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트에 3개월 정도 일한적 있었는데 동전 넣는 카트였습니다 99%아줌마들이 물건 사고 무겁다며 자기 차에 실어달라며.. 실어 주고 나면 바쁘다면서 카트 반납 해달랍니다 그러면서 자기 백원 가지고 올때까지 기다린답니다...
정말 웃기게도 제네시스 수입차 타는 아주머니들은 고맙다고 연신 인사하고 자기가 하겠다는데 구아방들들 아줌마들은 말 놓고 시작합니다...ㅎㅎ 신기하죠
제가 몇 년전에 알바로 정왕동 이마트에서 카트 관련 업무로 일한적이 있는데요. 진짜 개가관입니다. 기본적으론 100원 넣고 이용하는 카트인데 고객들이 뽑아달라고 하면 뽑아주는걸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돈을 안 넣고 쓰는 사람들도 카트 보관함에 갖다주고 가시지만 거의 절반정도는 구석에 버리거나 하필이면 언덕으로 되어있는 곳에 그냥 놓고 가서 다른차를 치고 그 차량 주인이 사무실로 찾아와서 변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정해진 구역 이외에 직원들이 전부 야외까지 돌아다니며 카트를 주워올 상황이 되어서 제가 뽑아주는거 하지말자고 건의 했는데 그러면 '평소 돈 안 넣고 쓰던 사람들한테 컴플레인 들어온다' 라는 이유로 바로 묵살되었었죠.
가끔 거기 소식 듣는데 지금은 아예 코인기를 버렸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 가관이 되었을지 안 봐도 훤하네요 ㅋㅋ
통행로에 주정차 시키고
짐을 실어야 하나?
아주 개짜증남
마트 주차장 개 혼잡해지고
정말 웃기게도 제네시스 수입차 타는 아주머니들은 고맙다고 연신 인사하고 자기가 하겠다는데 구아방들들 아줌마들은 말 놓고 시작합니다...ㅎㅎ 신기하죠
아지매들 알아서 카트 두개씩 끌고 갔다놓는다..
마눌 쇼핑하고 저는 차에서 자고 있는데 쿵하더군요.
다행히 범퍼에 부딪혔는데..그냥 보내주었습니다.
이게 실화
정해진 구역 이외에 직원들이 전부 야외까지 돌아다니며 카트를 주워올 상황이 되어서 제가 뽑아주는거 하지말자고 건의 했는데 그러면 '평소 돈 안 넣고 쓰던 사람들한테 컴플레인 들어온다' 라는 이유로 바로 묵살되었었죠.
가끔 거기 소식 듣는데 지금은 아예 코인기를 버렸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 가관이 되었을지 안 봐도 훤하네요 ㅋㅋ
차종은 모르겟으나 살짝만 찌그러져도 돈십만원 일텐데
카트도 그럴수있다 치자..
남의차는 뭔 죄냐ㅡㅡ
남자는 싸이코가 많아서 획기적인걸 개발하죠..
여자는 이기적인걸 인지 못하고요
남자도 물론 이기적인사람도 있어요...
여자도 물론 싸이코도 있고 천재들도 많고요
그런데요 당신같이 여자 감싸주고 자기 마누라 자기 딸내미 자잘못한걸 올바르게 교육이 안되니 길거리 저런년들이 생기는겁니다
정신좀 차리세요좀...
여성들 편만 들어줄게아니라 감싸줄건 감싸주고 올바르게 아닌건 아니다!! 확실하게 가려야 꼴페미가 안생깁니다
'나는 우리 아빠같은 사람과 결혼할꺼야'
이런말들을 혹시 어디서 못봤다면 나무만보고 계신겁니다
제말이 여자를 찍어누르며 비하하는게아니라
무슨 의도로 얘기하는지 제발 제발 제발좀 신중하게 생각좀 하시고 고치세요..
보빨러라는 단어가 괜히 생깁니까? 으휴
살짝 과장된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요즘 말투인걸 뭘 그리 피곤하게 따지나요?
'좆나 맛있네' 그러면 정말 좆납디까?
재물손괴 성립 가능한가요?
진짜 모르겠다
나이가 어리나 쳐먹으나
ㅆㅇㄴㄷ
자기 편하자고 카트 원위치 안시키고 남의 차에 밀어놔, 통로에서 짐실어, 총체적 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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