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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저는 범죄자의 딸입니다[59]조회 33,471 | 추천 329 | 2019.04.01 (월) 02:01

글쓴이 울지않는새
가입일2018.09.18
활동지수마력 3,108,611
작성글게시글 22,338 | 댓글 4,573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나같아도 전부 죽인다...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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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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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모자 19.04.01 02:09 답글 신고

예전에 봤던 건데 다시 정독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아빠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답글 0

추천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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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호아빠 19.04.01 02:07 답글 신고

ㅠ.ㅠ..
자식잃은 부모마음을 어찌 법관들이 알겠는가...

답글 0

추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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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1등 19.04.01 21:34 답글 신고

잘 죽였네.

저런 것들 법때가리에 의존하면 안된다. 즉각 처단.

안타깝지만 잘 죽였고.. 나머지 2명도 디졌어야 되는건데.

답글 0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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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호아빠 19.04.01 02:07 답글 신고

ㅠ.ㅠ..
자식잃은 부모마음을 어찌 법관들이 알겠는가...

추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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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모자 19.04.01 02:09 답글 신고

예전에 봤던 건데 다시 정독했다. 몸이 부르르 떨리고 아빠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추천 140

반대 2
삭제된 댓글입니다.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 19.04.01 02:25 답글 신고

3명 다 못 죽인게 한이 되겠네요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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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19.04.01 04:27 답글 신고

글 다읽고 갑자기 손이 떨리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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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UP 19.04.01 04:36 답글 신고

소리없이 고통스럽게 죽여버렸어야는데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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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으로 19.04.01 07:20 답글 신고

아침부터 가슴이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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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지기 19.04.01 09:06 답글 신고

어휴~!나같아도 아버님하고 똑같이 했을겁니다.아버지 범죄자아니고 우리나라 평범한가장이고 가족을 사랑하시는분입니다.아버지 잘모시세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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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세 19.04.01 09:10 답글 신고

정말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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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낙탸 19.04.01 09:27 답글 신고

제발 그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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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goo 19.04.01 10:31 답글 신고

에휴....이 짐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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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뉨 19.04.01 10:31 답글 신고

정말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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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다은바보아빠 19.04.01 10:42 답글 신고

너란 인간은 왜 사니??니가 마시는 공기,물한방울,쌀 한톨조차 아깝게 느껴진다.그냥 죽어 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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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나라 19.04.01 11:22 답글 신고

쯧쯧
인생이 불쌍하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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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따면난뚜껑부터핥는다 19.04.01 11:49 답글 신고

너는진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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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원칙 19.04.01 13:51 답글 신고

구타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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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놈 19.04.01 13:56 답글 신고

이새기 뒤를 꼽아주고 싶어지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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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강낭콩 19.04.01 13:59 답글 신고

... 인생이 불쌍하다..... 애잔하고... 짠하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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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체스터로맨스 19.04.01 09:23 답글 신고

중국에 이런 비슷한 일화가 있었죠...

죽이진 않고.. 아주 씹창을 냈다능......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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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19.04.01 09:26 답글 신고

나같아도 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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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랄부 19.04.01 09:30 답글 신고

나같아도 똑같이 했을듯....

우리나라는 있는 놈들을 위한 법 이니까.....

아이 불쌍하네 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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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와친구들 19.04.01 10:31 답글 신고

나같으면 그새끼들 부모까지 모두 골로 보낸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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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매니아 19.04.01 11:10 답글 신고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식이 저렇게 되었는데 빡치지 안을수 있나?

나 같아도 아버지 같이 햇을듯 하다.

참 법이란게... 무섭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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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태평양빠따질 19.04.01 11:38 답글 신고

ㅜㅜ;;;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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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꼽친구 19.04.01 11:53 답글 신고

죄송한 얘기지만, 피해자의 입장이 아닌 우리의 자식이 가해자의 입장이 되지 않는지 꼭 확인 하세요. 그것이 이런일을 다시 일어 나게 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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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톼타 19.04.01 12:51 답글 신고

댓글을 저따위로 다는 놈들는 대체 무슨 삶을 살고 있는거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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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응넌안돼 19.04.01 16:57 답글 신고

응 너도 소설이라도 좀 잘 써봐 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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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강낭콩 19.04.01 14:04 답글 신고

저도 애엄마랑 한번씩 뉴스나올때 얘기합니다. 혹시나 우리아기한테 무슨일생긴다면 내가 가해자 죽여버릴테니 재혼을하든 혼자살든 알아서해라 라고 얘기하면 애엄마도 혼자서 뒷바라지할테니 걱정말라합니다. 이나라에서 법? 가해자편이지 피해자편아닙니다. 보복법죄? 가진놈들이 겁나서 형량더쎄게해서 못하게하는거죠. 법이 안될땐 그냥 똑같이 행동하면됩니다. 단, 그땐 애가 하나였을때였고 지금은 둘이라남은가족 지켜야하니 처단은 힘들고 돈주고 사주해서 묻어버려야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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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19.04.01 14:10 답글 신고

가해자 처벌이 허접하니 저런일이 생기는 겁니다..저같아도 내자식이 저런일 당하면 그 족속들하고 방관한 선생색히들 찾아가 죽일겁니다..술먹고 기억안난다고하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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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마지막에보자 19.04.01 14:42 답글 신고

주작글같음... 2008년도 뉴스에 저런기사가 없음. 이슈 될만한 내용인데 기사가 왜 하나도 없을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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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독고다이 19.04.01 16:06 답글 신고

모든 왕따,자살,살인들이 뉴스에 나오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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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맨7 19.04.01 14:43 답글 신고

완전 범죄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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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칼라 19.04.01 14:56 답글 신고

저도 예전에 봤던 글인데, 다시 봐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저같아도 피의자 측 다 죽일듯....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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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돌리도 19.04.01 16:20 답글 신고

애비가 되서 내자식 숨 끊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성을 잃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지.
백배천배의 복수를 해도 속이 후련해지지않을텐데..
왜 세상 꼬라지가 이런지 정말 뭔가 속 시원한 해결책 없나요?
방법만 있다면 여기 보배 뿐만 아니라 누구든 해결을 위해 힘쓸텐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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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15년 19.04.01 17:01 답글 신고

법이 있다면 보호가 먼저지 처벌이 먼저이지는 않겠죠.
저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임과 아이즐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주입식 교육보다는 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법과
사람됨됨이를 가르치는 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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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들 19.04.01 17:27 답글 신고

정말 가슴이 먹먹합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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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시야스 19.04.01 21:14 답글 신고

다리 잘라버린다.
평생 못뛰게.
개십창을 내줘야지.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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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ssssss 19.04.01 21:15 답글 신고

멀쩡한 남은 한명도 디져야 할텐데...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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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1등 19.04.01 21:34 답글 신고

잘 죽였네.

저런 것들 법때가리에 의존하면 안된다. 즉각 처단.

안타깝지만 잘 죽였고.. 나머지 2명도 디졌어야 되는건데.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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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496516s 19.04.01 21:35 답글 신고

눈물이 납니다.
도울 방법이 없나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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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iu 19.04.01 22:06 답글 신고

사골 사골 사골 근거없는 사골. 출처 없는 사골. 글쓴분 대단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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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 19.04.01 22:08 답글 신고

아.진짜 소름돋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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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19.04.01 22:58 답글 신고

소설 자작이길..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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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새차 19.04.01 23:36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 음주운전 살인자도 그렇고.. 꼭 그죄에 상응되는 벌을 받길 바랍니다. ㅠ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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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나날들 19.04.01 23:43 답글 신고

즉시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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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딸러 19.04.02 00:09 답글 신고

저맘 충분히 이해할꺼같아요 ㅠ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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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19.04.02 01:06 답글 신고

이글 너무 많이 보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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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포르쉐 19.04.02 01:07 답글 신고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사실이 아니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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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커아들무케 19.04.02 01:40 답글 신고

에휴 썩을 것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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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중독녀 19.04.02 02:19 답글 신고

너무 안됐다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가족들에게 얼마나 기대고 의지했을까
우울하면 티날까 항상 웃고 그랬던거같은데 걱정할까봐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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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코 19.04.02 02:32 답글 신고

또 읽었습니다. 어떻게든 돕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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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esss 19.04.02 02:33 답글 신고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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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혁병장 19.04.02 02:54 답글 신고

그렇게 죽은 가해자 놈의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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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스쿱 19.04.02 09:14 답글 신고

법이 역활을 못해 벌어진 일이다.
사력구제
막고싶으면 법은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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