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수십년 전부터 방문자가....손님이 군인이거나 군인을 만나러온 가족이 아닌 경우에는 바가지 쓸 위험 거의 없습니다.
악순환이죠....해당 지역에서 제대한 사람들은 그지역 방문해서 먹고 자는 행위에 대해 치를 떨겁니다.
"개인적으로 전 일부러 돈써가며 가고 싶지 않은 동네 입니다."
그네들은 악순환이죠....축제때 빼면 군인 손님뿐이라고? 군인이 일반인 되는거다....쓰레기 같은 상인들아....
군대 안다녀온놈의 소설..
중령쯤 되면 사단 주임원사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는 계급임..
인사계라 불리던 시절 군대생활했는데 본부중대장이 인사계부를때 되도록 존칭사용했음..
부사단장 대련하고 사단주임원사랑 다툼이 좀 일어났는데 점점 빡친 주임원사 결국 부사딘장한테 너 군대생활 몇년했어 일갈..
그때 양구는 지금돠 틀려서 외박나갈만 했는데.. 단점이라면 시바 모텔비.. 90년대 중반에 5만원이면 거금이었음...
인사계하고 부사단장하고 짬 차이 안남 80년대나 90년 초반이면 장교중에 갑종이라는게 있었고 이 들 중 부사단장이 많았음 진급이 대령까지 가니.... 부사단장이 별이면 짬차이가 난다하더라도 개길 수 없음 부사단장은 규모에 따라 별도 있지만 대령이 많음 대령한테도 개기는게 쉽지 않은데
전 공군 참모총장 성일환장군...
00비 단장 부임할 때 짬 좀 높은 준위한테 문자로 “형님 저 이번에 부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문자보냄...
그걸 그 간부가 자랑해서 봤었고...
말 샜지만 성일환장군은 장교한텐 엄하게, 부사관 병사한텐 엄청 신사답게 잘해줘서 좋아했음...
사단장이 나서면 일단 조사는 할것같은데요?
군대도 안가본ㅋㅋㅋㅋㅋ
벌1래세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련 봏이잡고~~틀딱틀딱 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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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고 지리고~
저번주에 애들과 화천 산천어축제가서
식당을 겸하는 모텔에서 하루 자고 왔네요
그집 된장찌개가 얼마나 맛있던지
애들이 또 가서 먹고싶다고 조르길래
이번주에는 평창 송어축제 가자고 겨우 꼬셨네요
악순환이죠....해당 지역에서 제대한 사람들은 그지역 방문해서 먹고 자는 행위에 대해 치를 떨겁니다.
"개인적으로 전 일부러 돈써가며 가고 싶지 않은 동네 입니다."
그네들은 악순환이죠....축제때 빼면 군인 손님뿐이라고? 군인이 일반인 되는거다....쓰레기 같은 상인들아....
중령쯤 되면 사단 주임원사 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는 계급임..
인사계라 불리던 시절 군대생활했는데 본부중대장이 인사계부를때 되도록 존칭사용했음..
부사단장 대련하고 사단주임원사랑 다툼이 좀 일어났는데 점점 빡친 주임원사 결국 부사딘장한테 너 군대생활 몇년했어 일갈..
그때 양구는 지금돠 틀려서 외박나갈만 했는데.. 단점이라면 시바 모텔비.. 90년대 중반에 5만원이면 거금이었음...
거짓말 같지만 사단본부 인사과 출신입니다.
부대는 백두산..
소설하니 더 써드려요?
헌병대장이 부부싸움하다 천정에 대고 권총당겨버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난리가 났죠.. 사단 인사과라 온갖 사고전파는 바로바로 들어와서 소설많이 알고 있습니다.
전방지역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사병/ 주임원사님들의 입심이 생각보다 쎗엇지요..." 짬" 이란게 먹히던 시대..
92년 군번입니다...
거기에 독립중대 형식이면...말이 필요 없음!! ㅎ
초임 소위 ... 거의 장난감수준으로 가지고 놀던 시절... 중대장이 도리어 적당히 하자..할정도 그시절 군문화
당시에도 후방으로 갈수록... 민주화 군대니.... 그리고 일반 간부들과 초임장교들에 대한 예우가 깍듯하더군요...
전방쪽과는 완전 다른모습에 놀랐음..
(타 지역 작전 과 온갖훈련 거기에 6개월 이상 원주육군병원 후송 생활로 ..자대 울타리 밖 생활 나름 해봐서 .. 경험삼아 적어 봅니다... )
원통..아직 있을려나?...상병때 갓다 병장 달고나옴...ㄷㄷㄷ ㅎ 당시 환자여도 천국 맛을 봣...
k 중위 간호장교... 늘씬뽀얗..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쌕끈햇엇..... 시집은 갔겟지유::::
직업 군인들이.억지로 2년 군생활하는.사람들 못 잡아 먹어시 안달임
바가지 없는 유일한 축제인디 ㅎ
숙박하면 야간 낚시비도 무료
저는 별로 안가고 싶네예..ㅎ
강력하게 두둘겨 맞아도... 흔적이 없음.... 진단서 발급 안됩니다!! ㅋ
정비대였나 부사관출신인데 전역하고 지역에서 택시하나 내줬다함
근데이새끼 병사들한테는 꼭 적게는 1000원부터 그이상까지 더 받아서 유명했었음
나도한번탔었는데, 당연히 미터기요금대로 내야되는걸 천원 더 안받았다고 오히려 생색을 내는거...또라이샊히
아직도 살아서 그러고있나 모르겠네
82연대 2대대 03군번입니다..
군부대 근처는 양아치가 많은거같아요
일반인버프에다가 경력좀 높으면 별 달고있는 장성들 쏘위 중위 가르치던사람들이라 지나가다 인사하고 가는경우도 많음
그렇게 매사가 부정적으로 살면 피곤하겠다
부정적인거 보다도 생각의 폭이 좁은 거에요.
상상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감능력도 상상력이 있어야 가능해요.
매사에 부정적으로 살면 피곤하겠다
박은련 봏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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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213181005822
00비 단장 부임할 때 짬 좀 높은 준위한테 문자로 “형님 저 이번에 부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문자보냄...
그걸 그 간부가 자랑해서 봤었고...
말 샜지만 성일환장군은 장교한텐 엄하게, 부사관 병사한텐 엄청 신사답게 잘해줘서 좋아했음...
물론 공식적이진 않치만.. ㅎ
그리고 산천어 축제 2번 갔던 사람으로써 추위에 고생만 하지 별로 재미도 없습니다.
뉴스 검색해보니깐 나오네요
사고나면 나몰라라
만으로 1년도 안됐네여..
인근부대까지 사단장지침으로 해당 업소 이용하지 말라고 공문까지 내려왔던 것으로 기억해요
사과하고 싶어 형들ㅋ 그때 축구공 몰래 가져가서 미안해요
이래서 위수지역 확대가 시급합니다
http://naver.me/584glj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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