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측으로는 첫 관계때는 평상시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는데 어리버리 관계를 가졌고, 그 관계를 지속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안희정을 짝사랑하게 됨, 부부사이 좋은 모습 보이는 것도 질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임(밤에 부부 침실 몰래 들어감) 근데 상황이 이상하게 전개되어 안희정이 멀리하려고 하자, 개 빡쳐서 미투해버림...정무직으로 승진 발령 났는데 종일 울었다고함, 왜 우냐고 그런 모습 보이면 곤란하다는 식으로 문자 보냄 이때부터 안희정은 김지은이 자길 진심 좋아하는게 보이니 아차 싶었던거임...근데 이미 김지은은 내버려졌다는 상실감에 빡쳐서 미투한거임..그냥 내 추측이 아마 맞을거임!
자기 남편 용서못한다고도 이미 밝히신 분이구요.
아들 둘이 강간범 자식으로 살아가게 하는게 낫겠습니까?
아니면 아빠가 불륜남인게 낫겠습니까?
민주원씨 입장에선 이게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에 하는 거다.
사이가 안좋았지만 한때는 다음 대선 후보 0순위였다.
1심에서 무죄나온 사건을 아무런 추가증거 없이 2심에서 유죄가 나올수가 있냐?
바뀐건 판사 ㅅㄲ들 밖에 없는데 말야.
법전에도 없는 성인지 감수성이란 ㄱ ㅈ같은 논리도 아닌 감정을 가지고
편파적인 판결을 내리는데 안억울하겠냐?
머리가 있으면 좀 생각을 해라.
아, 대가리가 깨져서 생각을 못하시나?
어휴~ 진짜 대깨문들 수준하고는...
민주원입장에서는 김지은도 상간녀 가해자인데 피해자로 둔갑했으니 열받는거 당연한거아님? 생각좀
단체 가입을 받아 운영 되는겁니다. 이게 단순 불륜사건이면 단체입장에서는 재미없죠.
사법부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안희정이 유력 정치인이라면 조심스러웠겠죠.
이제 끈떨어진 연입니다. 자기들 꼴리는대로 할수 있는거죠.
그래서 정치인들이 그렇게 미친듯이 양지 찾아 다니는 겁니다.
집착이 심한 사람은 남녀불문하고 상종안하는게 맞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안희정을 짝사랑하게 됨, 부부사이 좋은 모습 보이는 것도 질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임(밤에 부부 침실 몰래 들어감) 근데 상황이 이상하게 전개되어 안희정이 멀리하려고 하자, 개 빡쳐서 미투해버림...정무직으로 승진 발령 났는데 종일 울었다고함, 왜 우냐고 그런 모습 보이면 곤란하다는 식으로 문자 보냄 이때부터 안희정은 김지은이 자길 진심 좋아하는게 보이니 아차 싶었던거임...근데 이미 김지은은 내버려졌다는 상실감에 빡쳐서 미투한거임..그냥 내 추측이 아마 맞을거임!
불륜인지 성폭행인지 그걸
민주원씨가 정말 알까요?
내가 안희정이라도 성폭행후 친해졌다면
마눌한테 저 여자가 하도 꼬시길래
할 수 없이 한 도번하다보니
이리되었다라고 하죠
저의 생각입니다
남 여 관계는 본인들외에
알 후가 없죠
결혼한 유부남이 바람핀건 강간 아니니 괜찮다? 뭐 이런건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