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미,소 냉전체제가 팽팽했던 86년 4월26일 소련 최첨단 과학의 결정체인 체르노빌 원전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고,사건은
걷잡을 수 없게 커져만 간다.
고르바초프 집권1년, 정권은 철저히 은폐 축소시키며 자체해결을 위해 수십만 시민과 군인들을 방사능에
무차별 노출시킨다.
과학자,소방관,군인,노동자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고서야 체르노빌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었다.
20세기 최악의 참사 체르노빌,방사능에 피폭된 수많은 희생자중
단 한 명의 희생자를 다시 재조명하고자한다,
이탈리아인들이 가장 사랑했던 포르노배우 '모아나 포지' 18세의 어린 나이부터 이탈리아 정계 수많은 사람들과 염분을 뿌렸던
전설의 포르노 배우, 같은 배우 출신인 '치치올리나'와 사랑당을 창당하면서 정치계에 입문을 하려하지만
34세의 꽃다운 나이에 암으로 사망하고만다.
본 기획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원인과 복구 과정을 되돌아보고, 지금까지도 이탈리아에서 금기시 되고 있는
국민 포르노 배우 '모아나 포지'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한다.
기획 - 야동과 방사능 죽는 않는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뿐.
-참된야동보기시민연합 제주지부 사무국장 '야동왕김탁탁'
체르노빌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설계 오류라는 소련정부의 공식 시인이 있었지만
각종 자료들을 참조한바 결정적인 원인은 짬 않되는 주로 야근 근무에 투입되는 직원 두 명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본다.(내 생각ㅋ)
(원래는 원자와 핵분열 중성자, 핵연료등 생소한 원자로 관련 전문용어를 씨부려서 보배형들 대가리 터지게 할 계획이었지만
멱살 잡힐까봐 간단히 넘어감....아...존나 공부했는데)
원자로에 전원 공급이 중단된 상태에서,비상 전원이 들어오기 전까지(1분) 터빈의 관성력(회전)으로 냉각펌프를 가동할 수 있느냐는
시험을 하는데, 낮에 했으면 짬 되는 과학자들 다 있는데 낮에 시험하려면 인근 마을 전기를 차단해야되서 밤에 시험하기로 결정함
이야~~~ 불곰국형들이 이때부터 상남자였네 ...이 중요한 시험을 하면서 퇴근을 하다니 ㄷㄷㄷ
그래서 밤 12시 넘어서 인류의 운명이 걸린 시험을 하는데 ......
원자로 원리가 우라늄 원자핵이 중성자를 흡수하면서 핵분열을 일으키는데 이때 엄청난 열을 발생을 시키게 됨
이를 조정하기 위해서 위 사진의 '제어봉'으로 조절을 하는데, 체르노빌 당시에 이걸 짬 딸리는 야근 근무자가 수동조작함
두 사람이 서로 사인 맞춰서 칼같이 조정해야 하는데, 그 흔한 카톡도 없이 혼자 판단으로 200개의 제어봉중 12개 빼고
다 들어버림ㄷㄷ 미친듯한 핵분열로 이미 원자로는 상상할 수 없는 열로 폭발해버림 2,000톤 짜리 원자로 지붕이 통채로 날아가버리고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400배의 방사능이 뿜어져 나옴 ㄷㄷㄷ
폭발 직후 화재와 엄청난량의 방사능 액기스가 뿜어져 나오는 지옥과도 같은 상황이 되버리는데
이 지옥 같은 상황에 첫번째로 보배에서도 영웅들인 그분들이 1차로 투입됨
체르노빌 폭발 후 화재진압을 위해 딸랑 소방마스크 하나 쓰고 그 어마어마한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는 곳에서
불을 끄기 위해 사투를 하지만, 가장 먼저 진압에 나선 대부분의 소방관들이 진압중 쓰러지게 된다.
처음 도착한 소방관 31명중 28명이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게되지만, 사투끝에 아침에 화재를 진압하게 된다.
체르노빌 폭발 사고에서 목숨을 내놓고 화재진압을 하다가 순직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소방관들의 동상을 건립했다
이들의 목숨건 노력으로 다행히 3호기 폭발을 막을 수 있었다.(폭발은 4호기)
하지만 엄청난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된다.
화재 진압을 하면서 쏟아 부은 물이 원자로 냉각수에 스며들어서,노심과 방사능이 결합
상상을 초월할 수소폭탄의 위험이 제기됐다.
원자로의 냉각수의 물을 빼야하는데 이 물을 빼기 위해서는 누군가 원자로에 들어가서 밸브를 수동으로 돌려야했다
그냥 '제가 죽겠습니다 시발'ㅜ 이거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마이클 베이 감독의 98년 작품'아마겟돈'에서 브루스 윌리스형이
혼자 소행성에 남아서 수동으로 폭발 버튼을 누르는 장면과 오버랩된다. 여기서 영감을 얻었나?
개인적으로 우주관련 영화로는 조디포스터 주연의 '컨택트'다음으로 넘버2인 '아마겟돈'
휴지에 쩔어 살며 하체로만 울던 내게, 상체로도 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던 명장면씬 캬~~~~ 버튼 누른 다음 ㅜㅜ
아무튼 ...
엄청난 방사능이 쏟아지는 저 물에 누군가 들어가서 수동으로 밸브를 조작해 냉각수를 빼야만했다
과연 누가 이것을 할까?
들어가면 무조건 죽는 일에 지원자를 받아서 발전소 직원1명과 군인2명이 결정됐다. (실제 잠수복 작용하는 3명)
이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목숨을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을 했고, 그들은 '이게 꼭 필요한 일인지 물어봤다'
3명을 뽑은 이유는 나머지 2명이 죽게 되도, 남은 한 명이 꼭 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위험천만한 일에 두꺼운 잠수복이 전부였다 .
이 위대한 희생을 남기려고 사진기사도 들어갈려고 하지만 엄청난 방사능에 필름이 타버리게 된다.
기적적이게도 밸브를 돌리고 위 3명은 살아서 돌아왔다
하지만 두 명은5년 후 나머지 한 명은 20년 후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을 하게 된다.
고르바초프형은 체르노빌 폭발 후 쌩까다가 1,600킬로미터나 떨어진 스웨덴에서 5배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이 되면서
전세계에 사고를 인정하게 된다.
미국을 미롯한 인근 주변국들이 어떻게 해결할꺼냐 쪼이니깐 초프형의 선택은 인해전술
무려 30만명의 군인을 동원해서 체르노빌 수습에 들어갔다
방독면 하나 쓰고 엄청난 방사능이 뿜어져나오는 현장이기에 최대 작업시간은 3분이었다 .
많은 군인들이 핵폐기물을 처리하면서 피폭되어갔다.
사고 수습에 동원됐던 모든 장비들도 방사능으로 모두 폐기됐다.
그리고 불곰국 성님들은 이 체르노빌을 어마어마한 양의 공구리로 틀어 막아버린다.
캬~~~ 원조 불곰국의 스케일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ㄷㄷㄷ
체르노빌 인근 주민 20만명의 주민들이 이주하고, 체르노빌은 지금도 폐허가 됐지만, 지금은 방사능 수치가 많이 낮아져서
관광상품도 개발되서 현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금도 폐허가 된 체르노빌 이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형들이라면 훨씬 전에 체르노빌을 경험했을거라 생각된다.
싱글 총싸움 미션의 최고봉이라고 생각되는 콜 오브 듀티4 '모던워페어' 거의 막빠지 스나이퍼 미션의
장소가 폐허가 된 체르노빌이었다.
길리슈트 입고 고배율 망원경이 장착된 스나이퍼 총으로 러시아 헬기와 수많은 적들을 조여오는 포위망을
뚝배기 깨면서 목표지점으로 가는 험란한 여정은 정말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픽을 보강한 리마스터 버전도 있으니 꼭 사서해봐라 ....영화와도 같은 게임이다.(본인 플스4로 소장중)
체르노빌 폭발 방사능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공식 확인 되지 않은 어쩌면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방사능에 피폭됐겠지만. 그녀도 방사능에 피폭되지 않았을까?
그녀의 죽음이 너무도 궁금하다.
모아나 포지(1961-1994)
포르노 역사상 가장 우아한 배우, 일본 av가 판치고 있는 보배에서 모아나를 기억하는 형은 많이 없을 것이다.
90년대 이탈리아 남성들의 만인의 연인과도 같은 그녀
서양 av의 1세대와 같은 존재이자, av이가 음지에서 양지로 대중화 성공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배우라고 칭하고 싶다.
어릴적 캐나다와 브라질에서 자란 그녀는 18세가 될 무렵 이탈리아 총리와 염분을 뿌리면서 매스컴에 다뤄진다.
연극과 영화 공부를 하고 방송에 진출을 하는데 어린이 프로에 출연하면서 성인영화에 연기를 하면서
시기와 찬사를 얻게 된다.
체르노빌 폭발 사고가 있을 무렵 그녀는 av에 대뷰를 하게 된다.
기존 왁꾸 딸리는 여자들이나 하던 포르노에 칸느 영화제 여우주연상을해도 떡상할 그녀의 출연에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남성들은 열광을 하게 된다.
<이 사진을 보고 남자의 이름을 아는형은 존나 고수인정이다>
그녀는 유명 상대배우들과 작품을 찍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서양 av 1세대 형이자,엄청난 물을 쏴 제끼는 보는형들로 하여금 좌절하게 만드는 전설의 물총형 '피터 노스'형ㅋㅋ
야동찍어서 페라리 유지할 정도면 이 형의 인생은 성공한거라고 본다.
저 형이 페라리 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정액을 뽑았는데 ㅋ 거짓말 안 하고, 페라리 잠기게할 양임 (진짜임 ㄷㄷㄷ)
업계 데뷰 몇 년 후 모아나는 이 업계 최고 넘버1인 이 형과 작품을 같이 하면서
최고 탑 여배우로 등극하게 된다.
서양 av계에 있어, 지금까지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서양의 본좌 로코형(내 프로필 사진도 이형임ㅋ)
서양 av 중수로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처야만 하는 형이자, 서양쪽에서는 전설로 추앙하는 '로코 시프레디형'
일반인들에게는 영화 '타잔'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제인 역할인 '로사'도 av 배우인데
훗날 로코형이랑 작품같이 찍고 실제로 결혼을 함 .....
로코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 5년 전인가? 특집으로 쓴 적이 있으니깐 내가 쓴 글 찾아보면 있을꺼임
승승장구한 모아나는 그녀의 인생에서 전환점을 맞이 하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보배형들도 잘 알고 있을 포르노 배우 1세대 출신이자 이탈리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서 지금까지 연금 타먹고 있는
'치치올리나'
현역의원 시절 걸프전 당시 사담 후세인이 평화를 선택하면 함 대주겠다고 공식발표하면서 정계를 경악하게 만들기도했고
오사마 빈라덴한테도 테러 안 하면 준다고 또 했다가, 정치계 반발을 사기도 했다.
솔직히 이탈리아 어떻게 보면 코메디인 나라같다
치치올리나 선거 유세 당시 자주 쓰는 유세방법이 가슴 한쪽까서 유세함 ㅋㅋ 거기에 찍어준 이탈리아 참 ...
알다가도 모르는 나라다 ㅋㅋ
업계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른 모아나는 치치올리나를 만나서 '사랑당'이라는 당을 창당해서 본격적인 정치계에 입문을 하게 된다.
모아나와 치치올리나는 업계에서 레즈씬부터 고난이도 테크닉을 요구하는 하드한 씬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들이라서 그런지
몸과 마음아 아주 잘 통한다.
모아나는 치치올리나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92년 로마 시장 후보로 선거에 나가지만 득표 1% 그치면서 쓴 잔을 마신다.
그 후 그녀는 다시 업계쪽으로 전념을 한다.
가는 곳마다 그녀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유명한 tv 프로 사회자들이 그녀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혈안이 됐다.
80,90년대 성인영화계를 양분했던 '투문정션'의 '잘만 킹'감독과 '카프리의 깊은 밤'으로 보배아재형들 싱싱하던 시절
휴지쩔게 해주셨던 관음증, 페티쉬의 대명사 '틴토 브라스'(사진) 감독
틴토 브라스 이 양반은 언제 시간 되면 특집으로 한 번 올려볼까 생각중으로 진짜 어마무시한 형임 ㄷㄷㄷ
데뷰작이 79년 '칼리큘라' 영화가 있는데 진짜 40년 전 영화인데도 극장서 걸린 영화중 진짜 끝판대장임
우리나라에서도 상영했는데 런닝 타임 120분중 반이 삭제됨 , 처음 봤을 때 진짜 충격과 경악이었음
틴토 브라스와 저런 사진을 찍었다는 것만으로 그냥 이 바닥 내가 최고라는 증거...
이제 그녀의 죽음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
언론에 노출이 안 되서 남은 사진이 거의 없는 모아나의 남편사진이다.
94년 34살의 나이로 그녀는 프랑스에서 암으로 사망을 한다.
그녀의 죽음에 이탈리아 남자들은 충격에 빠지고, 전세계 av 시장이 소용돌이쳤다.
구글을 뒤져서 그녀가 쓴 자서전에는 그녀와 염분을 뿌린 수많은 남자들을 찾았는데
그녀는 이탈리아 정치 스캔들의 희생양이 아닐까? 라는 의문점들이 생긴다. 왜냐하면 총리부터 국회의원들 그녀가 재계.정계
영화계에 이르기까지 많은 세력들과 관계가 되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죽고 10년이 지나고나서야 이탈리아에서는 그녀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간암이라고 공식발표했는데
그녀의 몸에서 방사선 독극물인 폴로니엄 210이 검출됐다는 증언이 있었다.(비공식)
저 독극물 살해 방식은 2006년 러시아 비밀공작 KGB요원을 암살하는 방식으로(배후로는 푸틴)쓰인 방법이다.
이건 내 생각이지만, 구글에 있는 수많은 증언들과 자료들을 토대로 곰곰히 생각한 결과
생긴게 소련인 같인 생긴 ㅋ 남편이 방사선 독극물을 음식에 주입해서 살해를 했던 것은 아닐까?
그 배후로는 당시 이탈리안 정계를 꽉 쥐고 있던 마피아가 움직이지 않았을까?
왜냐하면 이탈리아는 모아나 사망이후 그녀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것을 원천 봉쇄했다. 기억들까지도.....
2016년 디즈니의 대작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이탈리아에서는 '오세아니아'로 영화 제목 자체를 바꿔버린다.
그녀가 사망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탈리아는 무엇이 캥기는지 '모아나'란 이름 자체를 금기시해버린다.
왜?
어쩌면 그녀의 죽음은 체르노빌과 연관이 없을 수도 있다.
그녀는 이탈리아 정치의 희생물일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간암으로 죽음을 맞이했을지도 모른다.
치치올리나와 더불어 이탈리아 정치역사에 수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들의 기억속에는 즐겁고 좋은 그녀로 남아 있다.
어느 누군가에게는 부끄럽고 창피한 직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화면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이 똑같이 우아하고 언제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당당했던 그녀,정말로 부끄러운건, 색안경 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닐까?
봄이 끝나가는 요즘 너무 일본 av에 빠져있지 말고, 고전이지만 화면속 그녀를 보면서 티슈 일곱장 정도 뽑을 수 있는
여유을 가져보지 않을까? 20세기 최악의 참사가 체르노빌이라면,20세기가 준 마지막 선물은 그녀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클라스 인정.
추천
체르노빌과 모아나는 무슨관계이길래
연관 지으려고 하는거죠?
음 글에서 휴지끈의 길이가 느껴집니다
요즘도 가끔봅니다!
정액도둑!
클라스 인정.
추천
음 글에서 휴지끈의 길이가 느껴집니다
체르노빌과 모아나는 무슨관계이길래
연관 지으려고 하는거죠?
추천 안할 수가 없네
는
모하나?
입으로는 완전 반일인데 자지는 친일임.
지송여 워낙 글 잘쓰셔서 ㅡ ㅡ
채소 두시간 이상은 걸리는데...
대단합니다...수고하셨구요
근데 우크라이나는 방사능 위험에도 불구하고 미남미녀가 참 많은 좋은 나라죠 ㅋ
한때 참 좋아했던 축구선수
세브젠코도 있구....
정감이 가는 나라네요
맥밀란, 셰퍼드, 프라이스, 맥테비시, 소프, 유리
책임지슈
그당시 로마영화인줄알고 봤다가 거의 포르노라서 놀랐던 기억이 ㄷ ㄷ ㄷ
전설의 그녀들의 품번은??
추천드립니다.
이름부터...좀 야시럽네...ㅠㅠ
슨다..
원래는 저번 마약글 쓰면서 후속으로 우주관련 글을 쓸려고 자료를 수집하고 있었는데, 평소 좋아했던 모아나 포지의
사망원인으로 방사능 성분이 검출됐다는 한 이탈리아 기자의 기사를 보고, 그녀의 죽음으로 체르노빌의 방사능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란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전혀 연관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비슷한 시기 유럽의 암환자가 급증을한 이유에 체르노빌도 결코 자유로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체르노빌이라는 무거운 주제이다보니, 보배형들에게 친숙할 수 있도록 모아나 포지를 등장시킨게
정답일수도 있겠네요, 제 글은 과거에도 그랬고,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주제+야동배우 등장의 공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ㅋ
그리고, 쪽지와 리플로 삭제된 '업소녀이야기' 재업해주시라는 문의가 많아서;;다시 재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선정적인거 같아서 힘들구요 정 보고 싶으시다면 제가 쓴 글 4페이지 뒤에(pc) 성인게시판에 올렸던 글들이
몇 개 있는데 거기 1036번 글이 삭제됐던 원글입니다.(같은 페이지 윤팀장이야기,노가다 십장이야기도 볼만 합니닼)
이번 체르노빌은 다소 무거운 주제여서, 보배형들이 원하는 내용이 아닌거 잘 알고 있지만,그래도 제 커리어에 ㅋ
꼭 다루고 싶은 주제였기에 쓰고 보니깐 기분은 좋습니다.
히로뽕이나 마약.업소녀 같은 흥미거리의 주제가 아니여서 보배형들 실망이 많으셨다는 걸 너무도 잘 알기에
다음 우주편에서는 보다 알찬 내용 준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문의 글 읽어주신 형들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덕분에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10권 사서 나눠주고 싶어요.
보배 3대 필력
예고편만 보더라도 그때의 참상을 잘 재현해 놓은 것 같더군요.
이런것도 췸부되엇음 좋앗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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