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스트에올라왔던 부산 푸드트럭에서 꽈배기파시는형님 글보고 한번 가봐야지하다가 오늘 야간끝나고 다녀왔습니다. 부산 토박이지만 거의 안가는동네에서만 하시더라구요ㅠ 멀긴머네요ㅋㅋ 왕복한시간정도? 제가갔을땐 열심히 꽈배기만들고 계시더군요 ~ 섞어서 만원치 주문하고 쪼매기다렸다가 받고 후다닥집왔어요.인상좋으시고 열심히하시는 모습보고왔습니다. 제가 비록 큰 도움은 못드렸지만(가난한 중생이라..) 쬐끔이라도 빨리 마감하셔서 따님이랑 보내셨으면하네요! 집 와서 꽈배기랑 도넛먹었는데 맛있네요ㅎㅎ 많이파시고 힘내셨으면합니다(죄송합니다 글쓰는 재주도없을뿐더러 잠와죽겠어서 글이 이상하네요. 눈팅유저의 처음쓰는 후기니깐 이쁘게 봐주시길바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고 자고일어나서 출근하고보니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얼떨떨하네요. 한분한분 댓글달아드려야하는거 알지만서도 근무특성상 핸드폰붙잡고있을 시간이부족하여 이렇게나마 글남겨요죄송합니다ㅠ 저는 솔찍히 뭐 한건없습니다 주문하고 차에서기다리는동안 다른 보배회원님들도 오셨다가신거 같은데 알리지않으셨을거라봅니다.아무튼 저는다시 일하러가볼게요(잠이 깨어도 이상하네요 글이ㅎㅎ)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베스트 함 보내볼까유~~
다들 ㅊㅊ 동참바랍니다ㅎㅎ
꽈배기랑 추천 같이 드시고 주무세요
누가 좀 추천좀~~~
좋은일엔 ㅊㅊ을 이게 보배님들에 사랑입니다~~^^
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추천 받으시오!
근데 증말로 훈남이시라는...
제가 갔을땐 단체 주문땜에 꽈배기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