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를 쪼개서 여성부는 인권위로,
가족부는 보건복지부로 보내야..
뭔가 제도적 취지에 맞을 것 같네요..
여성부는 인권위 산하에서 양성평등과가 되어 불합리한 사례가 있으면 지적하면 되고
가족부는 한줌도 안되는 페미 세력의 들러리가 아닌 예전처럼 보건복지부에서 실제 자기자리 찾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번외편]
마닷측과 합의를 하지 않은 피해자들이 말하는 그 이유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94662
베네수엘라 근황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94330
저런 명칭부터 없애자고 주장해야 진정한 여성 운동이지..미친것들..
무좀치료하듯..
저런 명칭부터 없애자고 주장해야 진정한 여성 운동이지..미친것들..
女性家族部 로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애초에 女였다고 하네요 '같을 여'는 '루머'라고 되있군요
이런건 시민의 힘으로 바꿔야지 허구헌날 대통령 욕을 걸레처럼 입에 물고 다닌들 바뀔리가 없겠지요.
구취가 여기까지 나는듯 하네요.
그럼 인권위는 여성인권만 들여다 볼겁니다.
여성부는 아예 없애는게 맞습니다.
허나 정치적인 손실을 감수해야되는데. 그게 누구일지는.
그게 여가부가 일못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대다수일지는 몰라도.
막상 없앴다고 하면 가만있을지가.
여자들은 자존감을 올려야지. 지위를 올리려는 페미는 없어져야됨.
여론을 모아서 해체 청원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들은 오히려 배려니 여성을 위한일에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먹물 한방울이 맑은 물 한통을 검게 만드는 법이니...
인권위나 보건복지부가 맑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나마 그냥저냥 있던 사람들도 물들어 버릴까 두렵네요
그냥 폐지하고 모두 공직에서 쫗아내는게 여러사람 도와주는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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