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 구조의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 입니다.
주차 공간에 협소한 동네라
무단 주차가 빈번하여 불편한 상황이고요.
오늘 오전시간에 늘 눈여겨 봤던 차량이
주차를 하길래 물어봤더니
역시나 입주민이 아니었습니다.
차량 이동을 부탁했지만
오전중으로 빼겠다는 말만 하고 가벼렸습니다.
거주하는 빌라 근처에서 일을 하는 저는
수시로 확인했지만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여전히 주차되어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사유지 무단 주차는 법적으로
당장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거
진짜 빡치는 법이죠
그런데 전 근처
프랜차이즈 피자집 사장이라는걸 알고있었고
경찰서, 구청에 얘기해봤자 아무 소용없는것도 알아
프랜차이즈 본사에 컴플레인을 걸었습니다
몇번 물건을 사러와 안면이 있었던 피자집 사장은
제 가게에 찾아와서 왜 거기다 컴플레인을 거냐고
한대 칠 기세로 난리를 치고 가네요.
차는 바로 빼고 프랜차이즈 참 좋네욬ㅋㅋ
다시 프랜차이즈 본사에 연락해서
난리를 치고갔다. 또 컴플레인을 걸까 고민이네요.
요약
1. 사유지 무단 주차
2. 무단 주차자가 유명 프랜차이즈 피자집 사장이라
프랜차이즈에 컴플레인 검
3. 지가 잘못한건 모르고 찾아와서 난동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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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념은 밥 말아 처드셨나
당연 또 크레임걸고 언론에 제보한다 그러세요.보배 상주 기자들이 언론플레이 해줄듯
어느 피자집이에요..한자만..도시 동도 한자씩만.
http://naver.me/IFeVT05Y
여긴것 같네요
남에게 피해주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남이 먹을 음식은 위생적으로 잘 만들란가 모르겠네 ㅎㅎ
아님 건물에 '주차공간 부족시 oo피자집 앞에 대시면 됩니다' 요런 안내문 붙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차타고 다니지마라
진심 개네 개...
저렇게 뻔뻔한것들이 잇어요 진짜?
지어낸 얘기 아니죠?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아래 세입자가 장사가 잘되는지 비산 외제차를 끌고 댕긴다..
임대료좀 올려도 될거 같다고 ㅋㅋㅋ
사회생활하면서...절대 상종하지 말아야 할 새끼입니다...저런새끼는...
남의 주차장 공짜로 사용하면 ..
대머리 됩니다..
뒤에 안타는 차 그냥 세우고 안빼줍니다 전
위만 봐도 답나옴!
본사 컴플레인 점주 깨갱!
자영업? 본사?? 그거 밥말아 먹는거냐?
지능이 의외로 낮은 사람이죠
저사람도 그중 한사람일껍니다.
그때 무단주차 매너도 적으세요.
근데 새총은 말을해버려서 그대로 실행하면 안되요 그냥 겨울이니 늦김장하라고 까나리
한통 선물하세요 뿌리는위치는알죠? 회이팅
겁먹고 이제 얌체짓 안할겁니다 행동에 옮기지 마시길...
주차비 낼돈은 겁나 아까운가보네요
본인 업장앞에 세울곳이 없으면 다른곳 주차장에 월정기권 내고 주차하던가..ㅉㅉ
찌질하게..ㅡㅡ
하나는 아줌마인데 다른 집 월세사는 뇬 같음.
우리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녀서 뭐라 했더니 여기다 차 세우면 안되냐고 되물어 어이가 뺨을 때림.
정신교육 시켜줬더니 담부터 차 안대고 골목길에 차대는데 주차 엿같이 해서 빡친다는
또 하나는 젊은 넘인데 두 번인가 주차해서 조낸 지랄했더니 담부터 주차 안함.
같은 블럭도 아니고 몇 블럭 떨어져 사는 넘인데 양심도 없는 새끼임.
왜 남의 집 주차장에차를 대는거냐구? 비상식적인 넘들 동네 한 두 명 있는 듯
사유지에 주차하면 입구에 쇠사슬 걸어 잠궈놓고 2~3일 정도 생까면 그 담부터는 주차 절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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