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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단골 카센터에
어떤놈이 수리하로 와서
카센터 사장님이 예상 견적 말해주니
저 oo동호회 지역장입니다~^^
사장님 피식웃으면서 그래서요?
하니 아무말 못하던 멍청이 지역장 생각이ㅎㅎ
협박한놈이나 개인정보넘긴 놈이나
생각이 짧나봐요
알려주기전에 미리 당사자에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2. 그리고 본인이 튜닝으로 의심되서 걸렸으면(=구청 담당자도 확인하고 공문 발송했겠죠) 하면 되지
걸려서 아니꼬운가 봅니다. 구청에서 공문보냈으니 무고죄는 안되겠죠.
3. 구청에서 공문보내서 차주가 언제 봤는지 모르겠는데, 최대 5일 후에 공문을 보내야 블랙박스 지워지고 모를텐데
그 차주가 블랙박스를 돌려봤다는것은 공문이 빨리 나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차라고 했으니까,
공문받고 유심히 그 차를 찾으려고 살펴봤을것같네요.
4. 원래 저런 사람들이 적반하장인 경우가 많더군요. 불법주차 걸려놓고 하는 말이 자기가 차가 망가져서 없었다고 무고죄로 고소하겠다 이렇게 으름장 놓던데, 신고했을때 날짜시간과 영상이 있거든요? 담당자가 그걸보고 처리를 해서 딱지가 나갔는데 그게 무고죄가 될 수있나요?
하여간 완장만 차면 뭐 되는건지 알고.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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