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한 중소기업이 세계 led 시장에
도전했는데 ..불과 연구원 10명이 불과한 이 회사가 1조원 수출 계약을따냄
LED 생산 업체 KSB
브라질 산타카리나주와 계약을 체결한 금액은 무려 7억5천만 달러
그뿐 아니라 미국시장에도 수출은 시작해 연간 6천만달러의 공급계약을 시작함
현재 국내에 등록된 특허만 28개
기술력이 인정받으면서 필리핀과 대만 일본등 10여개 국가와 계약이 체결중임
이런 케이에스비의 직원은 연구원 단10명
기술력으로 큰 계약을 따내고 생산은 하청을 준다고 함.
위가 2015년 내용이고...
총직원은 100명 넘겠네
그리고 KSB찾아보니까 매출이 60억수준인데 저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부채도 높고
1조 계약을 딴게 어떤 방식인지 봐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요?
국내 특허 28개면 많은것도 아닙니다.
위 회사는 문서상 매출 입니다.
벤처에서 상장으로 가는걸 잘 아시는 대표이시죠..
그럼 이만
어쩌면 가능할지도???
결국 직접고용없이 전부 하청이란건데 이게 뭐 대기업들 하는거나 뭐가 달라서 빨아주는지 모르겠네???
계약물건다만들고 생산할거없음 직원다 내보내나? 일감은 없고 직원도 맘대로 못내보내고.. 평생 남 밑에서만 일하면 보는눈은 딱 거기까지임
저 회사는 LED 자체 생산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없기에
제조 가능한 회사에 제조를 맡기는거지 피 빨아 먹을려고 하청에 생산 맡기는게 아닙니다.
쉽게 애플이 퀄컴이나 삼성에 반도체 칩 생산 맡기는데
그것도 하청 주는겁니까?
물론 하청이 원청에 굽신 거리는것도 좀 있지만
제조기술이 막강하다면 오히려 그 반대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삼성이 침 질질흘리것네
아마 억울화병에 들어누워 청원.......
아마도 어마어마한 중기가될듯.
이 모든게 대기업 정책이라 나라가 ㅈ망하고 있지. ㅈ문가들아 일좀해라~
대기업에서 은근히 멸살 작업이 많죠
사업번창되길 바랍니다
있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남의 잘되니까 배아픈가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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