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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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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파사모 19.02.25 17:17 답글 신고
    상심이 크시겠네요 아무쪼록 진상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답글 3
  • 레벨 대위 1 검색금지 19.02.25 17:20 답글 신고
    타국에서 발생된 사건은 원칙적으로 타국에서 사법권을 가지고 있으나 태국이면 사법 공조 조약(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 임기 시절)이 이미 맺어진 국가이므로 공조수사가 가능할겁니다.
    호텔과 여행사에서 사법수사권을 거부할 정도의 힘이 있지는 않을 것이므로 한국 대사관에 계속 재촉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 박근혜가 조약을 맺었겠습니까? 실무진에서 했겠죠 단순 조약 체결 시기를 명기하기 위해서 적은 것이고 법규 내 조약 체결자가 박근혜로 되어있기 때문에 명기한건데 이 조약을 왜 정치로 엮는지 이해 불가
    답글 12
  • 레벨 훈련병 딥다 19.02.25 19:4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BS <궁금한이야기Y> 제작진입니다.
    안타까운 상실에 대해 저희가 무엇이라도 도울 것이 있다면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 개인 쪽지 남겨두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팀 대표전화/ 02)2113-5555
    답글 4
  • 레벨 대위 2 RS붕붕이 19.02.28 08:53 답글 신고
    너나 열심히해 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율율아빠 19.02.26 11:54 답글 신고
    그 새벽에 뭔 일이 있었는지.....
    왜 방문을 두드리고 다녔을까요....
  • 레벨 상사 1 구름사진 19.02.26 12:02 답글 신고
    올리신 글이 청원 내용에 빠진사항이 많아요. 정확한 내용이 필요할것 같아 청원글 요약해옵니다.

    아래는 청원글 요약입니다.

    1. 회사 포상으로 사고가족 포함 총 8인 태국 여행 떠남.
    2. 사고 가족 4인으로 방 2개 배정받아 부모님은 바로 옆방에 묵음 (평소 가정에서의 습관대로 아이들끼리, 부모들끼리)
    3. 도착 당일이라 피곤하여 새벽 2시경 잠이 듬
    4. 6시경 동생이 부모님 방으로 찾아와 형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됨
    5. 여행객과 호텔로비, 현지인 가이드에 아이의 행방을 물어봤지만 언어에 문제가 있어 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음
    6. 7시경 한국인 가이드 호텔 도착하여 부모님은 대기시키고 호텔 직원들과 확인하러 이동함
    7. 7시 50분경 한국인 가이드가 CCTV 화면을 찍은 휴대폰을 보여줌. 아이가 방에서 나와 다른방을 두드리는 장면
    (부모의 방도 두드려 어머니가 나갔지만 기둥에 가려져 아이는 보지 못함), 그후에 아이가 호텔 내부 중앙홀 난간쪽에서
    아래쪽을 바라보다 잡고있는 난간이 미끄러웠는지 앞으로 떨어지는 모습 확인.
    8. 영상을 본 직후 사고 위치를 물었지만 현지 법의 이유로 현장 위치 알려주지 않음
    9. 추후 알게된 사실로 최초 발견한 직원 인터뷰시 발견 시간은 약 05:07 경 이라고 진술 했다함
    10. 호텔측에서 5시에 사고 사실을 인지하고 보호자에게 8시까지 알림이 없었던 이유에관해 전달받은 내용 없음
    11. 한국인 가이드가 부모님에게 빨리 귀국하기 위해선 추락사로 처리 언급 (부모님도 추락사 인정)
    12.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11시쯤 경찰서로 이동해 영사와 면담 (경황이 없어 영사의 이야기는 기억나지 않음)
    13. 병원 이동했지만 아이 확인 불가
    14. 한국 장례식장 연계 송환

    청원이유.

    1. 사고 후 부터 부모님에게 사고를 알린 3시간 가량 동안의 호텔의 조치내용과 6층 CCTV 영상 공개
    (사고 후 3시간만에 통보, 5시간만에 현장 확인, 호텔에서 소리지르거나 울지 못하게 함)
    2. 영사의 사건조사 업무 태만 (조사 없이 CCTV만 확인하고 돌아갔다고 생각됨)
    3. 아이 시신 송환 절차에 대사관 도움 없음 (장례식장 수배 등)
    4. 사고 시점부터 장례까지 여행사 보험금, 대사관 지원금 지급 없음(회사지급)


    가이드가 사고 추락사를 이야기 한것은 사고로 신고해야 아이의 한국 송환이 순조롭기 때문일겁니다.
    혹은 호텔측에서 문제발생 우려해서 가이드에 요청 했을수도 있구요
  • 레벨 원사 3 원판불판의법칙 19.02.26 12:30 답글 신고
    가족들이 cctv보고 실족사로 인정한걸로 보여지네요....
    이슈가 될만한게 뭐가 있는지......

    나머지는 여행사 보험사랑 얘기하면 되지 싶은....
  • 레벨 원사 3 산이란 19.02.26 13:35 답글 신고
    청원이유에 궁금한점..
    1.이건은 대사관이나 여행사에 연락해서 태국경찰의 조사내용을 좀 알려달라고 하고 영상은 메일로 좀 보내달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요.. 아직 태국경찰에서 조사가 안끝나서 정리가 안되었다면 조금더 기다려 보는수 밖에는요..
    2.글쎄요..08:45분 영사관 연락 09:15분 현장도착 영사관직원이 한명이 와서 조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조사는 태국경찰에서 할거고 cctv확인하니 실족사(부모도 확인한거 같은데) 정도로 보여지는데 뭔수사를 한다는건지..
    태국경찰이 수사를 하는데 옆에서 영사관 직원이 와서 사건을 진두지휘 할수 있을까요?
    3.영사관하고 경찰에서 면담할시 최소한 영사관에게서 명함이나 연락처 받았을거고 영사관은 분명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했을겁니다.. 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하였는지 모르겠네요..
    운구문제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연락을 했으면 영사관에서 어떤 성의라도 보였지 않을까요? 도움요청 안하면 가이드랑 협의해서 일처리가 잘되었나보다라고 영사관에선 생각할수도..
    영사관을 욕할려면 내가 이런부탁을 했는데 아무런 답도 없더라 이런게 있어야 할듯요..
    4.여행사 보험금은 여행사랑 협의할 일이고 여행중일어난 일인데 영사관에서 지원금이 나오나요?설마 지원을 했더라도 정부에서 구상권 청구하지 않나요?
    팩트는 정확하게 보심이.. 부모가 영사관에 맨처음 사고신고하고 경찰서서 면담하고 그담에 행정적으로 문제가 되었을때 영사관에 어떤도움을 요청했는지 그때 영사관이 제대로 대응을 안해주었으면 욕을 먹어도 되지만 요청안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왜 안해주냐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본문어디를 봐도 영사관에 어떤 도움을 요청해서 캔슬 맞았다는애기는 없으니..
  • 레벨 일병 에스토크 19.02.26 12:36 답글 신고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혹시 아이가 타미플루 처방 받은적 있는지.. 아이들 환각 후 추락사고 부작용이 꽤 있던데
  • 레벨 상사 3 조은차사고싶다 19.02.26 12:43 답글 신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하지만 세금으로 해결하려고 하시는건 아니시죠??

    진상규명엔 적극 동의하지만

    아들을 이용한 개인적인 보상을 요구하는건 아니었음 합니다

    꼭 진상은 규명되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아하하하하하하하 19.02.26 14:56 답글 신고
    하고싶은 말이 뭔지는 잘 알겠지만

    때로는 주둥이 쳐 닫고 있는게 나을때도 있습니다.
  • 레벨 대위 3 벌꿀오소리 19.02.26 15:18 답글 신고
    이건뭐..행정상과 수사를 잘해달라는 얘기지 뭔 돈을 바란다는 얘긴지
    어휴...
  • 레벨 원사 3 나플란드 19.02.26 12:57 답글 신고
    근데 14살이나 되엇는데 왜 5시에 다닌건지? 부모는 그동안 멀한건지? 아프다면 문을 미리 잠그던가 하는게?
  • 레벨 중위 2 즉당히 19.02.26 13:00 답글 신고
    새벽에 왜 문을 두들기고 다녔을까... 14살이면 그시간에 타국에서 혼자 돌아다니진 않을텐데...

    애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건 아닌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맘좋은형 19.02.26 15:23 신고
    @이대나온여사
    한국호텔이나 아파트도 문닫힘 안에서 절로 잠기는 시스템 입니다.
    추측은금물이죠
    펙트 체크를 정확히 하고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크라잉랩고수 19.02.26 17:23 신고
    @이대나온여사 한국 호텔은물론이고 모텔도 저절로 잠기는곳 있어요.
  • 레벨 하사 1 abcQ 19.02.26 19:26 신고
    @이대나온여사 요즘 저절로 안잠기는 시스템인 곳이 있나요?
  • 레벨 소위 2 이니이네 19.02.26 13:06 답글 신고
    부모 잘못이 가장 크긴 합니다만 저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열일하라고 국민세금으로 뽑아놓은 사람이 영사관 직원들입니다. 119는 아니어도 거기에 준하는 지원이 있어야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대사관 직원도 좀 늘리고 시스템도 좀 개선했으면 합니다. 현지 가이드보다 못한 곳이 현 대사관 수준이니...
  • 레벨 상사 1 구름사진 19.02.26 13:58 답글 신고
    영사는 자국민 편의와 보호를 해야 하지만 119에 준하는 시스템을 가진 영사관은 어느 국가에도 없습니다. 현지 병원이나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는게 업무 할수있는 최선이죠. 한국이 아니라 외국의 한국 대사관 입니다. 이런 사고나 사건에서는 상황을 공유받고 진행 방항을 요청하는게 전부에요. 저도 중국 유학당시 친구의 여권 분실 문제로 대사관에 굉장히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 레벨 원사 1 진실을밝혀주세요 19.02.26 13:10 답글 신고
    추천,동의했습니다.
  • 레벨 이등병 느려 19.02.26 13:2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대위 2 김기사준비해 19.02.26 13:26 답글 신고
    소름돋았네요... 이런사건은 공론화시켜야되는거 아닌가요
  • 레벨 중장 하하하71 19.02.26 13:38 답글 신고
    부모 마음은 다 같을겁니다 뭐라 위안을 드릴말씀이 없네요
    빠른 시일내에 원인이 규명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핑크좋아 19.02.26 13:59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핸도루악쎄루 19.02.26 14:02 답글 신고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애가 이방저방 두드리고 다닌거라면 무슨 다급한 일이 있었기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예은아빠 19.02.26 14:09 답글 신고
    안타까운 일입니다.정말아직도 자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건지. 명복을 빌며. 동의하고왔네요
  • 레벨 훈련병 아지마이 19.02.26 14:10 답글 신고
    자식잃어버린 부모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많은 사람이 글을 읽는 입장에서 국민 청원까지 할 정도의 사건인지 의아해 할 것도 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550원만 19.02.26 14:31 답글 신고
    상사에 얼마나 애통할지요
    조속히 일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 일찍호프 19.02.26 14:41 답글 신고
    4550
  • 레벨 상사 3 장문원 19.02.26 14:46 답글 신고
    1
  • 레벨 중령 2 명품영어스피치 19.02.26 16:03 답글 신고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떠나간 아들이 하늘에서 언제나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명확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희망을기대하며 19.02.26 16:15 답글 신고
    해외에서 국민들의 안전관련 일들을 언제쯤이나 적극적으로 처리해 줄까요? 답답합니다.
  • 레벨 중령 3 알라온 19.02.26 16:32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건 사실이지만 실족사~ 끝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19.02.26 16:38 답글 신고
    포상 휴가로 간건데.... 인생사 세옹지마라고... 가족들 상심이 클것 같네요 ~
  • 레벨 중위 2 몬스터스팍 19.02.26 16:44 답글 신고
    ...진실이 있어도 한국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별움직임이 없을것같아요 외국이나 국내이나 30만 청원이 넘어도 답변을 그 30만을 바보로 만드는데..추천은 드리겠습니다
  • 레벨 일병 맑은세상 19.02.26 16:47 답글 신고
    아. 안타까운 일입니다.
    상심이 크시겠어요. ㅠㅠ
    진상이 밝혀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2 멍게친구해삼 19.02.26 16:52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속히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 레벨 원사 3 박혁허세 19.02.26 17:20 답글 신고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모쪼록 원인 규명 하고 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섵불리 글을 못쓰겠네요..
  • 레벨 원사 2 양보와배려 19.02.26 17:45 답글 신고
    어찌 무슨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도와드릴 수 있는건 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대하안민국 19.02.26 18:13 답글 신고
    음...저도 조망간 가족들과 해외 여행가는데.... 맘이 아풉니다...

    내용중에 제일 안타까운게....1.굳이 타국까지 가서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 가족들하고 여행갔는데 굳이 따로 재울 필요가 있었나... 2. 새벽5시에 왜 애는 room에서 나왔을까... 하는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19.02.26 18:55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단체나 개인이 가더라도 4인 가족이면 보통 숙소는 4인실 쉽게 주는데
    청소년 자녀까지 둔 부모가 외국 나가서 4인실 배정을 안받고
    굳이 왜 따로 숙박을 했는지 답답하네요.
  • 레벨 중사 1 하늘빛천사 19.02.26 20:37 답글 신고
    해외라서...잠자리가 바뀌어서...또는 안좋은 꿈을 꾸어서...등...

    부모님께 갔지만... 잠결? 또는 처음 가본 곳이니... 부모님 방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헷갈릴수도...

    방문을 두드렸지만... 반응? 응답이 없었고...

    다시 자기 방으로 가고 싶었지만... 자동 도어락이 설정되어있어서...안열렸을것이고...

    그러다보니...다른 방에 있는지... 또는 다른 방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두드렸겠죠...

    그래도 다들 반응? 응답이 없으니...

    호텔 로비 방향? 중앙홀?에서 아래를 바라보다가...미끄러져서...실족사...

    이렇게 진행이 된것 같은데...

    에휴...부모님들...쌍둥이 남은 형제? 다들 가슴 아프겠네요~~ㅜㅜ
  • 레벨 준장 일렉트로 19.02.26 22:05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소령 1 qOoOp 19.02.26 22:31 답글 신고
    타미플루 부작용인가?
    실족사 인정했는데 혹시나 일찍 병원갔으면 하는 안타까움도 있네요
  • 레벨 병장 몽이와냥이 19.02.27 01:33 답글 신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중령 2 싸고처리 19.02.27 09:19 답글 신고
    타살이기를 원하는 건가?
    아니면, 내 자식이 죽을걸 남탓으로 돌리고 싶은 건가?
    저기서 호텔과ㅜ대사관이 무슨 죽을 죄를 지엇는지?
    시간대도 새벽이고, 14살이면 보배에서 그리 까대는 소악마야새끼들 아닌가? 소년법 폐지할만큼 영악한 나이 아닌가? 14살이 어리다고 생각하는 보배님들이 계시나?
    청원글 자체가 내 자식이 죽엇는데 무언가 뒤집어 씌울거라도 찾는건가? 대사관, 호텔측에서 무엇을 잘 못 했는지?
    애가 떨어져 방치 되었다고말고, 우리나라 를 기준으로 대입하지 밀고, 태국사람들 상식과 행동을 기준으로 무엇을 잘 못 한건지 날려 주기 바람!
  • 레벨 하사 1 VIOLAA 19.02.27 09:58 답글 신고
    정신연령이 이건뭐 초딩수준인가
  • 레벨 중령 2 싸고처리 19.02.27 16:32 신고
    @VIOLAA 팩트로 대입해서 이야기해
    감정가지고 멀 하려고?
    저 사건에서 호텔측 3시간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재들도 보고체계가 잇을꺼고, 처리방침이라는게 잇을 텐데 할텐데. 멀 이야기하라는지 정확하게 이야기 해. 영사관이 그 나라의 수사권이라도 잇나? 머지? 이해가 안가는 청원인데? 호텔측 실수라도 원하나? 실족사자나? 그게 왜? 저 분 안타까운건 알겟는데? 그게 뭐? 왜? 분개할 일이 뭔데? 저가ㅜ한국이면 한국정서상 이해나 하지! 옴연히 다른 나라야! 남의 나라 정서와 일처리 방법, 등이 잇는데 왜 그겅 한국식으로 대입해? 머라고 하고 싶은건데? 안타깝다고? 나도 안타까워? 그래서? 뭘 원하는데? 가만히 있음 타살도 아닌데 경찰이 어련히 알아서 안 할까? 니가 나서면 니가ㅜ욕하면 뭐가 달라지나?
  • 레벨 대령 3 다시칸 19.03.01 11:57 답글 신고
    아이가 바닥에 떨어지는과정과 그이후의 일처리가 미심쩍어서 그러는겁니다..
  • 레벨 중사 3 BMW3GT 19.03.02 01:02 답글 신고
    사람이 떨어졌는데::병원안가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 레벨 소위 1 포드익스플로러4wd 19.03.02 16:24 답글 신고
    10층에서 6층으로 떨어진거면 생존 가능성이 없진 않았을테고, 호텔 근처에 큰 병원이 2곳이나 있는대 왜 바로 조치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사고후 대처상황을 cctv등으로 확인하고 싶어하는대 호텔측이 제공하지 않으니 국내 정부의 도움으로 협조받으려 하는것 같네요. 대사관의 대처도 미온해보여서 더 속이 탈듯 하구요. 딱히 떼를 쓰거나 억지주장 하는게 아닌대 이런 댓글 쓸 필요 있나요?
  • 레벨 대령 2 발리맨7 19.02.27 09:37 답글 신고
    대사관 또 일 안하네.. 하여튼 어느 나라가도 다 똑같아.. 일 졸라 안해..
  • 레벨 상사 1 구름사진 19.02.27 11:56 답글 신고
    여러 사람들이 대사관 욕을 하셔서 한번 물어 봅니다.

    1. 숙박업소에서 미성년 아이를 별도의 방에 따로 머물게 함. (규정상 미성년자는 부모와 함께 머물어야 합니다.)
    2. 새벽에 아이가 복도에 나와 부모의 방을 두드려 어머니가 나와 문을 열었지만 서로 발견 못함
    3. 아이가 어떤 이유에서 다른방을 연신 두드리다 중앙홀 난간에 기대어 아래를 쳐다봄
    4. 난간에서 미끄러져 추락
    5. 사고 발생 인지 30분 안되어 영사 현장에 도착, 호텔 관리자와 CCTV 확인 및 경찰서 이동

    여기서 영사가 어떤 잘못을 했고 어떤 일을 더 했어야 하죠?

    물론 영사가 자기 가족의 일처럼 안타까워 하며 시신 운구 방법등을 같이 찾아줬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영사의 업무가 아닌일을 하지 않았다고 욕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대사관에선 조속히 태국 경찰과 협조하여 사고 후 병원 이송까지 시간이 지체된점을 확인해야 할것입니다.
    그 것이 대사관 업무이고 마땅히 해야할 일인거죠.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19.02.27 12:46 신고
    @구름사진
    정답~!!!!!!!!!!!!!!!!!
  • 레벨 중령 2 싸고처리 19.02.27 16:37 신고
    @구름사진 내 말이 멀 바라고 저 청원을 올린지 이해 안 감.
    영사가 멀 잘못했지?
    태국은 태국방식의 처리 및 정서가 있는건데 그걸 왜 한국정서로 덤비지?
    태국처리에 불만 가짐 한국사람 전부 태국여행 안가면 되자나.
    관광국이니깐 일부 타격이 클꺼고, 그럼 먼가 조치하겟지.
    실족사가 호텔서 낫다고 문제가 잇는 건가? 타살인가? 당췌 이해 안가네
    이노무 보배씹선비들 진짜
  • 레벨 원사 3 독고 19.03.01 07:15 신고
    자식잃은 마음은 무슨말로해도 위로가 안될껍니다. 하지만 위 분이말씀하신데로... 팩트만 볼땐.. 안타깝네요. 외교부 정정기사도 났던데.. 아무조록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 레벨 대령 3 다시칸 19.03.01 11:59 신고
    @구름사진 5번항목에서 호텔측에서 발견과 부모확인싯점이 몇시간후라고 했는데,아닌가봐요그럼...
  • 레벨 중사 2 버리어리 19.02.27 10:17 답글 신고
    청원 동의했습니다.
  • 레벨 대위 3 킬308 19.02.27 12:59 답글 신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
  • 레벨 이등병 멋쟁이19481 19.02.27 13:42 답글 신고
    애와 떨어져 있던이유가 궁금하네요
    우린 불안해서 여행시같이잡니다만 흠...
  • 레벨 상사 1 율율아빠 19.02.27 23:10 답글 신고
    자다가 부모님방 갈려고 나왔다가 문이잠겨 이방도 못가고 저방도 못가고 한건가.....
    아님 타미플루 부작용인가....
    아무쪼록 잘 해결되서 상처가 조금이나마 아물기를 바랍니다...
  • 레벨 상병 토실토실아기돼지 19.02.28 00:15 답글 신고
    나참 내 목숨보다 귀한 자식이 죽었는데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은데 어떻게 보냅니까 글쓴이 오바라고 하시는분들 자식은 있으세요? 발견당시 살아있었는지 발견후 구호조치를 제대로 한것인지 무엇을보다 떨어진건지 저분이 원하는건 씨씨티비 공개인데 그걸 안하고있으니 당연히 더 의심가지 않겠어요? 이게 지금 키우던 개가 떨어져 죽은것도 아니고 내자식이 죽은일인데 씨씨티비가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데 숨긴다잖아요
  • 레벨 원사 3 독고 19.03.01 07:17 답글 신고
    한쪽말만 들면 이렇게 오해가 생겨요. 글쓰기전에 검색부터 해보세요. 구글링 몇번이면 다 나오는데...
  • 레벨 간호사 술마시는천사 19.02.28 11:19 답글 신고
    상심이 크시겟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왕고양이 19.03.01 06:29 답글 신고
    사람이 죽었다. 누구에게는 소중한 가족이고 절대 잃고 싶지 않은 존재다. 내 가족의 괴로움을 타인은 1프로도 공감할 수 없는게 현실이다. 위로의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는게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 싶다.

    저 부모의 마음은 혹시라도 아이가 추락하고 빨리 병원으로 후송했으면 살 수도 있지 않았겠냐는 그런 의도에서 청원을 한 것 같다.
    하지만 호텔측은 무슨 이유에선지 접근을 막았고 cctv 확인도 아이가 추락하는 장면만 아주 늦게 확인시켜줬다. 이런 부분에서 누구라도 당사자 가족 일원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사고처리에 있어서 의구심을 갖게 될 거라고 생각된다. 타국이다보니 그쪽의 잘차를 따르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속상할 뿐이다.

    아이 잃은 부모의 괴로움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하은파파파 19.03.01 11:09 답글 신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그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저 힘 내시고 정확한 진상이 규명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19.03.01 20:07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 율율아빠 19.03.01 22:46 답글 신고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알거다.... 내 자식이 어찌된지도 모른채 떨어졌다는 말만 들으면 부모의 맘은 산산조각이란 말도 부족하다....
    사고가 난지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못보게 한건 부모 속터지게 하는 짓이다... 보상이니 머니 떠드는 사람들은 그 맘 모른다.....
  • 레벨 원사 1 소행복 19.03.02 21:55 답글 신고
    추천드렸습니다..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반음올림 19.03.04 12:54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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