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보다 빡쳐서 가입했는데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입장바꿔 본인남편이 바람을 폇다.. 상간녀 사진을 그쪽 아이에게 보여줬는데 엄마라고 부른다..기분어떠실거 같나요?? 글고. 상간녀가족분에게 저렇게 카톡을 보냈는데 저딴소리 하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하.. 저는 진짜 어떻게 저렇게 답변을할수가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저도 애둘키웁니다 모르는사람 아니 삼촌들 사진보여줘도 아빠라고 부른적 없었고 설상 그쪽말대로 인지능력때문에 그렇다 칩시다 근데 그게 상대방 에게 할말인가요??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개념좀 가지고 다니십쇼!!
저여자 애 키우면서도 어떻게 저런말을..참 기가차네요.
저같아도 돌아버릴 상황인데, 이래도 마녀사냥입니까??
동생놈이 남의집 마누라 건드리고 가정파탄냈으면
미안한줄 알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뭐가 잘났다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개만도 못한 개똥같은것들이네 이것들은 보면볼수록 열받는 인간잡종들...
상간남도 이거 볼테니 잘 봐라~지금은 죽고못살고 좋겠지만
몇년만 지나봐라 지나다니는 젊은 여자들이 얼마나 더 이뻐보일지..
그리고 분명 너도 똑같이 당할거다...
시원찮은년 맞죠?
논문쓰세요~어찌나 이렇게 똑똑하시고 고귀하신지~너무
엘레강스하잖아.
누가쓴글인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저 말했으면 기빵망이를
눈알이 튀 나올정도로 있는힘껏
내려쳐주고싶다.
누가 한 말인가요?
저여자 애 키우면서도 어떻게 저런말을..참 기가차네요.
저같아도 돌아버릴 상황인데, 이래도 마녀사냥입니까??
혈압올라
또 승질나네....
보는 내가 개빡치네
ㅋㅋ겨우 한다는 말이 저따위?ㅋㅋ
더 난리 치실거 같은데.... 아무리 얼굴인식 발달이 덜됬다 하더라도 자주 안봤다면 모른척을 하지 아빠라 말하지 않습니다~! 자주 보고 자주 놀았으니 아빠라고 하는거죠
애키워 보신분들은 다 알꺼예요 얼마나 얼굴을 많이 봐야 어린애가 아빠라고 해주는지 처음본 사촌들이나 지인들한태 어떻게 반응하는지
누가 딴사람을 엄마 아빠 라고 불러
딸 자식때문에 장인,장모가 눈물을 흘리듯이
동생때문에 여기저기 소문나고 여자 남편은 뒷조사로 게속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요구하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오히려 상간남 누나쪽이 여자쪽 부모 찾아가서 깽판쳐야 맞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여론이 이런건지...나같으면 일단 내 부인,남편부터 족치겠는데..
앞으로도 쭈욱 착하게 살면서
실수로 잘못을 했더라도 얼른
진심어린 사과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보배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네...
세력이 그렇게 큰가?
반대 누르고 반대의견 올리고
인맥 총동원해서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시종일관 면피하려는 입장만 고집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동생놈이 남의집 마누라 건드리고 가정파탄냈으면
미안한줄 알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뭐가 잘났다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
진짜 개만도 못한 개똥같은것들이네 이것들은 보면볼수록 열받는 인간잡종들...
상간남도 이거 볼테니 잘 봐라~지금은 죽고못살고 좋겠지만
몇년만 지나봐라 지나다니는 젊은 여자들이 얼마나 더 이뻐보일지..
그리고 분명 너도 똑같이 당할거다...
아빠라 가르쳤으니 아빠라 부르지....
애키워본 사람 다알꺼임
지들 애기가 비정상이구만
친구들 모임가도 저를 보고 아빠라 외치지..당최 무슨 생각으로 저런 문자를 한건지 이해를 못하겟네여..
감쌀걸 감싸야지..너무 앞서간거 아닌가?
또 열 받네요.
"아빠, 엄마"의 단어는 신성한 것 입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이 단어를 쓰도록 가르치지 않습니다.
삼촌, 이모로 부르게 가르치는 것은 있어도 아빠, 엄마로는 절대 안 가르치죠.
저 문자를 보니 먼가 생각이 떠오른다ㅋㅋ
나같음 가슴이 먹먹해서 울면서 사과했겠다.
경상도에서 노인을 영감탱이라고 한다는 참신한 개소리랑 뭐가 달라 ㅋㅋㅋ
집안 자체가 콩가루인듯.
애들은 아무한테나 아빠라고 안해요 아줌마ㅋㅋ
ㅂㅈ를 찢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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