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이희진 관련 방송을 해주던데
부가티 매각 관련 내용과 부모살인범 김다운에 관련해서 나름 자세히 나왔더군요
마지막쯤 내용중에 이희진동생 이희문이 아직도 청담동소재 빌딩에 거주 하던데
그게 좀 이상하더군요
그 빌딩 주인이 자기도 이희진에 사기당한거다 400억짜리 3억선불받고 3년유예 판매 했을뿐이다
받은게 3억뿐이다 등등 이희진검거후 원래 주인이 건물에 가등기인지 매매취소(?)를 위한 노력을 한걸로 아는데
지금도 이희문이 그빌딩에 살고있다?? 좀 이상하더군요
매각이 실제 이뤄진거면 피해자들이 진행할것이고
원래주인 말대로 사기로 인해 매각이 이뤄진거면 아직도 거주할수 있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주인입장에선 나가라고 할 이유가 없는거죠.
이러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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