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찰집단 폭행 및 '승리클럽 버닝썬' 이사진들의 집단폭행에 대한 추가자료입니다.
아이폰으로 제가 직접 촬영한 (시간이 없는것은 어머니가 촬영) 자료 들입니다.
사진들 보시면 시간대와 장소가 나옵니다.
여론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신 상해진단서 부터 올립니다.
인스타게시물 sns등을 보시고 어떻게 이틀만에 돌아 다니시냐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 것에 대한 저의 개인글입니다. (제 인스타 발췌)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를 보고 반문을 주신다고 들었는데 3주동안 그런부분 염려하여 , 정황과 제 행동들에 대해 설명드릴 부분을 준비 해뒀고 왜 그랬는지는 경찰,버닝썬이 커넥해서 압박들어 오는것들과 사건이 진행이 안되게 막고 있던 점들 때문이 였고 이 점 해결하려고 걷기도 숨쉬기도 힘든상태로 움직였습니다. 죽을 뻔 했다는 것과 저를 구타하고 웃고, 핸드폰으로 저를 동영상 찍던 경찰들의 모습을 보니깐요 아픈거 , 힘든거?.. 그 이상으로 독해지더라구요.
이런 상황들은 정리해서 잘 말씀 드리겠습니다. (자료준비되었고 정리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불합리와 이런 부조리에 안좋은일 겪으면 정말 힘들죠. 그리고 잠도 못잘 만큼 아프죠. 병원들은 5군데나 돌아다녔고 응급환자지만 경찰에게 상해를 당했다고 하자 본인들은 상해전문이 아니라며 입원하려면 3주 기다려야된다고 했죠.(자료있음: 서울삼성병원) 서로 다른병원을 가라고 권유했습니다. 계속돌아다녔죠 치료 받지 못하구요. 뭐 어찌됐든, 저는 제 본업을 진행해야 , 저로써는 큰 비용인 변호사비도 준비 할 수 있기에 건강하게 마음 먹어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큰 고통 참고 움직였습니다. 아파 누워서 환자행세 한다고 누가 도와주는거 아니잖아요 ! 변호해 주실분들 찾아다니고 주변에 조언주시는 분들 도움주시는 분들 찾아뵙고 조언듣고 맛있는밥 사주시고들 건강 먼저 챙기라고들 해주셔서 개인병원으로도 찾아다니고, 밤에는 새벽까지 약먹어 가며 자료 찾고 조서 준비하고 했습니다. 뭐 거짓이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2018년에 일어지면 안되는 일이라 저도 맞으면서 "여기 남영동아니다, 2018년이다 지금" 이라고 소리도 치고 했습니다. 자료나 법적인 절차도 깔끔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제가 이렇게 언론 여론에 알리는것은 제2,제3피해자가 나오지않아야 하고 안좋은 공권력행사가 없어져야 되기 때문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냥 저는 제일,제삶에 만족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인스타나 sns에 건강한모습올리고 웃으면서 지낸건 저는 제 주변 친구들, 주변분들이 이런 기분 나쁜일들에 신경을 덜 쓰이게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힘들고 갑자기 울음도 많이 나고 그들의 조롱과 욕설과 폭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프다고 누울수가 없네요.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관심주셔서 ??
추가적으로
당시 사건에 대한 좀 더 디테일한 조서입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의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사건조서 파일이 꽤 긴 관계로 파일 링크 걸었습니다.
http://8546541346.batns.co.kr/post_file_download.cm?c=YTo0OntzOjEwOiJib2FyZF9jb2RlIjtzOjIyOiJiMjAxODEyMjA1YzFiYWUxZDU2MzkzIjtzOjk6InBvc3RfY29kZSI7czoyMjoicDIwMTgxMjIwNWMxYmFlNDgzOThmOSI7czo5OiJmaWxlX2NvZGUiO3M6MjI6InAyMDE4MTIyMDVjMWJhZTQ5MjVjZmUiO3M6MTE6Im1lbWJlcl9jb2RlIjtzOjIyOiJtMjAxODExMDM1YmRkMzI0ZDlkZGUxIjt9
추가적으로 제 sns보고 궁금 하시거나 반문 하시고 싶으신점이 있다면 sns메세지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핸드폰번호 공개를 고려했으나 제 프라이버시 때문에 힘들다고 판단됩니다.
이 외에도 추가적인 자료들이 더 준비 되어있고 위 사실들은 모두 진실입니다.
언론분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언해드리자면 그당시 지구대에서 119 부르셨다고했죠? 그 시간대에 119 출동기록 확인하시고 증인요청하세요
본문에 119 구급대원이 응급환자다 병원가야겠다고 쓰여있는데 경찰들이 제지했다면 이거 중징계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보배분들이 이상게 생각하는점에 대한 답변을 해주세요.
1.같이간 일행들은 모했나?
2.아침까지 클럽에서 샴페인3잔밖에 안먹었나?
3.그 여자분과 연락이나 증인을 서줄수없는상황인가?
4.본인에게 너무 유리하게 여론몰이하다 혹 다른증거가 나오면 역풍맞을수 있으니 정말 거짓없이 얘기 하셔야 할것입니다.
6명 정도 있었다면~~
친구들이 도와줄수 있었을 텐데~~
아~ 물론 공론화되어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토록 관심은 가져야겠지요.
또 한가지... 그냥 버닝썬이라고 하면되지 자꾸 빅뱅 승리를 들먹거리는건 올바른 처사가 아닌거 같네요
경찰들 진짜 웃기네.
저게 거짓이래도 때린사람은 있어야 될거아냐.
상교님. 꼭 진실을 밝히세요.
응원합니다.
https://blog.naver.com/mnbmnb9985/220832226085
https://cafe.naver.com/mnbmnb9985/187
클럽대표랑 시나리오 만들고 있겠네요.
한 참 머리 맞대고 시나리오 짜고 있을듯.
시나리오 나오면 여기 올라올듯.
과연 누가 진실일지 궁금해서 공론화나 되라고 추천은 눌러줬음
냉정히 생각해봐라. 경찰관은 술한모금 안한 상태로 사건 접수 진행했고
피해자라고 외치는 놈은 어쨋든 술을 마신 상태고...
일단 술먹고 연루되면 백프로 음주한쪽 불리한쪽으로 상황이 돌아가는겨.
돈써서 변호사 선임하는수밖에 없을껄? 이런 공무원 상대로 변호사가 얼마부를까? 몇백? 미쳤음?
몇 천에 승소비 몇 천 불러. 왜? 공권력 상대로 이겨봐짜 변호사 경력에 도움이 되겄음?
결국 이래저래 본인만 손해고 끝까지 가도 지구대 경찰관 1명정도 감봉시키는게 다임
아 물론 글쓴이가 판검사면 다르지만 좆도 없는거같아 안타깝다. 현실이 그럼
예? 상황 더 보고 판단하자는 얘기입니다.
처우개선 및 수사권을 요구하기 전에 기본적인 자질부터 갖춰라.
주말 중으로 여러 내용들이 추가 되겠네요...
더 지켜볼게요~~ 일단 ㅊㅊ
마구잡이 넘어트리고 말 안통하고 수갑에 갑질 대단한곳 전 저 말에 공감이 갑니다.
지금이 이명박근혜때처럼 해먹어도 되는줄아나 시대가 바뀐지가 몇년차인데
진짜 쌍팔년도도 아니고...
반드시 진실이 밝혀저서 위법한 새끼들은 반드시 콩밥을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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