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일반인이 버닝썬에서 놀다가 버닝썬 VIP룸에 초대받아서 갔음
문열고 들어가니까 다른 여자 하나가 시체마냥 뻗어있고 남자가 그 위에 올라타있음
여자가 놀라서 112에 신고함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경찰측에선 우리한테 신고된게 아니라 119에 신고됐고 그 당시에 그쪽에서 확인한 결과 별 문제 없었다고 결론났다고 신고자한테 말함
근데 신고자 번호로 전파찾아보니까 신고자 말이 맞았음. 119가 아니라 112로 신고했던거.
경찰이 짬시킨거지
알고보니 (경찰 해명이랑 다르게) 고의로 보고를 누락함.
어디까지 타락한거냐 견찰?
민중의 곰팡이 짭새~
빼도박도 못한다고 지랄떨던 짭새들의 말을
믿었던
우리 젊은날의 개같은 추억...
당시 상황실 근무자 찾아서 파면!
당시 경찰서장 파면!
당시 지방청장 파면!
이렇게 하면 믿어줄께 견찰아!
나라에 도둑놈들은 넘쳐나고
그런데 아직도 경찰공무원 될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취준생들 많네요?
과연...정년보당된 공무원이라 하는것인지? 아니면 사명감을 생각해서 하는것인지...
그냥 돈을 위한거면..그노력으로 다른걸 했으면.~~~
신고가 무의미하네..
실제 현실을 그렇게 제작했네요 진짜 총만없지 동영상보면 딱맞음
새삼스럽게 뭘 그래여...
강남서 텐프로좀 다니구 화류계 인맥좀 있음 다 아는 얘기 아닌가...새롭지도 않은 뉴스입니다
룸초대해서 약먹이고 성폭행하고 그걸 들킨거고
경찰들은 눈감아주고 참 대한민국 경찰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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