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불법 채류자와 사고난후 상대방 과실 100프로이지만 무보험 무면허 음주운전에 불법 채류자란 사실외에 한국에서 전과4범에 8개월 한국에서 구금 이런녀석과 사고 나서 어찌해야 할지 몰라 여쭷던 불쌍한 중생입니다....현재 보험회사 채무팀으루 구상처리 넘어갔다고 연락 받은 상태이구요...사고는 1월1일 정초에 났구요.엊그제 사고 난 장소 지나가다가 제차를 무지막지하게 들이받은 불법체류자놈 차가 아직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길래 사진한방 찍고 한참을 구경 하다 갔네요...사고낸 불법체류자놈 차....그때는 경황이 없어 못봤는데 기가 막히네요...새벽이 잠이 안와 끄적여 봅니다ㅜㅜ 수정-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 가있네요~~^^나중에 일처리 다 끈나면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불체자는 검찰로 송치됬다고 문자만 왔눈데 그후엔 어찌 됬는지 알아보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내비 뒀구요 사고지점은 평택 진위역 뒷쪽 맞습니다~~
음성군 삼성면 금왕읍 진천군 대소면 덕산가면 겁나많아요 밤에가면 무법천지
안산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특히 일요일 막차가 9시입니다
일죽에 도착하면 10시 여기서 기다렸다 단속하면 겁나잡음 그버스에 입석으로 진짜 거짓말조금더해서 100명태우고옴 외노자들 월요일 출근하려고
기를쓰고 탑니다 이거 조지면 월척입니다 특히 막차올시간인 삼성면 터미널가면 아주 여기가 한국인지 동남인지 구분이안감 불법 오토바이 불법 대포차 그런데 경찰차는 안보임
그런데 경기청은 일은쫌함 가끔 수원터미널 하차장에 경찰들 배치 들어오는버스 검문검색해서 외노자들 잡거나 수배범잡음 그런데 이외노자들 지들끼리 뭐가있는지 우만동 정거장에서 우루루 내림
내가 그걸 아는게 내가 그쪽노선 버스를 한5년함 이런걸 회사에도 알리고 여러군데 어필했지만 다 쌩깜.
@미캐닉 아니던데요 제가 댓글에 경기청이라고한건 경기경찰청입니다 검문하기전에 경찰관이소속을 말하더군요 그리고 경찰들만 검문하던데요
뭐랄까 의경 전경아니고 직원들로만 구성된
기동대더라구요 하차장에 버스정차하면 버스출입문 양쪽으로 3명3명 6명이 기다리고 2명이 올라타서 스캔하고.외국인은 따로 대리고내려서 조회하고 내국인은.전부는 아니고 의심되는사람은 검문하더라구요 경찰이 단독으로 하는듯합니다 특히 여름휴가철 연말에 가끔합니다
불채자때문에 사고 당한 사람만 억울하죠.
불채자 고용했다 걸리면 고용한 회사에서 벌금 맞고,
그사람들 출국시키면 불채자들이 브로커 껴서 급여관련해서 고용한 곳 소송걸어서 못받은 급여 싹다 다시 뜯어가요.
그렇게 또 외국으로 돈이 나가죠.
불채자는 고용은 엄벌로 다스려야하고,
쫓겨난 불채자에 대한 급여 등의 소유권은 국내에서 벌금으로 다 때려서라도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안되죠.
이런일 몇번 봤습니다.
거래처에서 급여 싸고 막부려도 된다고 불채자 고용.
그거 아끼는거 절대 아니에요.
브로커 끼고 퇴직금에 뭐다 뭐다 해서 싹다 다시 뜯어가요.
벌금 내고 어차피 똑같이 다 급여 줄건데 왜 불채자를 고용하느냐?
힘든 일 내국인이 안해서라는데.. 단속나오면 벌금 줄거 어차피 뜯길 돈으로 그냥 급여 조금 더 주고 내국인 고용하세요.
불채자를 고용한 사람이 제일 나쁩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라에 불채자를 늘리고 있는겁니다.
와... 저희 어머니 동네군.요 왜 사고차를 안치우나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근데 저 차량은 치워진지 좀 됐던데 아직도 그자리에 있다니 이상하네요. 저도 저기서 송탄가는 방향에서 불법 체류자 애들이 오토바이타고 술먹고 들이 받았던 기억이... 무서운 동네에요 ㅠㅠ 잘 처리 되시길 바래요
입국금지 됐다면 한국인이 그 사람에 의해 이런 피해를 볼 일은 0%였을텐데요
불체자는 막가파입니다.더이상 손해볼것도 물어줄것도 없이 인생한방을 위해 한국들어온거죠.
이제 불체자가 저지른 범죄는
불제자를 받아주고 관리,단속 못한
당국에 그 책임을 물어야한다.
이러는대 외노자들 필요해서 어쩔수 없다는 업주새끼들
니들 친인척이 저런 외노자들 에게 사고 나도 그리 말할수 있는지 궁금하다
ㅡ노무혀느
안산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 특히 일요일 막차가 9시입니다
일죽에 도착하면 10시 여기서 기다렸다 단속하면 겁나잡음 그버스에 입석으로 진짜 거짓말조금더해서 100명태우고옴 외노자들 월요일 출근하려고
기를쓰고 탑니다 이거 조지면 월척입니다 특히 막차올시간인 삼성면 터미널가면 아주 여기가 한국인지 동남인지 구분이안감 불법 오토바이 불법 대포차 그런데 경찰차는 안보임
그런데 경기청은 일은쫌함 가끔 수원터미널 하차장에 경찰들 배치 들어오는버스 검문검색해서 외노자들 잡거나 수배범잡음 그런데 이외노자들 지들끼리 뭐가있는지 우만동 정거장에서 우루루 내림
내가 그걸 아는게 내가 그쪽노선 버스를 한5년함 이런걸 회사에도 알리고 여러군데 어필했지만 다 쌩깜.
출입국 관리 사무소가 경찰에 업무협조 요청해서 그럴거구요.
출관리 직원들로만은 잡기어렵죠.
경찰이 매번 도와줄수도 없고...
뭐랄까 의경 전경아니고 직원들로만 구성된
기동대더라구요 하차장에 버스정차하면 버스출입문 양쪽으로 3명3명 6명이 기다리고 2명이 올라타서 스캔하고.외국인은 따로 대리고내려서 조회하고 내국인은.전부는 아니고 의심되는사람은 검문하더라구요 경찰이 단독으로 하는듯합니다 특히 여름휴가철 연말에 가끔합니다
경찰인가요? 구청? 출입국 사무소?
그리고 경찰은 당연한거구요
세금내는 자국민의 인권이 우선이냐
외노자의 인권이 우선이냐
자국민을 우선시 해야 하는 사회가
정상 아니더냐
현기차는 휠하우스 안쪽으로 내자재를 만져봐도 너무 허술하더라.
bmw는 정말 튼튼하게 조립되어있다는 느낌이 들던데.
담엔 꼭 외제차 !!!!!!!!!!!!
너무 서운하네요. 이런식으로 자국민을 소외시키면 나중에 벌받습니다.
지금 강제퇴거 당하면 10년 입국금지던데ㅋ
저도 중동쪽 외국인이 차를 찌그려트려서 문의했는데, S사에서는 국내 외국인 사고의 80%가 피해보상을 못받는다고 말하더군요. 제가 가입했던 S사말고도 모든 보험사에도 마찬가지 해당할껍니다. 보험사를 탓하기보다는 사고내면 도망가는 외국인에대해 대책을 세워줘야 합니다.
국가는 머하는지 몰라
개조가튼 나라!
불채자 고용했다 걸리면 고용한 회사에서 벌금 맞고,
그사람들 출국시키면 불채자들이 브로커 껴서 급여관련해서 고용한 곳 소송걸어서 못받은 급여 싹다 다시 뜯어가요.
그렇게 또 외국으로 돈이 나가죠.
불채자는 고용은 엄벌로 다스려야하고,
쫓겨난 불채자에 대한 급여 등의 소유권은 국내에서 벌금으로 다 때려서라도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렇게 안되죠.
이런일 몇번 봤습니다.
거래처에서 급여 싸고 막부려도 된다고 불채자 고용.
그거 아끼는거 절대 아니에요.
브로커 끼고 퇴직금에 뭐다 뭐다 해서 싹다 다시 뜯어가요.
벌금 내고 어차피 똑같이 다 급여 줄건데 왜 불채자를 고용하느냐?
힘든 일 내국인이 안해서라는데.. 단속나오면 벌금 줄거 어차피 뜯길 돈으로 그냥 급여 조금 더 주고 내국인 고용하세요.
불채자를 고용한 사람이 제일 나쁩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라에 불채자를 늘리고 있는겁니다.
독일제 수입차가 괜히 비싼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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