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누나하고 오려했는데 사정이 생겨 못가게되서 취소 하기 아까워 혼자라도 왔음 ㅠ
친구라도 불렀는데올것처럼하고 안오고 ㅠ
잘준비해서 올걸 먹을려니 부실하네요
맛ㅇㅓ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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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삘이 느껴지네요 ;;
쓰던 핸드폰도 망가져 임대폰이라 아는 연락처도 없고 타자치기도 힘드네오ㅡㅠ
여기 고향 근처라 낼 아침에 엄마아빠 산소 보고 서울 올라가면되서 그리 나쁘지 안해요 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옆방 커플은 시작했나 보네요. 발코니라 방음안됨)
남여가 펜션가면 건전하게봄 ㅋㅋ
고기가 코로들어갔는지..입으로들어갔는지... ㅜ
잘 일어나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누나는 미안해서 다음에는 꼭 같이 갈거에요!!
"1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지금은 겨울이지만 날풀리면
발코니 쪽 나가지도 못해요. 뭔 신음소리를 그리내는지
빨리한걸로 보이네 에휴 ㅠㅠ
펜션은아니고 리조트를 빌렸는데..파토..ㅠㅠ
다행인건지 저는 어찌어찌 리조트 남자직원분이랑 오붓하니 한잔했지요..ㅠㅠ
여름철에는 참외를 님 존슨 직경으로 잘 가공하신상태로 전자랜지에 돌려 신체온도로 맞쳐서 사용해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별거 아닌 팁이지만 조금은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딸딸이 한번 하세유 ㅜ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적당히 마시고.
딸친후 약속어긴 그 씨방년의
전번 삭제.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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