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는 회원이 보배 회원님들께 자문들 구하고자 질문드립니다. (__)
내용인즉 a/s를 위해 공업사에 차량을 맡겼으나
고객의 차량을 함부로 수리 목적이 아닌 개인목적으로 운행을 진행함.
총 4회를 운전하였고 그것도 각각 다른분이 운전을하였고 동승자도 있습니다.
운전자는 공업사쪽 사장의 사모가 운전을 하였다고함
더욱 자세한걸 알아보니 총 4회 운행중 공업사의 사장이 운행을 진행 하였다는 거에서 충격
또 다른 충격은 차량의 열쇠도 없이 시동을 걸고 주행을하고 당연히 열쇠가 없으니 차량을 뒤적뒤적거리고
온갖 서랍장은 다 열어보고 하다못해 차량의 열쇠를 찾지 못하니깐 집앞에 문을 잠그지도 않은채
저의 차량을 방치하고 내버려 뒀다는거에서 한번더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현재 보험사와 강력한 조취를 취할려고했는데 정확한 답변은 안주시네요
어떠한 조취가 필요한지 어떠한 보상을 받을수있는지 보험사에서 경찰관에사 조문을 구했나봅니다.
차량에 관한 보상은할수가 있고 육체적인 보상을 할수가 없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지금도 저의 차량만보면 짜증이나고 자꾸 공업사에서 돌려가면서 타고 다녔다는게 상당히 불쾌하네요
혹시 이러한 상황을 격어보신분이 주변에 격어서 보상받으신분이 있으시면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공업사쪽에서는 핑계를 계속 말하고있는데 전혀 상식에 걸맞지않은 핑계로 이야기를 하길래
연락하지말라고 하였습니다.
보험사와 연락만취한상태고 경찰서에는 아직 연락은 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이쪽 분야에서 잘알고 있으신분 있나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않나오네요.
현재 동영상은 7개 정도 보유하고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차량은 저의 차량입니다..
절도죄 아닌가요? 영상이 누가 봐도 수리를 목적으로 한 이동이 아닌
사적인 용도로 썼다면 절도죄가 성립 될거 같은데요
다시방에 비상금 천만원 없어졌다 하세요
그시간쯤되서
거근처에 오뎅이나 묵고 가봐야지 하면서 기댕기고 잇으니 한바쿠 돌고 오던거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차 키로수는 트림해놔가지고 보니까 얼마 안됫던데
그사람들은뭐 얼라이먼트 확인해본담서 끌고댕겻다고 우길거같네요 ㅎㅎ
꼭이겨서 다신 그런일 없도록 해야겟네요 !!
사업소나 이름있는 회사는 아마 집까지 찾아와 죄송하다고 빌것입니다..
바로 옆에서 지켜 본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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