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의 조직적 마1약 유통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영업 목적으로 고객에게 마1약류를 홍보하거나 조직적
유통망은 확인된 바 없다"로 수사 종결
- 버닝썬 내 마1약류를 유통한 중국인 MD 애니는 당시 경찰에 입건됐으나 곧 불구속 조치로 풀려난 뒤로 행적이
묘연한 상태로, 경찰 측은 "입건 당시 마1약 유통처와 애나와의 관련성을 집중 추궁했으나 애나 본인이 극구
부정하여 아무 혐의가 없음으로 결론짓고 있다"고 밝힘
- "버닝썬의 마1약 유통은 일부 개인들의 음성적인 뒷거래로 결론났으며, 버닝썬 수사는 마무리 짓고 아레나로
초점을 옮길 것"이라고 함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내부 유착 경찰총장 건은 언급 없이 수사종결
유머도 이런 유머는 없을 듯
버닝썬 초점 첫번째가 경찰과의 유착 관계인데...
그 다음이 마약 유통...
근데 성접대, 성매매 알선에서 마약으로 가더니...
결국 연예인 잡아들이기에만 몰두...
ㅉㅉㅉ
유착한 경찰은 1도 없이 끝.
추천 쾅
그건 마치 환자의 수술부위가 너무 광범위하면, 건드려서 생명이 위험한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그만큼 썩었다는거죠.
근본적으로 이승만 친일정권부터가 문제였던 겁니다.
누가 잘못을 저질러도,
너도나도 다 해쳐먹은 것들이 엮여져 있으니 그걸 쳐내질 못하는거죠.
지금 경찰들도 근본이 누굽니까?
바로 일제순사들입니다.
그래서 친일개독자유당 찌끄래기들은, 최소 정권이 수 대에 걸쳐서 소각해야만 살만 한 세상이 될겁니다.
마약보다 무서운건
여자와야동 이라니
힝 ㅜㅡ
우리가 언제 북한지원해달라고 촛불 들었나. 부동산잡아달라고 촛불들었냐 페미정책과 여가부 지원하라고 촛불들었냐
버닝썬문제만이 아니다.
장자연사건은어떻고 별정성접대는 어떻고 경찰과 유착관계는 어떻고.
하고싶은거 하랬더니 진짜 해야할건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골라서하고있음.
민중의 지팡이? 개 풀뜯어먹는소리하네.
이제부터 지나가는 짭새들만봐도 욕만 나올듯
어자피 며칠 인터넷에서 떠들뿐
금방잊지요
장자연스캔들로 김학의스캔들로 뉴스 이목 분산시키고,
세월호는 주구장창 울궈먹을거고 ,
나라경제는 절단나든말든 정은이 빵셔틀이나댕기고
권력재미지니 공수처나 만들라해쌌고..
어벙한 집단이 나라 지옥으로 이끌어도 좋다고 빨아주는 대께문들이 있고..
수사하는 경찰도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없을테고 위에선 다칠까봐
처 삼촌 무덤에 벌초하듯이 대충수사하고 마무리지을듯 ....세금 아깝다 인간들아 .
견찰이 대단한거냐 ?
YG가 위대한거냐 ?
쥐=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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