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a 네, 맞습니다. 하지만 타블로의 대응이나 여러가지를 보면 타블로도 어찌 보면 순수한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뭔가 맹한 부분이 있나 싶기도 하고..여하튼 제가 티비로만 본 타블로의 느낌은 악한 사람은 아니라는거죠.
다만 타블로가 방송에서 실언을 한 부분이 많다 보니 의혹이 생긴거고..그렇다 보니 본인은 타진요의 피해자가 된거구요...어찌 되었든 타진요는 분명히 문제가 있고 옹호를 안 합니다. 타블로가 피해자인것도 분명하고요..하지만 타블로가 피해자가 된 부분은 타블로 본인의 잘못도 크다는거죠..
다만 본인의 잘못이 있기는 하지만 타진요의 대응도 그렇고 그 여파가 어마어마했다는거죠. 덕분에 학력위조라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깊이 파고든 계기가 된것도 사실이고..
어찌 되었든 타블로가 재판까지 가서 대응을 한거 보면 타블로의 행동 하나하나는 어찌 보면 대인배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세계미용대회 1등인가 최우수상인가 했는데 알거보니 없었고.. 형은 어디 출신이라 해서 ebs에서 영어 깅사 했는데 그대학 출신 아니었고 아버지는 설대 출신이라 했지만 앖었고.. 누나더 어디 출신이라 했는데 뽀록남. ㅡㅡ
스탠포드가 진짜라고 해도 저건 어케 설명할거요?
신인때 어느 토크쇼 막내 패널로 고정 출연하면서 스마트한 이미지 엄청 어필했죠. 한회에 스탠포드 대학 이야기만 몇번씩 나왔었고요, 신인때 뜨기위해 예능에서 막 지어낸 여러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고 쌓이면서 타진요가 생기는 빌미를 만들었지요.
해외 대학 학력위조 사건도 종종 있던 시절이고 스트레스 받을만큼 의혹이 커졌다면 졸업한 사람으로써 울고불고 할 필요 전혀 없이 한방에 깔끔하게 의혹 정리할수 있는 사건이었는데 시간을 엄청 끌었습니다. 타진요도 너무 소설같다 싶을정도로 막나간 감도 없진않지만 사실 깔끔하게 정리된 사건은 아니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합리적 의심만 해도 타진요로 모는 사람.. 아니 쥐들은 뭐냐.
뇌가 없나?
원인과 과정이 합리적이였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문제였고,
그 증명과정이 몇 년 걸렸던 엉터리 같은 증명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도 말 안 되는 개판결 개판 많잖아?
그런 부류의 사건이였던 것 아닌가?
이 시절을 모르고 지냈던 지금의 20대들은 당시에 공부하느라 잘 모르겠지만 2000년대 말에는 유독 가짜학위 사건이 많았죠.. 동국대 신정아가 신호탄 같은 존재.. 그 이후로 줄줄이 소세지처럼 터졌었죠. 제가 보기에 유명인의 학위위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당시 분위기상 타블로가 뚜드려맞기 딱 좋았던거 같아요. 수재라고 소문난 연예인이었기에 당시 20대 인터넷 인구들 끌어들이기도 좋은 먹잇감이고
스탠포드에 타블로랑 동명이인이 졸업함.
타블로는 그 사람을 알고 있었음.
그래서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그 이름으로 졸업자 증명을 자꾸하라니 짜증날 수 밖에.
타블로가 살아남은 건 당시 이명박까지 쉴드를 쳐줘서임.
왜냐면 해외 명문대학 학력위조가 이슈가 되면,
걸릴 유명한 인간들이 일 이백 명이 아니기 때문.
타진요가 생긴 이유는 아이러니할것도 없기 타블로의 허언증 때문이었고..
그리고 타진요가 의혹을 파고들고 거기다가 가족들의 경력까지 파고들다 보니 가족들의 경력도 허위 경력까지 터지게 된거죠.
솔직히 타진요가 방송에서 허풍 떨지 않고 겸손하게 행동했다면 사람들 타블로 학력에 대해서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그런데 빌클린터 이 어쩌구 그리고 교수가 어쩌구 그리고 자신과의 전광과 상관없는 과목이 어쩌구..
이런 말이 나오니깐 사람들이 처음에는 합리적인 의심을 시작했고 그리고 그게 커지니깐 논란이 된거죠...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타블로 가족까지 번지게 된거죠..그리고 가족들의 논란도 일부는 사실로 드러났고요..
물론 타진요의 집요함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분명히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 모든 논란의 원인 제공은 타블로 본인이 했었고 그로 인해서 가족들의 문제점도 밝혀졌던것이죠..
아직도 타진요가 100% 거짓이고 타블로는 선의의 피해자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네요...
타진요를 무조건 믿으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 역시도 타진요의 행동에 대해서는 너무 나갔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타진요가 심각했던것은 맞습니다.
타진요는 이성을 잃은 단계까지 가서 사회적으로 심각했던것은 맞지만 그것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말을 해 봐야 저도 욕할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직접 타블로의 방송 발언에 대해서 검색을 먼저 해 보세요..
타블로가 직접 방송에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말을 한 내용을 듣다보면 아~나도 이러다가 타진요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것도 본인 입에서 나온게요..
타진요의 행동은 너무 지나친 부분도 많았고 당연히 타진요 역시 비난받아야 합니다. 저는 타진요를 옹호를 할 생각 일원어치도 없습니다. 어찌 보면 타블로 본인이 말을 잘못해서 타블로 본인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피해 아닌 피해를 입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서 타진요만 무슨 악의적인 단체이고 타블로는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식으로 언플 글이 아주 드문드문 올라오는데 타블로는 마녀사냥일수도 있지만 중세시대로 치면 자기가 돌아다니면서 나는 마법을 부린다고 자랑을 해서 마녀로 몰린격이라고 보면되죠
타블로가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많이 달랐고, 그래서 관련 지식이 있던 사람들이 '어? 이거 이상한테?'라고 해서 시작됐던 사건이죠.
진실은 모르겠으나 잘못된 말들과 잘못된 대응들...그리고 너무 나간 인간들...이게 짬뽕이 된 사건임.
학교에 다녀야할 기간에 한국에서 영어강사하고 월드컵 쳐보던 새끼가 조기졸업이란다 ㅋㅋ 거기 출석도 없냐?
니가 혹시 아래 내글에 반대 찍었냐 ㅋ
타블로는 이제는 니네나라로돌아가라 제발...
왜 그리 안믿지??
진짜 한심한 새끼들..ㅉㅉㅉ
연예인 관심가질 시간들 있어서 좋겠다
웃기는건 얘 적극적으로 응수안해서
일키움 주목받을거 다 받고
타블로가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과 많이 달랐고, 그래서 관련 지식이 있던 사람들이 '어? 이거 이상한테?'라고 해서 시작됐던 사건이죠.
진실은 모르겠으나 잘못된 말들과 잘못된 대응들...그리고 너무 나간 인간들...이게 짬뽕이 된 사건임.
학교에 다녀야할 기간에 한국에서 영어강사하고 월드컵 쳐보던 새끼가 조기졸업이란다 ㅋㅋ 거기 출석도 없냐?
타진요가 생긴 이유는 아이러니할것도 없기 타블로의 허언증 때문이었고..
그리고 타진요가 의혹을 파고들고 거기다가 가족들의 경력까지 파고들다 보니 가족들의 경력도 허위 경력까지 터지게 된거죠.
솔직히 타진요가 방송에서 허풍 떨지 않고 겸손하게 행동했다면 사람들 타블로 학력에 대해서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그런데 빌클린터 이 어쩌구 그리고 교수가 어쩌구 그리고 자신과의 전광과 상관없는 과목이 어쩌구..
이런 말이 나오니깐 사람들이 처음에는 합리적인 의심을 시작했고 그리고 그게 커지니깐 논란이 된거죠...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타블로 가족까지 번지게 된거죠..그리고 가족들의 논란도 일부는 사실로 드러났고요..
물론 타진요의 집요함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분명히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 모든 논란의 원인 제공은 타블로 본인이 했었고 그로 인해서 가족들의 문제점도 밝혀졌던것이죠..
아직도 타진요가 100% 거짓이고 타블로는 선의의 피해자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네요...
타진요를 무조건 믿으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 역시도 타진요의 행동에 대해서는 너무 나갔다고 생각을 할 정도로 타진요가 심각했던것은 맞습니다.
타진요는 이성을 잃은 단계까지 가서 사회적으로 심각했던것은 맞지만 그것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말을 해 봐야 저도 욕할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직접 타블로의 방송 발언에 대해서 검색을 먼저 해 보세요..
타블로가 직접 방송에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말을 한 내용을 듣다보면 아~나도 이러다가 타진요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것도 본인 입에서 나온게요..
타진요의 행동은 너무 지나친 부분도 많았고 당연히 타진요 역시 비난받아야 합니다. 저는 타진요를 옹호를 할 생각 일원어치도 없습니다. 어찌 보면 타블로 본인이 말을 잘못해서 타블로 본인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피해 아닌 피해를 입었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서 타진요만 무슨 악의적인 단체이고 타블로는 마녀사냥을 당했다는 식으로 언플 글이 아주 드문드문 올라오는데 타블로는 마녀사냥일수도 있지만 중세시대로 치면 자기가 돌아다니면서 나는 마법을 부린다고 자랑을 해서 마녀로 몰린격이라고 보면되죠
다만 타블로가 방송에서 실언을 한 부분이 많다 보니 의혹이 생긴거고..그렇다 보니 본인은 타진요의 피해자가 된거구요...어찌 되었든 타진요는 분명히 문제가 있고 옹호를 안 합니다. 타블로가 피해자인것도 분명하고요..하지만 타블로가 피해자가 된 부분은 타블로 본인의 잘못도 크다는거죠..
다만 본인의 잘못이 있기는 하지만 타진요의 대응도 그렇고 그 여파가 어마어마했다는거죠. 덕분에 학력위조라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깊이 파고든 계기가 된것도 사실이고..
어찌 되었든 타블로가 재판까지 가서 대응을 한거 보면 타블로의 행동 하나하나는 어찌 보면 대인배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스탠포드가 진짜라고 해도 저건 어케 설명할거요?
형은 컬럼비아대학 국제금융학 석사..구라
누나는 미국국제변호사..구라
여기까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어릴적 '양치기 소년' 생각하시면 되죠 ^^
덕분에 엄마랑 형은 걸림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설령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정도 되는 인간의 식견이 이정도 수준일수가 없어요.
특히나 인문학을 주제로 대학을 가고 석사까지 받았다는 사람이?..
이건 있을수 없는 일~
ㅎㅎㅎ
공부 한번 해보시고
잘난대학 다녀보면 누구나 아는일..
신정아씨 같은 케이스 아닐까 합니다
누가 뭐라든 ㅎㅎㅎ
해외 대학 학력위조 사건도 종종 있던 시절이고 스트레스 받을만큼 의혹이 커졌다면 졸업한 사람으로써 울고불고 할 필요 전혀 없이 한방에 깔끔하게 의혹 정리할수 있는 사건이었는데 시간을 엄청 끌었습니다. 타진요도 너무 소설같다 싶을정도로 막나간 감도 없진않지만 사실 깔끔하게 정리된 사건은 아니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뇌가 없나?
원인과 과정이 합리적이였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문제였고,
그 증명과정이 몇 년 걸렸던 엉터리 같은 증명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에도 말 안 되는 개판결 개판 많잖아?
그런 부류의 사건이였던 것 아닌가?
스탠포드 영문학 석사를 3년 반만에 통과??? ㅋㅋㅋㅋㅋ
국적이나 병역무제는 곱게 봐줄수가 없지만, 그래도 가수라면 본인 노래를 기분좋게 들어준 관객이 있다는것만으로
위로가 되지 않을까?
그 사람이 타블로랑 동일인물인가는 증명이 안되걸로 알고 있는데
더이상은 피곤해서 당시에 관심끊었었죠.
양치기 소년의 결과물...
타블로는 그 사람을 알고 있었음.
그래서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그 이름으로 졸업자 증명을 자꾸하라니 짜증날 수 밖에.
타블로가 살아남은 건 당시 이명박까지 쉴드를 쳐줘서임.
왜냐면 해외 명문대학 학력위조가 이슈가 되면,
걸릴 유명한 인간들이 일 이백 명이 아니기 때문.
고딩도 졸업 못함.... ㅋ 학교 다닐때 완전 개 ㅅ ㄴ ... ㅋ
학교 때려치우고 동대문 전전함... ㅋㅋ 반반한 얼굴로 남자들은 잘꼬심.. ㅋ
당시(90년중후반..) 브로커 통해서 학력위조 고등 졸업장 하나 만듬...
그걸로 일본감.... 그걸 가지고 일본에 무슨 디자인학원? 같은거 들어가고...
그 일본 경력? 가지고 다시 신분 세탁에 세탁에 세탁.... ㅋㅋㅋ
지금 40대 초반... 한 25년만에 완전 세탁거쳐서... 본인의 과거를 제대로 아는 저변사람들 거의 없슴. 친인척또는 최측근만 암... ㅋ
지금 돈 잘벌고 나름 성공한 인생... ㅋㅋ 외국에 돈많은 남자 꼬셔서 시집간다고 하던데... ㅋ 하여간..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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