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요 저쓰레기 같은 놈...진짜 교도소 안에서 죽음 좋겠는데...2020년 출소라니ㅡㅡ..
정말 출소하는 날 재수좋게 자빠져 뇌진탕이나 심장마비로 교도소 문 나서자마자 죽어주면 제일 좋겠고.. 아님 온국민들이 모여 교도소 문앞에서 기다렸다가 돌팔매질로 죽여주면 좋겠네요...누구의 돌에 맞아 죽은건지 몰라서 죄값을 묻지 못하게요
엄연히 조두순과 같은 짓은 아니죠..조두순과 같은 짓을 하려면 머리를 변기에 처넣고 변기물에 질식시켜 후장에 지름10센티, 길이30센티 원기둥형 물체를 120rpm으로 반복운동시켜 내장벽을 허물고 탈장 및 조직괴사가 일어날때쯤 변기물로 탈장부위를 세척하여 뚜러뻥 막대기를 이용해 흘러내린 장을 다시 집어넣게하는 것이 조두순과 같은 짓을 하는겁니다...어디 그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오히려 위에분들은 깔끔하게 처리하시는데요?
정말 출소하는 날 재수좋게 자빠져 뇌진탕이나 심장마비로 교도소 문 나서자마자 죽어주면 제일 좋겠고.. 아님 온국민들이 모여 교도소 문앞에서 기다렸다가 돌팔매질로 죽여주면 좋겠네요...누구의 돌에 맞아 죽은건지 몰라서 죄값을 묻지 못하게요
다른 님들은 자알 주무시고요,ㅠㅠ
자다 깻는데..클나따.ㅠㅠ
출소후 어차피 거주지 정보뜨니까...
동네에서 한잔씩 하면서 정모하고있다
조두순 나오면 차량으로 밀어버리죠..
어차피 합의하고 전관변호사 쓰면 징역1년정도로 끝날수 있지요..
변호사비용..합의금 십시일반 보태주십시다....
회사 연차 월차 없지만..
휴가신청하고 안된다면 사표쓰고 갈랍니다
어차피 과실치사..
탄원서 써주실 보배님들 국민들 상당수 될테니
정상참작 안될랑가요..
옮겼습니다.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사장 자리에 있는 사람이 부인의 채무를 편취할 목적으로 무려 7번이나
주소지를 옮겨다니게 하였고 지금은 "합의이혼" 한 상태라고 합니다.
재벌가와 결혼하기 위해서는 이혼한 상태가 곤란햇겠죠.
자식 결혼하고 1년도 안되서 이혼해서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서류를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부인이 소송진행중이고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의 합의이혼이니
위자료 부분에도 문제가 엄청 많을것 같다는 변호사의 조언도 있습니다.
이게 국민의 세금을 받고있는 공직자 사장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할짓인가요?
부모님께서는 이미 채무는 이미 포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는 자세하게 적은 내용입니다.
끝까지 읽어 봐주시고 추천 및 공유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으로 글을 위로 올려야 많은 회원분들이 보실수 있기에 이렇게 글을 다시 올립니다.
링크의 글 추천과 댓글 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볼수있도록 언론이 포착할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595168&cNo=431000
시간과 장소 준비물등 저도 조두순
저새끼 용서못합니다~
말로는 뭘못혀 ㅉㅉㅉ
알아봐 달라면 알려줄지 궁금하네
출소뒤 주소지 찾아내서 교대로 감시해서 탈법행위 적발시 다시 감방에 보내버리는 방법이 현명할듯 싶습니다.
과장이라고 알고있어요 사실이아니라도라고요 ㅎ팩트는팩트이니
시간되믄 같이가요
조동아리 빠이터!!
ㅈ잡고 반성이나해라
이런글 쓸 생각도 못하는 주제 비꼬는거만 알아가지고 ..
돌던지고 싶네요..
어떤돌에 맞아 뒤질지 모르니
처벌은 불가피 하지 않을지..
개같은..새끼
서둘러요
제껍니다
난 갈려구 트렁크에 **
들구 가려구 기다리고 있는데...
출소후 어차피 거주지 정보뜨니까...
동네에서 한잔씩 하면서 정모하고있다
조두순 나오면 차량으로 밀어버리죠..
어차피 합의하고 전관변호사 쓰면 징역1년정도로 끝날수 있지요..
변호사비용..합의금 십시일반 보태주십시다....
아동 성폭행범은
일반재소자나 조폭들한태
존나게 맞습니다...
피해자가 될것이
보배가 절대 여혐단체가 아닌걸 보여줄듯.
점마는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아닌걸 후회하게 될겁니다.
살아서 뭐합니까?
따뜻한 봄날 이렇게 평화롭구나 하는순간 뜨겁디 뜨거운 숨을 쉴수도 없을 그런 공포를 주세요
개놈의새끼 개죽음을 선사해야하는데...
ㅡ 귀귀 ㅡ
그게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 의로운 분들이 많이 나오시네요
이런 좋은 일을 할 지도 모르는 분들은 누가 지켜주나요.....
뭔가 하신다면은 저도 금전적이든 뭐든 작게나마 돕고싶네요
맨정신에 걸어다니기가 무서운 세상이라.. 길 건너 코 앞 학원에 가는 것도 보행안하고 차로 데려다줘요ㅜ 인도로 길가다가도 음주운전 차에 죽임당하는 세상이고..세상은 갈수록 흉흉한데 법은 솜방망이니..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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