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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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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쭈니뿌우뿌우 04/17 21:26 답글 신고
    일단 추천하고 정독후 댓글 수정할께요^^

    그전에 말을 빌려서 댓하나 써놓겠습니다
    쏘랭님 글이 불편한 사람들께...
    죄송하지만 말을 빌려적을께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없거든 차라리 침묵하자.그것이 인간이 인간으로서 인간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이자 예의다.
    그냥 지나가세요...헛소리 하지말고
    -------------------------------
    어제 신랑이랑 술한잔 하고 이 글을 술김에 읽으면서 감정을 주체할수 없어서 오열하다가 잠들어서 퉁퉁 부은눈으로 수정중이네요각자의 가정사가 있겠지만 쏘랭님을 보면 친정 아빠가 생각나거든요..저 여자..쏘랭님한테 카톡 말투꼬라지..어찌 저렇게 보내나요?누가보면 애 열댓명 보고있는줄 알겠네요ㅡㅡ애키우는거 힘든거 모르고 낳았답니까?같이 안살아도 별이아빠는 쏘랭님이라면서 상간노무 시끼한테 아빠라하는걸 쳐다보고만 있었냐?ㅋㅋ면접도 고작6시간?쌩이별을 시키네아주..내가 하나 말해줄께.. 애가 사리분별력이 생기잖아? 그럼 임씨 당신을 용서할까? 피는 물보다 진하다? 웃기지말라그래 난..더러워서 안보거든..내가 애를낳고 엄마가 되어보니 더 뼈져리게 느껴져...어린시절 그놈이랑 잡았던 내 손을 자르고 싶었다구^^넌 딸 키울 자격없어 이여자야 같은 여자란게 수치스럽다..
    ☆☆쏘랭님 힘들땐 하계리의 하늘 중앙을 정밀하게 보세요 슬픔에 젖어 눈이 빨갛게 될지도 모르지만..앞으로의 행복한날들을 생각하며 힘내셔야되요
    답글 7
  • 레벨 대위 2 바루컴 04/17 21:24 답글 신고
    그나저나 중간녀 강씨는 잘 살려나~
    답글 3
  • 레벨 소장 신의광대 04/17 21:16 답글 신고
    본보기로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네요
    답글 0
  • 레벨 하사 2 꿈을이루자 04/18 15:03 답글 신고
    진짜 어제 신포동년보다 한심함ㅋㅋㅋㅋ
  • 레벨 하사 1 개삼식이 04/18 15:18 답글 신고
    없어진다더만 아직 있는가보네요
  • 레벨 병장 안전모드 04/18 15:34 답글 신고
    먼곳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레벨 중사 2 백일몽 04/18 15:44 답글 신고
    진짜 정말.. 정독 했습니다. 사실 쏘렝이님이 어느정도는 가장으로서 무심했기 때문에 저 여자분도 바람이 난 것

    아닌가 라는 생각도 있었는데요, 대화 내용을 보다 보니 그냥 바람핀 여자가....하아....이건 뭐 무슨 욕을 해도

    부족할 정도로 할 말이 없네요...

    제 주변인 경험상, 이런 성향의 여자들은 이 전에도 많은 외도가 있었을 겁니다.

    지금 상간남이랑 급속도로 저리 가깝고 가정까지 버릴 정도로 빠져 들기 이전에 분명 이래저래 짧은 시간으로

    외도를 즐겨 왔던 사례가 많을 겁니다..
  • 레벨 상병 loveliness 04/18 15:45 답글 신고
    카톡글 봐서는 남자도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에휴
  • 레벨 병장 ComGyver 04/18 17:51 답글 신고
    옜다...관심
  • 레벨 중사 2 그때로돌아갈래 04/18 15:52 답글 신고
    어이? 바람난 임 머시기?
    잘살고있냐? 평생 바람만 피우다 디지길 빈다.

    나중에 니 딸한테 좋은소리 들어 먹겠지ㅎㅎ
  • 레벨 하사 3 고독해서푸락셀 04/18 15:58 답글 신고
    여자는 너무 뻔뻔하고,
    님은 여자에게 어리숙할정도로 착했다
  • 레벨 상병 뚜니뚠 04/18 16:01 답글 신고
    애 완전 잘보는 아빠네요..
    카톡증거 차고 넘치니 소송 이기시고 딸도 언능 델꼬오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없는닉네임 04/18 16:08 답글 신고
    재산분할, 양육권.. 사이다결과 아니면 난리나것네요.
  • 레벨 중사 3 까치형님 04/18 16:12 답글 신고
    와볼수륵 가관이네요
    분노가치밀고 예전에 박근혜가 했던
    그런모습에 화가마니 났던 모습이생각나네요 인간쓰레기말종. 더이상 한국에 없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안쓰럽고 불쌍하고
    측은합니다 쏘랭님 어떻게 저딴것하고.
    결혼을하셨는지요 그래놓고 지는
    쏘랭님때문에 이렇게됐고 바람폈다고 애기하고 다니겠죠?
  • 레벨 상병 날내버려둬 04/18 16:23 답글 신고
    역으로 민사소송걸어도 위자료를 주는게 아니라 받으실꺼같은데요!!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윤돌이아빠 04/18 16:31 답글 신고
    쏘랭님아 카톡 이제까지 있었던일 자료 그대로 모아두시고 딸 크면 꼭 보여주세요 그애미도 그런걸 겁내 할겁니다
  • 레벨 원사 3 지티오맨 04/18 16:37 답글 신고
    아~~카톡내용 보니까 ...협압이 오르네요...ㅜㅜ...부부대화가 아닌거같네요...;; 함내세요..!
  • 레벨 대위 1 neogun 04/18 16:43 답글 신고
    한숨나오네요... 응원합니다.
  • 레벨 병장 보배형님들사랑해요 04/18 16:57 답글 신고
    상간자새기 딱 10분만 대면하고 싶다진짜~
  • 레벨 하사 1 약공장 04/18 17:00 답글 신고
    아 저도 혈압이 오르네요
  • 레벨 병장 야우 04/18 17:10 답글 신고
    상간자 모두 꼭 벼락맞아 괴롭게 천천히 뒤지기를 기도합니다.
  • 레벨 중사 2 포르투나 04/18 17:29 답글 신고
    글 읽다가 내용으로만 봐서는 차분해 보이네요. 멘탈이 엄청나게 강하신것 같아요.
    저라면 대화 자체가 안될것 같은데 반 죽여놔도 할 말이 없을것 같은데,
    아무튼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진짜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령 3 쿠로대장 04/18 17:40 답글 신고
    바람 피우는년은 다똑같아요
    어느철학자가말하길 이름은 생각안남
    여자는 엄마도 믿지말라는 말이있습니다 ...다소 비관적인 말이지만
    처음엔 돈을 꿍치고 그돈으로 나이트가서 술마시고 눈맞으니 바람 피우죠
  • 레벨 병장 Fightspirit 04/18 17:41 답글 신고
    대단한 x이네 진짜.. 천벌받고 살아라 상간녀어언놈들아 쏘랭님 힘내시고 애기랑 행복하시길...
  • 레벨 병장 C날두 04/18 17:46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병장 낭낭18세기 04/18 17:47 답글 신고
    c8뇽 제발 운전하다 혼자 논뚜렁에 곤두박질 쳐서 DG길
  • 레벨 병장 아보르기니 04/18 17:50 답글 신고
    말하는 뽄새보소....
  • 레벨 훈련병 형부참치마요 04/18 17:52 답글 신고
    나는 결혼해도 경제권은 무조건 내가 가져야겠다 무섭네
  • 레벨 병장 투썬파더 04/18 17:56 답글 신고
    힘내세요..잠시나마 쏘렝님이 소홀한 잘못도 있지 않나 추측했었는데 그렇지 않았군요 너무 외롭고 슬픈 현실이지만 힘내십시오ㅜㅜ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위대합니다 힘내시고 더 좋은 인연 만나실겁니다
  • 레벨 병장 터보꼼탱 04/18 18:28 답글 신고
    힘내세요..추천 드리고 갑니다
  • 레벨 소위 1 모범수 04/18 18:31 답글 신고
    한달에 3만원? 유니세프 기부하냐 띠바년아
    말하는 싸가지가 명령조 아님 통보식이네
    싸가지없는년이
  • 레벨 중사 1 진진 04/18 18:46 답글 신고
    쏘랭님 우에 이래 착했노...
    내가 반성까지 하고싶네...
  • 레벨 대위 3 싼티나는블루 04/18 18:47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친권은 가져오시고 땡전한푼 주지마세요
  • 레벨 중위 1 중년공룡둘리 04/18 18:54 답글 신고
    아놔 천벌을 받을것들
  • 레벨 상사 2 잠지사냥꾼 04/18 19:04 답글 신고
    주위경험상...보통 xx엄마 이런식으로 해놓더라고요. 근데 그번호저장해서 카톡들어가보면 남자..근데 요새바람피우는사람들 영악해서 집에들어가기전 통화기록 카톡기록 다삭제하고들어갑니다. 또한연락할때 광고문자처럼 보내서 답장있으면 연락가능한거고 답장없으면 남편과있다던가..연락안되는거고..연애는 딱정해진 날짜시간 맞추더라고요..솔직히 맘먹고 바람피우면 찾아내기 쉽지않습니다
  • 레벨 상병 환경과 04/18 19:14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시구요~
  • 레벨 원사 1 케뚱 04/18 19:18 답글 신고
    아니 글쓴분도 저여자도 이해안되네요.. 뭐 이리 당당하지?ㅋㅋ그리구 글쓴분은 왜 끌려다니시는지...카톡내용에 가정에 주도권이 누가있는지 알수가있네요..나중에 연애하더라도 저렇게 하지마세요..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말이 있잖아요
  • 레벨 대위 3 붕가봉가 04/18 19:2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2 헤저드맨 04/18 19:30 답글 신고
    콩콩 이뇬 참 미운데 ?
    님도 차암 안타갑네요
    멍청해서...
  • 레벨 원사 3 와인에취해 04/18 19:51 답글 신고
    남자가 좀 답답한감이 있네요...
  • 레벨 병장 실베스타스탤라 04/18 19:55 답글 신고
    햐 아닌말로 니미 아씨동생 다루듯 말뽄새 봐라 휴~
  • 레벨 원사 2 아이니세이니 04/18 20:40 답글 신고
    쏘랭님 글들은 항상 정독하고 상간남녀 및 그 가족들은 진심을 다해 욕하며 쏘랭님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 아내가 경상도 출신인데 전혀 저런 말투로 대화 안하거든요. 물론 처가 식구랑 대화할 때 빼고는사투리도 안씁니다;;; 혹시 경상도 커플끼리는 (여자가) 저런 말투로 톡하는게 일반적입니까?? 경상도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상당히 거북해서요...실제로 대화하는 경상도 사투리는 전혀 싫어하지 않으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레벨 하사 1 자유를만끽하라 04/18 20:51 답글 신고
    씨부래 환장하겟네....
    쏘랭이동생~~ 내가 눈물이나네
    동생글을 보면 너무 울컥거린다네
    항상 힘내고좋은결과 기다려볼께
    아 씨부래 눈물이 자꾸나네ㅜㅜ
  • 레벨 중위 2 초대남 04/18 21:05 답글 신고
    인생은 즐기며 사는것인데..
  • 레벨 훈련병 오늘도쎄게달려보자 04/18 21:19 답글 신고
    글정독하니 피가 꺼꾸로 솟네 쏘랭동생 힘내시게,...
  • 레벨 중사 3 개초코 04/18 21:30 답글 신고
    말투졸라맘에안드네
  • 레벨 간호사 꼬뭉 04/18 21:40 답글 신고
    저번글에 쏘랭님덕에 보배에 가입하게 되었다는 사람입니다. 기억하시려는지 모르겠지만.. 보배에서 일어나는 큼직한 사건들도 그냥 눈팅하며 지나가던 제가 왜 쏘랭이님 글에 그리 감정이입이 되었던건지 조금 말씀드리자면. 제가 쏘랭이님 따님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더 화가나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와이프분. 지금은 그냥 쏘랭이님이 다 포기하고 조용히 끝냈음 좋겠죠? 그럼 아무일 없던듯 상간자하고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수 있을것 같은가요?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데 당신 분명히 후회합니다. 당신딸이 모를거같죠? 저도 몰랐어요. 상간자한테 아빠아빠하며 따랐습니다. 엄마년은 이혼의 잘못이 아버지한테 있다고 오랫동안 세뇌햇지요. 정말 그런줄알고 아버지한테 모질게 대했어요. 근데 머리가 크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때가 되면 슬슬 눈치채요. 뒤에서 수군대는 친척들, 동네사람들 얘기 안들리는척 줏어들으며 나름 퍼즐 맞춰지더군요. 너무 싫었어요. 내가 이혼가정 자식이라는걸 부끄러워 해본적이 없는데 바람핀년 자식인건 도저히 못참아지더군요. 엄청 폭풍같은 사춘기를 보냈죠. 가출도 하고 술담배도 일찍 배우고 어떻게하면 엄마년 속썩일까 궁리해대면서요. 지금 전 결혼해서 애가 둘인데요.애낳고나면 이해할까 싶었는데 아뇨 애낳고나니 더 싫어집디다. 지금도 그냥 엄마가 얘기하면 그냥 한심하고 싫고요. 아버지 더 자주 만나고 더 잘해드려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에게 원망과 미움을 퍼붓던게 미안해서. 지금 애가 어려서 모를거같죠? 우리애는 안그럴거 같다고요? 좀 더 살아보세요. 세상 살아보니 마음에 걸리는 일은 후에 꼭 탈이나더군요.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사과하고 뜻대로 해주세요. 당신은 아무것도 요구할 자격이 없는 여자입니다.
  • 레벨 중사 2 압정밟고싶나 04/18 21:42 답글 신고
    힘내세요... 뭐라 달리 드릴수 있는말이 이말뿐인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리얼치즈 04/18 21:53 답글 신고
    이래서 경제권은 절대 넘기는거 아닙니다.
    지금시대여자들이 과거 힘들게살던시절 살아오신 어머님때랑 달라서 돈관리가 틀립니다.
    결혼하더라도 절대 경제권 넘기지마세요.
    차라리 내가 방탕하게 쓸지언정 절대넘기는거 안됩니다.
  • 레벨 훈련병 지리고레릿고 04/18 21:54 답글 신고
    그동안 글을 쭈욱 봤는데 이해할수도 없고 할말도 생각 안나네요
    저도 얘들 키우는 아줌마고 결혼생활 10년도 넘었지만 사랑?은 진작 없어졌더라도 지금의 의리라고 해야되나 믿음?이게 깨진다는거 상상할수가 없어요
    아이도 고작 네살인데 어떻게 저렇게 미쳤을수가 있나요
    아주 미쳐도 확 미쳤네요 뇌가 어떻게 된것마냥..이해가 안되네요
    믿음이 너무나도 커서 쏘랭이님이 이렇게 힘들어하신가봐요ㅜㅜ
    저도 상상도 안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토닥토닥 힘내세요
  • 레벨 소위 1 육봉의전설 04/18 21:59 답글 신고
    까면 깔수록 양파네 양파~전에는 상간넘 누나 매형 글올리드만 쏙 드가고 상간놈과 벌렁벌렁은 조용히 비추만 누르는듯 ㅋ 떡 나도 좋아하는데 최소 예의는 지켜야지??처녀는 건드려도 유부녀는 건드는거 아니다 이 ㅅ ㅂ ㄹ ㅁ 예의 범절도 모르는 놈아.카아악 퉤
  • 레벨 하사 1 날아라용이 04/18 22:05 답글 신고
    햐 가스나 남편한테 말하는 꼬라지 봐라 확마
  • 레벨 상병 호구방지법 04/18 22:37 답글 신고
    남 얘기가 아니라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쏘랭님 정말 기운내세요

    이상한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고..

    멀리서라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1 황금소 04/18 23:00 답글 신고
    말투가 건성건성이네요
    했나 안했나 알겠다 해라 마라
    무슨 로봇이랑 톡해도 이것보단 부드러울듯해요
    극협입니다
  • 레벨 소위 1 페널티킥 04/19 01:13 답글 신고
    와~ 가슴이 답답해서 글읽다 내렸습니다. 왜 그렇게 착하게 사셨는지.....참!! 이제부터라도 아무튼 확실히 이겨버리시길 빕니다!!!!
  • 레벨 훈련병 지옥에서온저승사자 04/19 02:53 답글 신고
    와.. 카톡 진짜 소름이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네요
    형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천벌 내려주세요!!!
  • 레벨 훈련병 이오이나 04/19 03:33 답글 신고
    보배드림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가입 후 글남겨봅니다.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매일이 나름 전쟁같았습니다. 그렇다고 남편이 아닌 다른이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도.. 그래야 할 까닭 1도 느껴본적 없습니다.
    대부분의 남편분들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내 아이 한번 더 쳐다보고 주말이면 조금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있으려 노력하는 아버지들.. 내 아이와 즐기고 싶은 이유와.. 잠시나마 주말이라도 내 사랑하는 부인에게 휴식을 주고 싶은 큰 뜻이겠지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쏘랭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일하는 부인을 위해 내 시간 쪼개가며 사랑하는 아이와 보냈던 시간들..
    사랑이라 믿었던 부인에게 모두 내주었던 그 순간들..
    사랑했던 부인과 아이를 위해 노력했던 그 시간들이 매우 허무하실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그런 시간이 전혀 낭비된 시간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그 가족애와 사랑을 고이 받아들이지 못한 사람의 문제이고 인간답지 못했던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사랑받음을 알지 못하고 타인에게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에게는 언젠가는 더 큰 깨달음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쏘랭이님의 넘치는 사랑을 받은 따님은 나중에라도 느낄테지요.
    쏘랭이님 너무 분노에 갇히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 분노가 때로는 시야를 가리기도 하니까요.
    앞으로 쏘랭이님이 임하시는 모든 일에 의로움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은유아빵 04/19 04:35 답글 신고
    님은 천사였내요....선악이 공존한다는걸 보여주세요!!!
  • 레벨 중사 2호봉 뷰롱이스페샤르 04/19 07:14 답글 신고
    인생2막 축하드립니다
    (지하로내려가는거 조상님이 다시올려줬네요)
    말뽐새보니 상간남이 생명의은인처럼느껴집니다
  • 레벨 상병 화성파크dream 04/19 16:15 답글 신고
    햐..더럽게 기네요... 이걸 왜본건지..
  • 레벨 하사 2 쏘맹 04/20 17:17 답글 신고
    인과응보라고
    이 세상 꺼질듯 개 ㅈ같은 일들을 행했으니
    그 들은 곧 수 십 수 천배로 돌아와서 죽고싶어도 못죽는 상황에서 힘들게 힘들게 살겁니다 행님 힘내소!
  • 레벨 일병 인생경험중입니다 04/21 15:48 답글 신고
    살다살다 상간녀같이 인생 편하게 사는년도 있구나ㅋ 딸이 크면...니년 용서하겠니?
    지 아빠 불쌍한거 아는 순간 넌 그냥 남이야ㅡ낳았다고 다 애미애비가 아니야
  • 레벨 중령 3 하하하71 04/22 09:07 답글 신고
    주야간 일하는거 장난아니게 힘든데 업무가 도장이면 더 힘들지 아내만 떠받들며 딸만바라보는 남편같은데
    왜 이렇게됐을까 안타깝네... 에휴
  • 레벨 병장 추리한넘 04/22 17:46 답글 신고
    아...참...가슴이 아프네요.
    인간이란게 저러면 안되는데...
    정말 자신을 위해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는 듯...
    결국 잘못된 행동에 대한 값은 치루게 해야 겠지요...
    님.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거기아니야 05/26 11:58 답글 신고
    님을아주 호구로 대접하네요 호의가 권리가 됏으요 최순실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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