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글이 다 맞다는건 아니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볼때도
잘사는 집 아이들은 꿈이 크고 미래지향적인 반면에
가난한 집 아이들은 꿈이 없다시피 하고 부모가 돈돈돈 해서 그런지 꿈보다는 돈을 많이 버는 걸 생각함
저는 사교육이라곤 중학교때 영수학원 밖에 안다녔는데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들이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못따라가는 아이들은 그냥 버리고 가더군요.
못하면 일단 매부터 들고 ...
저는 공부못해서 맞진 않았지만 제가 봤을때 그 친구들 억울함이 느껴지더군요...
집에서 방치한 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하고 잘하게 될 확률은 상당히 낮은것 같아요.
저 학교다닐때도 공교육이 무너졌다는 소리 많이 했었는데
지금 공교육은 ...
왜 니가 공부를 해야하는지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며 학생 참여율과 습득율이 굉장히 높음
부모가 학벌이 별로고 직업도 그저 그런 경우
그냥 학생때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함
15 년 죽어라 놀아서 평생을 고생하죠.
저런 간격이 좀더 줄어들기를.
돈 없으면 친구들끼리 머 훔치고
같이 사고치고 그건 어쩔수 없는듯
부모가 교육을 패면서 시키지 않는이상ㅠ
왜 니가 공부를 해야하는지 설득시키고 이해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며 학생 참여율과 습득율이 굉장히 높음
부모가 학벌이 별로고 직업도 그저 그런 경우
그냥 학생때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함
거지 세끼들은 뭘 하려면 시작부터 본인스스로 다 알아서 해야되니 첩첩산중..
조선이나 지금이나 잘 태어나야되..
하지만 그 또한 본인이 안고 가야할 업같은거죠
그 빼앗긴 기회 주려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있으니
믿어봅니다.
저들이랑 비교하지말고 자기자신안에서 다른 점을 찾아서 성공시키는 방법밖엔 없음.
게 기초부터 부모가 학비를 대주고 자식
이성장해서 평생좋은직장을 가지게할수
기대가치를 높이게 만드는 가난한자녀는
꿈과희망의 끈을놓고 배움의 길과 멀어지
고 사회성이 떨어지며 하고싶은공부나
좋은직장인이 못된다는 생각에 좌절감
과 우울함을 느낌 ㅜ 결론은 태어나서
자신이 남들보다 훨씬잘하는 재주를 가지
고 성공하는 방법밖에 없고 주변에서
도와줘야함
이런글도 올라오는군요?...
아이들을 일반화 시키다니요?...
글쓴이 말대로
재 주변 아는분으로 일반화 해볼까요?..
제가 아는 상류층 자제들은...
오히려 현실성 없이 뜬구름 잡다가
세상 더러운 짓거리들은 다하고 다니더니
어린나이에 약해서 빵에 들어갈까 도피 유학가고~
흙수저 시골아이는
아픈 어미 걱정하는 글써서
전국 장원 받고
아직도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로 크고 있고...
일반화의 오류는 이런식 아님?..
나 어릴때만해도 집에 돈이 많건 적건
대통령,과학자,우주비행사 같은 순수한 꿈들이 많았는데
지금 아이들은 공무원이나 평범한 회사원같은 현실적인 직업이 많이 나오는게 안타까움...
시대는 변했어도 아이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가졌으면 함..
물론 이 모든건 지금의 어른들이 만들어낸거긴 함.
유튜버가 1위입니다..ㅋㅋ
무조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못살아도 부모가 교육철학이 확고하다면 잘 될수 있죠.
제대로 된집. 부모가 엄격함.
그 노력을 안 하고 투덜 만 되니까 격차만 더 벌어지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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