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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인정돌이 19.04.30 07:10 답글 신고
    딸래미 7살인데. 왜 이리 예쁜지. 웃는얼굴 보고 있으면 이 세상에 모든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나중에 시집갈때 존나 울듯 ㅠㅠ
    답글 10
  • 레벨 중장 MrGom 19.04.30 04:16 답글 신고
    아....

    두 딸 가진 아빠로써...

    그냥 좋네.... 라고 넘어가긴.... 어딘가 좀.... 찐..하게오네요..
    답글 0
  • 레벨 병장 이상하게풀리네 19.04.30 08:00 답글 신고
    저번주에 매제가 아팠다고 해서 동생네 집에 과일과 적은 현금 챙겨들고 가서 보니 조카가 눈이 이상하게 뜨고 감질 못한다는 걸 보니 이상해서 병원가봐라 했는데 그 다음날 병원 갔더니 입원하고 안된다고 해서 전대 화순병원에 갔고 정밀 검사등등등 해보고 매제가 어제 서울 삼성병원에 아는 사람 있다하여 MRI랑 들고 갔는데 뇌종양이 너무 급성으로 손댈수 없는 곳에 왔다하여 손을 쓸수가 없다고 한다고 들어 퇴근후 애들 데리고 같이가서 조카가 좋아하는 우리 첫째 언니 언니 하면서 따라다니는 모습보고 마지막을 준비하려니 너무 힘들어 와이프랑 오는 내내 울고 애들 재워놓고 울었는데...
    아침에도 너무 슬프네요.....
    답글 7
  • 레벨 대위 3 구사나기교 19.04.30 04:09 답글 신고
    나도 모르게 정독을
    좋네요
  • 레벨 중장 MrGom 19.04.30 04:16 답글 신고
    아....

    두 딸 가진 아빠로써...

    그냥 좋네.... 라고 넘어가긴.... 어딘가 좀.... 찐..하게오네요..
  • 레벨 원사 3 황일병거기비누좀 19.04.30 04:58 답글 신고
    전에는 몰랐는데..
    딸낳고나서 감정이 격해졌나봐요 ㅜㅜ
    눙물이나는지
  • 레벨 준장 알트 19.04.30 05:00 답글 신고
    아빠는 전라도사투리 딸은 충청도사투리를쓰네요
  • 레벨 대위 1 천왕의전설 19.04.30 11:12 답글 신고
    9살때 전라도에서 장돌뱅이 따라갔다

    충청도에서 아이엄마만나 눌러 앉았네요

    이제 다시 전국시장 돌아 다니겠다고 하네요
  • 레벨 중장 삼오공33 19.04.30 05:06 답글 신고
    혹여나?정신대?했는데 아니어서 참 다행이네요...ㅠㅠ
  • 레벨 대위 3 도미노와규피자 19.04.30 06:19 답글 신고
    멋지다
  • 레벨 중위 1 상큼실론티 19.04.30 06:24 답글 신고
    나는 딸도 없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ㅠ
  • 레벨 원사 3 잉철 19.04.30 06:28 답글 신고
    잔잔하니 좋다,,,
  • 레벨 대위 3 인정돌이 19.04.30 07:10 답글 신고
    딸래미 7살인데. 왜 이리 예쁜지. 웃는얼굴 보고 있으면 이 세상에 모든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나중에 시집갈때 존나 울듯 ㅠㅠ
  • 레벨 이등병 경영지원팀 19.04.30 08:29 답글 신고
    100%동감ㅋㅋ 시집갈때 x나 울듯ㅋㅋ
  • 레벨 소위 3 까칠로망스 19.04.30 08:37 답글 신고
    그 예쁘던게 9살 지나면 밉상이 됩니다ㅋㅋㅋㅋ
    언제 컸나 싶으네요~ㅎㅎ
  • 레벨 중장 날아오르자 19.04.30 09:52 답글 신고
    10살 넘으면 말대답 말대꾸 따박따박 따집니다..

    요즘 애들 똑똑한게 말로 이기기 힘듭니다. 나름 논리적으로 본인 생각까지 다 돌출해서 말합니다.

    아빠의 경우는 1차전에서 대부분 대패하고 맙니다..
  • 레벨 하사 1 차바꿔야해 19.04.30 10:32 답글 신고
    ㅋㅋ 사춘기 들어서면....말투 자체가 전투적이라....
    은근 스트레스...
  • 레벨 중위 3 gggh 19.04.30 10:33 답글 신고
    저도 딸만 둘이지만 시집갈때 울것같아요....
    그런데 주변에 보니..결혼식때만 슬프고...
    살다보면 딸이고 손주들이고 처가에 귀찮을정도로 자주온다캅니다......
    아마 딸 시집보낸 아쉬움... 손주들 대신 키우다보면 다 날아갈듯요 ㅋ 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조리퐁사냥꾼 19.04.30 13:09 신고
    @대충해대충 진짜 목욕도 같이하세요??
  • 레벨 중장 라이더tm 19.04.30 14:35 신고
    고3중3두딸들입버릇처럼 시집못보낸다안보낸다하며 키웠는데 애비마음알런지..금이야옥이야 내새끼들ㅜ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19.04.30 16:56 답글 신고
    큰딸 초등학교 6학년인데, 사춘기 들어가서 엄마한테는 따박따박 말대꾸하다 혼나지만
    아빠하고는 친구처럼 대합니다.

    아빠는 아이가 크면 아이하고 같이 커서 친구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크는속도를 못따라가서 계속 아기 취급하면 아이가 아빠를 무시하게 됩니다
    아이보다 먼저 어른이 되어서 충고하고 명령하게되면 아이와의 관계가 멀어집니다.
  • 레벨 준장 kor 19.04.30 22:19 답글 신고
    아이 동영상이랑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나중에 사춘기에 가서 미운짓할때 그 사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레벨 소위 1 cococo777 19.04.30 07:47 답글 신고
    김동화 작가 작품이네요.
    이분 다른 만화도 마음이 찡~~해지는거
    많은데..
    나이들고 읽으니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 레벨 중장 I쌍디아범I 19.04.30 07:56 답글 신고
    네이버웹툰 거장전에 나왔던 작품이네요
    다시봐도 슬프네요ㅠ
  • 레벨 하사 2 촤촤촤 19.04.30 07:58 답글 신고
    안그래도 눈물많은데 딸 시집 어떻게보내지?ㅠㅠ
  • 레벨 병장 이상하게풀리네 19.04.30 08:00 답글 신고
    저번주에 매제가 아팠다고 해서 동생네 집에 과일과 적은 현금 챙겨들고 가서 보니 조카가 눈이 이상하게 뜨고 감질 못한다는 걸 보니 이상해서 병원가봐라 했는데 그 다음날 병원 갔더니 입원하고 안된다고 해서 전대 화순병원에 갔고 정밀 검사등등등 해보고 매제가 어제 서울 삼성병원에 아는 사람 있다하여 MRI랑 들고 갔는데 뇌종양이 너무 급성으로 손댈수 없는 곳에 왔다하여 손을 쓸수가 없다고 한다고 들어 퇴근후 애들 데리고 같이가서 조카가 좋아하는 우리 첫째 언니 언니 하면서 따라다니는 모습보고 마지막을 준비하려니 너무 힘들어 와이프랑 오는 내내 울고 애들 재워놓고 울었는데...
    아침에도 너무 슬프네요.....
  • 레벨 소위 3 로또안한다 19.04.30 08:21 답글 신고
    너무 슬프네요
  • 레벨 소장 김혜수 19.04.30 10:07 답글 신고
    아휴...가슴아프네요....
  • 레벨 소령 1 탁실장 19.04.30 11:47 답글 신고
    아휴.....마음이 참......
  • 레벨 상병 나이많은어린이 19.04.30 16:13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제 힘 드리고 싶네요
  • 레벨 중위 3 개포동똥차 19.05.01 00:51 답글 신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픕니다.
  • 레벨 중위 1 Xc9090 19.05.01 01:16 답글 신고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할께요
    제발기적이 일어나길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위 3 신영 19.05.01 01:27 답글 신고
    아...ㅠㅠ
  • 레벨 소장 마시이써 19.04.30 08:03 답글 신고
    그림체나 내용이 감동입니다
    좋네요
  • 레벨 준장 주희야안녕 19.04.30 08:11 답글 신고
    어이구야
    작품이네요
  • 레벨 중령 3 김빠진홍카콜라 19.04.30 08:35 답글 신고
    구절구절 사과꽃 마냥 참 곱네.
  • 레벨 소장 원조SKY 19.04.30 08:41 답글 신고
    앙앙앙 만화 참 예쁘고 짠하옵니다 ㅇㅇㅇㅇㅇㅇㅇ
  • 레벨 중사 2 SAHN 19.04.30 08:46 답글 신고
    저는 왜이렇게 눈물이 납니까
  • 레벨 중위 1 제트엔진 19.04.30 08:54 답글 신고
    글도 그림도 모두 쨘하네요~
  • 레벨 중령 1 말디따안듣는 19.04.30 08:55 답글 신고
    끝까지 읽어버렸다.괜스레 눈물이..
  • 레벨 대위 3 아가는변싼체로 19.04.30 08:56 답글 신고
    요즘으누반댄디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19.04.30 08:56 답글 신고
    딸. 아내. 여자를 사랑합시다.
  • 레벨 하사 1 셰이 19.04.30 09:04 답글 신고
    그림도 좋고, 글 내용은 더 좋네요....잘 봤습니다..
  • 레벨 중위 2 쾨니히스티거 19.04.30 09:16 답글 신고
    네이버웹툰 거장전 김동화 작가님의 만화입니다.다시봐도 눈물이 찔끔.
  • 레벨 병장 법무사사무장 19.04.30 09:18 답글 신고
    짠하네요.
  • 레벨 중장 아크뷰 19.04.30 09:19 답글 신고
    그림체,글귀 너무 좋네요
  • 레벨 상사 3 장군의아빠 19.04.30 09:31 답글 신고
    딸래미 따윈 필요없다구~~ !!! 흥칫뿡 -.-!!
  • 레벨 대위 2 카누시아 19.04.30 09:33 답글 신고
    아 앞으로 세번이나 겪어야 하는구나... 그때까지 살아있으려나.
  • 레벨 중령 1 라트너 19.04.30 09:58 답글 신고
    찡합니다,
    한편으로는 딸이 없어서 다행이란 안도감도 드는.. 잔잔한 만화 잘 보았네용~
  • 레벨 소장 김혜수 19.04.30 10:08 답글 신고
    ㅠㅠㅠㅠ 저도 울딸 시집가면 많이 서운하겠지요
  • 레벨 소장 조지클우니 19.04.30 10:18 답글 신고
    에고... ㅠ.ㅠ
  • 레벨 대장 교외오빠 19.04.30 10:21 답글 신고
    요즘은 아들가진 집에 더 안오죠.

    에휴...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9.04.30 10:28 답글 신고
    아내가 1남1녀 중 장녀 입니다. 이름도 얼마나 이뻤으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으로...연애를 하고 결혼하는 날...장인어른의 그 세상 무너질 듯한 표정...만감이 교차하시던 모습...결혼식장에서 제일 웃으며 좋아하던 사람은 아내...아는지 모르는지...장인어른의 그 마음...저 또한 둘째를 딸로 낳고보니...이 녀석을 나중에 시집을 보내야한다면...저도 세상이 무너질꺼 같겠죠. 지금 5살인데...온갖 애교로 절 들었다놨다...애지중지 하던 녀석을 보내는 날...전 호흡곤란으로 쓰러질 수도...싫다.
  • 레벨 중위 1 이또한지나가리니 19.04.30 12:08 답글 신고
    딸바보님들.
    초등 저학년까지 평생부릴 애교 8~90% 부린다고 하던데요.
    그후 사춘기 미운정 쌓이고, 적령기 지나 시집안가면 제발 시집좀 가라 하실듯.

    저도 두딸 아빠라 미래가 걱정되긴함.
    어떤놈을 데리고올지.ㅎ
  • 레벨 원사 2 차량용뚜벅이 19.04.30 12:26 답글 신고
    5살 딸래미 있는데 ㅠㅠ
  • 레벨 중위 1 딸바보아빠의청춘 19.04.30 13:54 답글 신고
    애기때 꼭 아빠 배위에서 얼굴이 빨개지면서 응가하던 우리딸이 벌써 꽤 컸네요.
    남들이 중2병이라고 부르는 나이인데 사춘기를 큰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우리딸이 저렇게 시집갈때까지는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 레벨 중위 1 Kisstherain 19.04.30 19:03 답글 신고
    아버지 보고싶어요...
  • 레벨 원사 3 next82 19.04.30 20:44 답글 신고
    결론은...책임질거 없어졌으니 하고픈데로 산다?
  • 레벨 원사 2 싸울아비112 19.04.30 21:02 답글 신고
    책임져 줄거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떠나는거 같네요....
    부모맘이 다 그런거 같습니다...
  • 레벨 소위 1 노가다왕 19.04.30 22:17 답글 신고
    딸이 둘인데 나중에 많이울듯... 먹성은 상당하지만 이름만들어도 가슴시린 존재들이라..
  • 레벨 대위 3 악령이 19.04.30 22:19 답글 신고
    찐허게 뭔가가..
  • 레벨 원사 1 디퓨져 19.04.30 22:37 답글 신고
    하....
  • 레벨 상병 레츠기릿 19.04.30 22:43 답글 신고
    아들래미 7살인데. 왜 이리 밉상인지. 짜는얼굴 보고 있으면 이 세상에 모든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나중에 장가갈때 존나 기쁠듯 ㅠㅠ
  • 레벨 대위 3 앙리뒤마 19.04.30 22:47 답글 신고
    인정돌이님하고 사돈 맺으시면 될듯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sexyjk 19.05.01 00:0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빈라덴오른팔 19.05.01 00:08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도 한녀석 있어요.
  • 레벨 소위 1 두려움을딸쳐버려 19.05.01 02:51 답글 신고
    아 겁나웃껴 ㅋㅋㅋㅋ
  • 레벨 이등병 읽기만 19.04.30 23:08 답글 신고
    맘에 들어서 네이버 찾았습니다.
    저처럼 관심 있으신 분들 보세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80193&no=1
  • 레벨 소장 여행길 19.04.30 23:17 답글 신고
    아들만 셋인데...
  • 레벨 원사 3 나이스펏 19.04.30 23:24 답글 신고
    이제는 잘 키운 자식들 나눠갖는 시대입니다. 딸가진 아버지들 울지 마세요!!
  • 레벨 일병 내삶의전부인울사공주들 19.04.30 23:26 답글 신고
    딸 넷...
    자는 모습보며 나중에 시집 보냘 생각 가깜 하면 혼자 주루룩 눈물만 흐린답니다.. ㅜㅜ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19.04.30 23:34 답글 신고
    아..딸 하난데..큰일이네..
  • 레벨 상병 죄송한데요 19.04.30 23:40 답글 신고
    전 아들둘인데 만약 며느리로 온다면 제딸처럼 사랑할게요!! 걱정마세요
  • 레벨 소장 에쁜이탐지센서 19.05.01 00:20 답글 신고
    미혼이라 다 헤아리진못하지만 한구석이 아련하네요
  • 레벨 하사 1 꿀람보 19.05.01 00:23 답글 신고
    아...눈물난다! 우리아들 한테 더 좋은 아빠가 되야겠다!
  • 레벨 소장 산타핥아x지 19.05.01 00:35 답글 신고
    딸둘이라 더 슬프게 보이네요 ㅠㅠ
    그중 떨어져살고 있는 첫째딸..
    너무보고싶고 그립네요 ㅠㅠ
  • 레벨 상병 가을미소 19.05.01 00:49 답글 신고
    아효 아들만 둘있어서 다행이다 ㅠㅠ
  • 레벨 병장 정감록 19.05.01 01:57 답글 신고
    와............명작이다......... ㅡ,.ㅡ
  • 레벨 중위 3 두배느림 19.05.01 02:15 답글 신고
    아 먹먹하네
  • 레벨 상사 2 그때로돌아갈래 19.05.01 06:11 답글 신고
    나도 딸둘
  • 레벨 상사 1 총좀구해줘 19.05.01 08:48 답글 신고
    가슴 아프네요...숙명이긴 하지만
  • 레벨 상사 3 순우순우 19.05.01 08:56 답글 신고
    짠하네유 ㅠㅠ
  • 레벨 이등병 말랑말랑말랑 19.05.01 10:56 답글 신고
    왜 눈물이 멈추질 않는지 미치겠네요. 회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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