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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러저러하니 자리 좀 바꿔주세요 가 아닌 나 원래 저긴데 너가 저기 앉아라 이런식으로 하는분들 계심
단지 고령자, 어린아이, 임산부 등에 양보하는 미덕이 있었죠.
그러다 보니 일부의 덜떨어진 나이가 유일한 자랑인 일부 인간들과 양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모들 등 개념없는 인간들로 인해 짜증나는 광경은 벌어지지만
수십년 전에도 극소수 또라이, 취객, 등을 제외하면 저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아직 몇몇 곳, 몇몇 사람에게 저런 경우 존재합니다.
자신은 경험하지 못했다고 무조건 아니다라고 부정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몇년 전에 장항선 탈 때 저랬고.
기차는 아니지만 서해 5도 들어가는 여객선 타보세요. 아무대나 막 앉아요.
과간임
메뚜기들 웨케 많음
저기 재자린데요
빈곳으로 이동
눈감고 자는 사람도 봤음
대신 구매했을때만 내려가도록 락 걸어놓규
특실만 제공하던 이어폰 생수 과자 들고가는 사람들
단 장소는 우리나라 ktx...
85년도랑 헤깔리신거 아님?
우리나라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바뀐게 88년 올림픽입니다.
그래서 쌍팔년대도 아니고라는 소리가 한때 유행했었구요.
그당시 사회전반적인 시스템이 올림픽에 맞춰서 선진국을 따라하자는 거였죠.
국가가 중앙전산망에 이런 쓰렉들의 명단을 등록해서
기차는 물론, 비행기, 은행거래 등등을 제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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