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런 마인드는 정말 좋은 건데 차라리 모르고 살았으면 좋았는데 강유미가 사설구급으로 행사 뛰는 고 인증하는 바람에 사설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안 좋아요... 양보하면서도 찜찜함..
물론 이름 알려지긴 했지만 강유미급도 구급 타고 다니는데 행사 왕들은 거의 콜택시마냥 이용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수도권에서 행사 여러 탕 뛸려면 사설구급 유혹을 못 버리겠죠.
그렇죠 이방법 저방법 다 있는데
제말은 비켜주세요 도 아니고 굳이 차번호를 말하면서 비켜달라하니까 글쵸
저상황에 저사람도 당뢍스러울텐데
솔직히 운전할때 젤짜증나는게 라디오에서 노래든 뭐든 사이렌소리 비슷한소리 날땐데
실제 뒤에 구급차가와도 사이렌소리 잘 들리지도않는데 비슷하게 작은소리들이면 두리번거리게되죠 그런데 라디오에서 나는소리라는거 알게되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근데 이말을 반대로하면 법이그렇든 뭐든 사이렌소리가 비상을 알리는소리라고 하기엔 매우 작은소리로 들림
특히나 달리는중에는 가까이와야. 차 두세대 차이정도로 가까이와야 소리가 들리고 저속중에는 들려도 비켜줄수없는상황이 더 많음.
그래서 거의 사이렌소리나면 속도 줄이고 내차선 뒷 차들이 내앞으로 가지못하게 하고 그앞으로 끼어들수있게 해주는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달리고있을때 얘기지 저렇게 차들이 많을땐 구급차 위치파악하는데 더 많은시간이듬.
우측 사이드 좌측사이드 룸미러를 아무리봐도 구급차가 안보일때가 대부분이라 눈앞에 보이기전까지 어디로 비켜줘야하는지 감도 못잡는상황이 대부분임.
차선별오 구급차 비켜주는 메뉴얼이있다곤하지만 내 뒷차들이 어디로 비켜줬는지 알수없으니 실상에선 효과가 없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그런상황에서 느닷없이 xxxx 비키세요 라고 하는건 괜한사람 자극하는소리라고밖엔 안들리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지정된곳이 아니면 착륙할수도 없었고 비행을 위해 군으로부터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왠만하면 허가 안내줬죠.. 추락하면 대참사가나니까.. 책임지기 싫어서이기도하고
여튼 가장 가까운 잠실헬기장에서 내렸고 바로 올림픽대로 올린건데 그렇잖아도 워낙 밀리는도로.. 1초가 아쉬운데 몇놈이 저지랄을 떠는바람에..
몰라서 양보 못하는 여사들도 있고요
전 구급차 보이면 제가 먼저 차선먹고 옆차선 물어서 길 터줍니다 그럼 다들 따라함
그리고 구급차에 같이 태우고 가면됨.
몰라서 양보 못하는 여사들도 있고요
전 구급차 보이면 제가 먼저 차선먹고 옆차선 물어서 길 터줍니다 그럼 다들 따라함
이용했죠! 지금은 사라졌겠죠
119는 무조건 비켜줘야 해요
물론 사설도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지만 비켜줘야죠
비켜준다고 님 집안 망하는거 아님 비켜 주세요
1000000명중에 한명만 살았음
1000000번 복 받을겁니다
물론 이름 알려지긴 했지만 강유미급도 구급 타고 다니는데 행사 왕들은 거의 콜택시마냥 이용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수도권에서 행사 여러 탕 뛸려면 사설구급 유혹을 못 버리겠죠.
그래도 비켜줍시다
우린 기분 나쁘면 그만이지만 만에하나라도 저분들 처럼 진짜 1초가 급한 상황인분들이 타고계시다면 목숨과 한가정의 존폐가 달린 문제니까요
그리고 사설에서도 응급환자 나가는 경우 많습니다. 비켜주는 게 맞아요.
걸그룹 누구도 그랬고, 가수, 개그우먼 등..
안비켜 주는거나, 사설타는 연옌이나 다 개같은 놈들..
렉카만 막으면 됩니다
아마 접합했는데 염증과 괴사가 진행되서 절단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구급차에 같이 태우고 가면됨.
엄청 웃긴댓글이다 ㅋㅋ
사이렌 울리며서 교차로도착 소방차우회전하려는데 자기들 직진신호라고
대가리드리미는 차량 두대 김여사
18거 운전 그따구로할거면 얼굴안보이게
썬팅이나 찐하게하시지
여자 남자를 떠나 아직도 119차량 소방차양보인식 아직 먼거같습ㄴ다
xx27 비키세요 하는장면임
트럭앞에 차한대가 브레이크잡고 서있고
트럭하고 거리가 가까운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트럭한테 소리치는게 정상인가 싶음.
물론 영상이아닌 짤만봤울때 생각임.
제말은 비켜주세요 도 아니고 굳이 차번호를 말하면서 비켜달라하니까 글쵸
저상황에 저사람도 당뢍스러울텐데
솔직히 운전할때 젤짜증나는게 라디오에서 노래든 뭐든 사이렌소리 비슷한소리 날땐데
실제 뒤에 구급차가와도 사이렌소리 잘 들리지도않는데 비슷하게 작은소리들이면 두리번거리게되죠 그런데 라디오에서 나는소리라는거 알게되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근데 이말을 반대로하면 법이그렇든 뭐든 사이렌소리가 비상을 알리는소리라고 하기엔 매우 작은소리로 들림
특히나 달리는중에는 가까이와야. 차 두세대 차이정도로 가까이와야 소리가 들리고 저속중에는 들려도 비켜줄수없는상황이 더 많음.
그래서 거의 사이렌소리나면 속도 줄이고 내차선 뒷 차들이 내앞으로 가지못하게 하고 그앞으로 끼어들수있게 해주는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달리고있을때 얘기지 저렇게 차들이 많을땐 구급차 위치파악하는데 더 많은시간이듬.
우측 사이드 좌측사이드 룸미러를 아무리봐도 구급차가 안보일때가 대부분이라 눈앞에 보이기전까지 어디로 비켜줘야하는지 감도 못잡는상황이 대부분임.
차선별오 구급차 비켜주는 메뉴얼이있다곤하지만 내 뒷차들이 어디로 비켜줬는지 알수없으니 실상에선 효과가 없는건 누구나 다 아는거고. 그런상황에서 느닷없이 xxxx 비키세요 라고 하는건 괜한사람 자극하는소리라고밖엔 안들리네요.
왠만하면 허가 안내줬죠.. 추락하면 대참사가나니까.. 책임지기 싫어서이기도하고
여튼 가장 가까운 잠실헬기장에서 내렸고 바로 올림픽대로 올린건데 그렇잖아도 워낙 밀리는도로.. 1초가 아쉬운데 몇놈이 저지랄을 떠는바람에..
무조건 비켜줘야지..
경광등 켜고 급한듯?
하다 밥 쳐먹으로 가거나 일보러 간거
보배인에 찍히면
바로 고쳐질듯 ㅠㅠ
사설구급차 구라치면
벌금을 1,000만원으로 올려야!!!!
벌금이 만만하니까 무시합니다
예시로 도로에 담배꽁초 불법 투기하면 최소 2천만원에 벌금에 처한다고 해보세요 아무도 안 버릴겁니다
쪽국도 벌금이 강해서 준법정신이 좋아 보이는 걸로 압니다
벌금 잘못 먹으면 집안 기둥이 뽑히니 잘지키는 거죠
그 밑엔 어마어마한 벌금이 버티고있습니다
분명히 봤다 열린 창문으로...사이렌 울리면서 급하게 가는데 조수석에 앉아서 핸드폰 오락하던 놈....
싸이렌 울리면 진짜 응급환자가 타고 있는거 100% 다.
아직도 붙이고 다닙니다^^
구급차 앞을 왜 끼어드나
안비켜 주는 놈보면 정신병자 같음.
솔직히 이정도 인성이면 면허 박탈해야하는거 아닌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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