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어제인 3.22 오후 11시쯤 인천공항에서 23일 0시 20분 방콕행 티켓 구입
출국심사장을 무사히 통과 후 제 1여객터미널 탑승동에서 대기중
출국금지조치가 내려지지 않아 출입국 관리공무원들이 제지할 명분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그냥 모른척 했음 방콕을 경유해 외국으로 도망가고 말았겠죠
하지만 출입국관리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검찰에 알리고 검찰도 바로 반응해서 문서가 아닌
구두로 간단히 말로만 요청해 긴급출국금지를 한겁니다
얼마나 무참했는지 출입국관리 사무실에서 몇시간 있다가 돌아간 김학의는 생각도 못했겠죠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3029200004?input=1179m
출입국 심사장을 벗어나면 보통에 경우는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것이 당연했지만
출입국 관리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알렸고 이를 검찰에서 바로 반응한거죠
이건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동안 경우를 보면 충분히 칭찬받아야할 일이죠
새벽 자는 동안 일어난 사건을 보면서
출입국관리 공무원들은 칭찬은 없어서 그냥 정리해 봅니다
사진 출처:
http://imnews.imbc.com/n_newssas/fullmovie/fullmovie02/5215469_16727.html?menuid=fullM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잡아놨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검찰쪽에도 어떤 놈들은 얘가 도망가기를 바라는 놈들이
있다는 증거는 아닌가?
얘는 누군가에게 물어봤을거야.
‘나 출국정지 되었나?”
“아니”
그러니 공항으로 간거지.
잡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얘가 왜 출국금지가 안되어 있었는지가
나는 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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