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4292038&date=20190115&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1
- 미국 iihs에서 스몰오버랩 실시함(운전석만) -> RAV4점수가 상당히 않좋게 나옴 -> 꼼수를 써서 운전석쪽만 보강함 -> 그래서 운전석만 할땐 G나옴 -> 그런데 iihs에서 불시에 조수석까지 같이 테스트 했는데 낙제점나옴 (참고로 이때 현기차는 조수석 점수가 A에서 G등급 이렇게 나왔음, 이때 같이 꼼수 걸린차가 올뉴말리부. ㅡ_ㅡ) -> 이때당시 투싼은 조수석까지 G여서 결국 TSP+먹음 -----> 나중에 이걸 모그 김x용이 물어서 투싼이 코너익스텐션 조그만거 때문에 더 잘나왔다로 한동안 시끄러웠으나. 심지어 현까 성향 커뮤니티까지 국내형도 비슷하고 스몰오버랩에 코너익스텐션이 큰역활 안한다고 토론하고 각종 데이터값도 나오고 결국현
현대에서 내수형사양 충돌 시뮬레이션 돌린 자료를 직접 제시하면서 김x용의 패배로 끝남(근데 아직도 모그를 믿는 현까들도 있음)
그런데 여기서 문제.. 국내 도입 RAV4는 저 운전석이 보강된 모델이 아닌 보강이 안된 모델로 가지고옴
그런데 iihs점수 최고 어쩌구로 광고함..
솔직히 전부터 내수형은 보강따위 안된건 알고는 있었는데 언젠가 털릴줄은 알았음
더웃긴건 이런게 진정한 소비자 기만인데 이런건 또 안깜..
현재 저기사에서 현까들이 아니야 이건 사실이 아니야로 막 울부짖는데. ㄷㄷㄷ
이미 보배 국게 분들이라면 결론 잘알고 있는데도 모르는척 하는 네이x 급식들이 참으로 놀라울뿐..
옛날에야 외국에 수출하려고 빡시게 만들었는데 요새는 원가절감이다 뭐다 해서 메리트가 없음.
일본 차 사느니 차라리 현대,기아 사세요.
현기르쌍쉐중 어느 하나회사가 이랬다면 디지게 까이고 있을겁니다. ㅎ
옛날에야 외국에 수출하려고 빡시게 만들었는데 요새는 원가절감이다 뭐다 해서 메리트가 없음.
일본 차 사느니 차라리 현대,기아 사세요.
망해서 기아는 절대 아님
서비스센터도 많은대 한곳만 가신건 아니시죠?
아님 빡세게 벌어서 롤스로이스 인가???
흉기는 더하다 ㅋㅋ
스바루가 TSP쓸고 있는데 지분 먹은 도요타가 아직까지도 열심히 안전에서 돈아끼는거보면 참 할 말이 없네예
4만2523대 쉐보레 이퀴녹스 3만
3172대 도요타 하이랜더 2만3125대
포드 익스플로러 2만2293대 체로키
2만800대 그랜드 체로키 2만429대
지프 랭글러 1만9800대 포드 퓨전 1
만6052대 스바루 아웃백 1만5851대
혼다 파일럿 1만5698대 현대 투싼1만 5384대 포드 엣지 1만5133대
쉐보레 트레버스 1만3350대 도요타
4런너 1만3309대 렉서스RX 1만3222대 지프 캠퍼스 1만2745대
픽업은 미국차가 꽉잡고 있고 현대 투싼 빼면 미국차 일본차가 SUV시장
완전 장악중 승용도 마찬가지
하지만 대부분 실제로 미국에서 나중에 테스트하면 같은 결과 나왔죠.
(LF가 자체 테스트 G라고 광고하다가 실제 iihs에서 A 나와서 좀까인적은 잇었음 차체 손상은 양호 했는데 하필 운전석 더미 머리가 전면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사이로 들어가서 ㅡㅡ;; 그래서 이건 나중에 안전벨트 개선해서 기어이 G등급을 받아버림)
예전에 김한용기자가 투싼인가 그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그거랑 같은거 같은데요
현대에서는 저거 안전이랑 상관없다고 한거 같은데..
국내법규 미국법규 때문에 그렇다고 국게에 난리한번 난걸로 ..
라브보면 투싼이랑 똑같은데 그때 아무 문제 없다고 김한용기자 욕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음..
현대 쉴드 팍팍 치던사람들..
아무 문제 없다고 쉴드 팍팍 치던 사람들이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진짜로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당시 현대차 측에서 연구소에까지 소비자 초청해서 해명자료 내놓았습니다.
모터그래프 측에서 의혹 제기한 구조 차이는 스몰오버랩 대응 차이가 아닌
북미형 : 저속충돌 시 수리비 경감을 위한 구조물
(저속충돌 수리비 또한 테스트 평가 기준이기 때문)
내수/유럽형 : 보행자 충돌 안전기준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 변경
(북미에 적용되는 구조 적용 시 보행자 안전 기준 법규 초과함)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구조 차이가 스몰오버랩 테스트에 미치는 영향은 고작 2.3%였고, 모터그래프는 구질구질한 변명 하면서 흐지부지 잊혀진 사건입니다.
문제가 불거지고 모터그래프의 헛발질로 더 시끄러웠던 일인데, 초기에 모터그래프가 문제 제기했을때만 사건을 접하신 것 같습니다.
방사능 테스트도 해야함
장사치들이 그런거 안따지겠음.
원가절감의 교과서인 도요타인데...
안쓰러워서 보는 나도 눈물이 남 ㅜㅜ
라브4 구입안했죠
해당 카페 가입해서
자료 조사하다보니
나오더라고요.
끝.
그걸머하러샀냐 차라리 이걸사지..
진심싫다
내가 피치못 할 사정으로 워홀 할 때 캠리 타고 일제하면 치를.떤다
극혐 쪽발
현기~
보고있나?
너희도 거기서 거기다.
운전석쪽만 하다가 갑자기 불시에 조수석도 했는데 이중에서 조수석도 양호 이상 나온 회사가 얼마 없는데 그중 하나가 현기였음..
즉 타사는 운전석쪽만 하니 운전석쪽만 보강하거나 대응하겠금 설계 했지만 현기는 양쪽 똑같이 설계 했다는거죠.
이건 칭찬해줘도 됨
급발진이나 다른 문제 생기면 제대로 조사 하지도 않고 무조건 운전자 탓..
이후 수출용과 내수용 부품 다른거 까발려졌는데 그때 과징금 때렸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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