충족.
2.여러모로 확실한(돈) 사람이 아니면 결혼 하고싶지는 않다.웃긴건 이혼하고 받은 위자료 다 적거나 없다고 말함.하지만 두둑히 챙김.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함
3.나르시즘이 엄청 강하고 조울증,우울증등이 심함.
4.피해망상있음.소리는 손벽이 마주쳐야 남.
이혼의 피해자는 본인이라 생각함
이혼의 피해자나 가해자나 차이는 49:51임
5.스토킹에 대해서 평상시 연락이 잘 안되고 남사친 만나면 전화 안받고 그러니 걱정되고 찾아가보니 스토킹이라하면서 의처증환자로 만듬.
남자는 돌싱녀가 자기한테 올인 해주길 바란다.하지만 뭔가 부족함 그래서 애정결핍증상이 나옴.돌싱녀한테 소중한거 애나 애견 그담이 남친.
아마 그래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합니다.
아놔 옛날생각나네 차라리 헤어지고 힘든게 그여자 만나서 생기는 이상한 허전함과 우울증,자괴감보다 나음
나도 할말도 많고 여자 조ㅈ되라고 하고 싶지만 그냥 피하는게 젤 나은거 같다고 생각함.
개새끼 좋아하시는 빨간엠포 생각나네...지는 한달에 백만원대 벌면서 강남에 집사오면 결혼하자고 했었지ㅋㅋㅋ
그 자식새끼하고 부모님 같이 사는 아파트에서 말보로레드담배 좀 그만펴라.그러니 아들래미가 초딩때부터 담배 일찍 배웠지. 요새 아파트 대부분 금연이다.
확 인터넷에 영상 풀까보다 아직도 빡이 치네 생각하니깐
마지막으로 이혼의 피해자는 자식! 자식 관점에선 부모둘다 가해자입니다.
이혼할때나 헤어질때 상대방의 행동양상이 폭력적이다.그후 남친도 폭력적이다. 왜 당신 만난 사람들은 전부 폭력적일까?멀쩡한 사람을 폭력적으로 만든것이 아닐까 생각 한번 해보시길
한 부모 가장 그거 참 힘듭니다...
그런 사람한테 사기친 나쁜놈은 반드시 천벌 받을거에요
거참 ...
전문가 느낌드는건 나뿐인가?
집착이심해 스토킹하고 금전갈취하고
다른남자 만나니까 더 흉악하게 굴어서
여자가 고소접수 했더니 남자 가족에게
알려지는바람에 남자가 자살기도를
했단 말인건가요?
말씀하시는데
다른 분들도 남자말,여자말
편가르지 마시고 생각해보시길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끄적여보자면...
얼마나 억울하면 사람이
자살을 결심하고 실행을 할까
입니다
도저히 본인 스스로 어찌할수 없을때
극한의 상황으로 몰리지 않는다면
일반인이 그런 선택을 할수 있을가요?
당일 가입하고 아뒤 바꿔가며 이번 자살사건에만 댓글 달면서
자살시도한 사람 지속적으로 까고, 반대로 여자쪽 까면 반박댓글 올리시는데 여자쪽 관련된 분이신가요?
합리적인 의심이 들어서 물어봅니다.
"움직이는놈이범인" 이분이 딱 봐도 여자 새 남친인거 같습니다
미친X
저 남자 얼마나 억울하면 번개탄 피워놓고 저랬겠냐
애 둘 키운다면서 이남자 저남자 옮겨타는 미친X
양다리 걸리다 걸렸으면 깨끗이 끝낼것이지 데이트 폭력으로 전남친 누명씌우고
우리나라 경찰들 앞뒤 안 가리고 무조건 여자편인게 문제임
이 헤어져야지
7년 만난 남자를 강간이라고 신고하다니 ...진짜 그랬다면 7년이나 사귀었을까요?
요즘같은 세상에 진작에 도망가거나 신고했거나 헤어졌겠죠
누가 봐도 돈 많은 새 스폰이 전 남친 엿 먹이는겁니다
애 둘을 내세워서 여자쪽 동정심 유발하려고 지인들 다 동원했나본데 치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7년 만난 남자 버리고 돈 많은 마세라티 한테 간거 보면 안 봐도 딱이죠
그 남자랑 몇년이나 가겠어요...
애 둘한테 부끄럽지않게 삽시다~
그 애들은 다 알고있겠죠 그 애들 유년시절 7년간의 세월을 아빠처럼 돌봐준 그 전남친이참 불쌍합니다. 애둘 뒤치닥거리 다 해주고 헌신짝 버리듯이 버려지다니
그 애들은 진실을 알고 있을겁니다
어머니!!!!
양심에 가책이라는게 있으면 이제 그만하세요 애 들 얼굴 생각하면서
"움직이는놈이범인" 분이 남자쪽 비방하는 글 올리면서 분위기 여자분쪽으로 흘러가게 유도하고
둘이 티 나요...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하는거 아닙니다.
자살하려고햇을까 ㅜ얼마나힘들고억울햇으면,,전 여친분,적당히하죠 애도,키운다면서 ㅡ바람 낫으면걍깨끗이 정리하던가하지무슨 강간이니어쩌니 개소리멍멍할까 더럽게ㅡ자식한데 부끄럽지도 안나봐 저여자
같은 여자지만 이런글 참 이해안감 동정여론이 필요한건지뭔지
"눈물을 머금고
무시와 욕설
차마 말 못할 일들, 지옥같은 날들
죽고싶을 정도로 버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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