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 보단 이주노동자들을, 의무이행자보단 비의무이행자들에게 더큰 혜택을줘서 국민들에게 의무감상실을 유도함. 정상적인 여성보단 범법자인 창녀들에게 혜택을 줘서 비도덕적인 삶을 유도함. 이것이 대한민국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라면 국가는 분열될것이다 누가 조직을 위해 국가를위해 의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할것인가? 현재 한국의 분열을 가장 원하는곳은 첫번째가 일본이라본다 쪽바리들의 안약이 아닐까 싶다 국민들이 이걸 바로세우기까지 나라의 국운이 버텨줄지 걱정이군
궁금한게요 어릴때부터 성매매해서 현재 50넘게 나이들어 할것도 없고 재개발들어간다니 막연한 분들 도와주고 데이터얻어서 그데이터로 현재 성매매 여성들 단속하거나 교육목적이 아니라 그냥 나 몸팔았어요 하면 나이 기간 상관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록도 안남겨서 결혼하는데도 지장안주고 그렇게 지원하는 건가요?
여기 베스트 글로 꾸준히 올라오는 역사학자 전우용씨보다 공신 강성태씨가 훨씬 더 신뢰가 가네... 전자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주장하는바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어, 다른 한쪽의 잘못은 아예 언급되지도 않았음... 이 점에서 정치색이 강하다고 판단됨... 중립적인 입장에서 볼땐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음... 차라리 여,야 둘다 논리적으로 잘못을 까는 공신 강성태씨가 훨씬 나은듯...
저희 집 근거리에 고물상이 있습니다. 그 근처에 차를 잠시 대놓고 차안에서 담배를 한대 피고 있었지요..수레를 끌고 어떤 할머니께서 실려있는 박스더미를 팔러 오셨나 봐요.. 제 차 바로 옆에서 빈수레를 잠시 놓고 천원짜리 세장을 아주 정성스럽게 세어보고 계신 모습이 너무 맘아프더라구요.
옷은 허름했고 손은 매우 거칠었으며 아주 추워 보이셨어요. 만원짜리 한장 빼서 따뜻한 식사라도 하시라고 드리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는데 웃긴게 제가 뭐라고? 괜한 오지랖? 오히려 자존심 상해 하시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면서 결국 그 만원 드릴 용기 조차 부족한 제가 보고만 있었네요.. 그길로 할머니는 가시고..
몇분간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식사라도 하세요 웃으면서 만원짜리 하나 드렸으면 집에 가시는 길에 국밥이라도
맛있게 한그릇 드렸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실천하지 못한 마음에 죄송스럽고 스스로 한심하기 까지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청년 응원 목적으로 1인당 50만원씩 세금으로 지원하겠다 라는 내용의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
지금이야 썩어빠진 나라가 되었지만, 어려웠던 시절 지금의 젊은 사람들 잘살게 만들어 주신 분들, 노인 분들이야 말로
노동력이 떨어진 지금, 어렵게 살아가시는 노인분들에게 지급하는게 마땅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대가 취업에 대한 열정이 떨어졌다?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청년들이다?
x이나 까라고 한마디 하고 싶네요. 나라를 이렇게 만든건 당신들의 권력에 대한 욕심에 의한 것이고,
지금 취업에 열정이 떨어졌다고 판단하는 그것은 청년들이 일하기 싫어 하는 것이며 그들의 잘못인데 그걸 왜
보상해야 하나요..?
지금도 하루 한끼 제대로 먹지못하는 빈약층의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엉뚱한데 돈쓰지 말고 제대로 된 곳에 돈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럴꺼면 성매매 합법화해서 능력좋고 이쁜 창녀들 돈잘벌고 그만큼 세금 많이 내면되고 능력안되는 창녀들은 세금 적게 내거나 다른 직종 찾아가는 일반 경제논리를 적용시켜주면 될텐데... 창녀는 돈주고 절도범은 돈안주나요? 먼 논리야 이게.... 합법화하면 돼지같은 페미니스트들이 아.... 난 창녀도 못되는 주제구나하고 느낄텐데요 ㅎㅎㅎㅎ
보지인데..
이쁜 아이돌이나 레이싱걸, 옥타곤걸들은 성상품화라면서 있는 일자리도 빼앗으면서 왜 성상품화의 전형인 성매매여성은 피해자이자 보호의 대상인지 이해불가임.
강금당해 무급으로 노동력착취 당하며
2년간 밥만먹이고 노예생활하는데도
아무런 지원도 없고 오히려
핸드폰마져쓰지 못하게하는데...
범죄자인 성매매녀는 불법으로
돈벌고 국가지원까지 받네 ...
사병노예는 다치거나 죽으면
국가마져도 버림받아 자비로
치료하고 장례치르니 이쯤되면
공무원처럼 월급이라도 주거나
아니면 모병제로 가고
사병 노예 제도 폐지해야하는거
아닌가?..
노니 머하노 성매매하면 정부에서 돈도 준단다... 이런뜻?
이기회에 공창제해서 9급 성매매직급 하나 만들면 될듯...
떡안치고 돈벌고 세금존나게 내는 국민은?
개 씹창할 것들이네.. 야이 씨부랄 년,놈들아 대가리 달고 다니면 생각좀 하고 일해라..보지팔아 돈벌고 2천더받고 돈주고 자지팔고 깜빵가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아빠방도 있다더라~
국민혈세 참잘쓰네 니미 이게 나라야 깡패소굴이야
그돈 어려운이웃이나 줘라.
글고 여가부는 진심폐지해라.가족부로 바꾸고
거기 일하는직원들 다잘라라.
아,진짜 누가 대통령되던지 여가부없애고, 입시제도 고치고하면 무조건 찍어준다!
옷은 허름했고 손은 매우 거칠었으며 아주 추워 보이셨어요. 만원짜리 한장 빼서 따뜻한 식사라도 하시라고 드리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았는데 웃긴게 제가 뭐라고? 괜한 오지랖? 오히려 자존심 상해 하시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하면서 결국 그 만원 드릴 용기 조차 부족한 제가 보고만 있었네요.. 그길로 할머니는 가시고..
몇분간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식사라도 하세요 웃으면서 만원짜리 하나 드렸으면 집에 가시는 길에 국밥이라도
맛있게 한그릇 드렸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실천하지 못한 마음에 죄송스럽고 스스로 한심하기 까지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청년 응원 목적으로 1인당 50만원씩 세금으로 지원하겠다 라는 내용의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어요.
지금이야 썩어빠진 나라가 되었지만, 어려웠던 시절 지금의 젊은 사람들 잘살게 만들어 주신 분들, 노인 분들이야 말로
노동력이 떨어진 지금, 어렵게 살아가시는 노인분들에게 지급하는게 마땅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대가 취업에 대한 열정이 떨어졌다?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청년들이다?
x이나 까라고 한마디 하고 싶네요. 나라를 이렇게 만든건 당신들의 권력에 대한 욕심에 의한 것이고,
지금 취업에 열정이 떨어졌다고 판단하는 그것은 청년들이 일하기 싫어 하는 것이며 그들의 잘못인데 그걸 왜
보상해야 하나요..?
지금도 하루 한끼 제대로 먹지못하는 빈약층의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엉뚱한데 돈쓰지 말고 제대로 된 곳에 돈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시발...아침부터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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