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도 할수 있는 일 많습니다. 마냥 못하게 하지 말고 특수 임무를 주면 돼지요~ 작은 체구로 적진에 침투하여 자폭~
밥도 작게 먹으니 전투식량 많이 축 안낼것이고~ 왼만한 SnS에 얼짱 올려 적군들하고도 팔로워 한다음 친하게 지내서 실제 만남하다가 목아지 따기~ 와 할거 천지네~
100%짐 이 될게 뻔히보이잖아요. 그와중에 적군한테 잡히면 강간당하는건 둘째치고. 과연 is같은 극악무도한놈들이랑싸울때 어린애들이 폭탄테러할때 과감하게 쏴버릴까요??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보면 극중 크리스카일이 스코프로 알라봉든 놈 보고 바로 죽이죠. 그리고 어떤아이가 그걸힘겹게 들려하니까 "제발..들지마 제발.." 이렇게 말하면서도 총구의 손이 가서 방아쇠를 당기려고 하죠. 그런 전설의 저격수도 힘겹게고민하는데 여자가 저격수면???아 못쏘겠어..ㅇㅈㄹ 하고 아군 험비차량 박살나고 아군사망..아휴..
진짜 자신들이 잘 할수 있는것을해.
안되고 못하는 소방대원이나 경찰같은거 하지말고.
다른분야 곳곳에서는 남성들보다 뛰어나잖아.
적군들이 우글거리는곳에 여자들이 들어가서 무슨짓을 했는지 아십니까?
바로, 잠바를 벗어줬습니다!!
적군이 추워보인다고 빌어먹을 잠바를 벗어 덮어줬다고요!!!
밥도 작게 먹으니 전투식량 많이 축 안낼것이고~ 왼만한 SnS에 얼짱 올려 적군들하고도 팔로워 한다음 친하게 지내서 실제 만남하다가 목아지 따기~ 와 할거 천지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