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들은 얘기선에서는 당시 이 당첨자 경찰관이었음. 그리고, 의경한테 로또 사오라고 돈 줌. 그 중 하나가 당첨~ 그래서 그 의경한테 1억 줌. 이 경찰관 부인도 경찰이었음. 당첨 이후 동시 경찰사직. 이후 고향이 춘천인데 자기가 나온 초등학교에 장학기금으로 거금 쾌척, 좋은일도 많이했다 함. 그 후 가족(친가쪽),친척들한테로 전국에 단체,건달,기타 여러사람들한테서 끊임없이 전화와 방문,협박에 시달렸다 함.(추적60분인가에서 나온거 실제 봄.) 추가로, 어느정도 쓰고 남은 돈 한 200억 정도 되는데, 저축하고 개인사업체 운영하고 해외로 왔다 갔다 한다고 들음.
외국 이민갔다가 다시온걸루암
외국 이민갔다가 다시온걸루암
그..대국민 발표하는 그시간에 우리나라 몰래 4자회담중이였음...
친지들한테 5억씩 뿌리고 타워펠리스 구매후 관리인 두고 호주로 날랐다가 다시 들어와서 현대 계열사 하청업체 운영중이라고 들은듯 합니다
5억씩 뿌리고 그다음 명절날 보니 차둘이 다 외제차로 바껴있었다는...
아둥바둥 살지 않고 얼마나 좋아.......
당시 당첨 후, 이 의경은 한푼도 받지 못했더라는..
저도 같이 근무했던 지인분 한태 들은건데요 ㅎ
당시 지구대 근무하는 중이였고 만원 주면서 너 하나 사구 내거도 하나 사와 그랬더군요 ㅎㅎ
1. 당첨과 동시에 경찰 그만둠.
2. 타워팰리스 구매해서 사는데, 아파트 주민들 듣보잡이라고 사람취급 안함.
3. 지인들및 단체에서 끊임없이 연락오고, 협박까지 당해서 필리핀으로 이민감.
여기까지 카더라로 들었었네요.
떡 사먹었지..10년도 더 됐네..
누구 정권때 *협이 맡은뒤로 당첨자가 평균 5명은 나옴
이월 거의 안됨 뭘까?
지금 사업자는 바뀌었는데
은행은 또 안바뀜
뭐지?
좋은 일 하셨네요
3천만원만 줬다가 욕 많이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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