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신나간 새끼도 참...
그저 얼굴 하나 잘난 양아치새끼 국민들이 물고빨고 스타 만들어줬더니 지새끼가 애초 부터 스타 였는줄 알고 국민들을 조롱하네!
난민이 니새끼 밥 쳐먹고 사는데 어떤 도움을 주디? 지금 나라 안에도 밥 굶고 고생하며 살아가는 소년소녀 가장, 고아, 노약자, 독거노인..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데
시벌새끼가 뭔 난민 타령만 해대고 염병이나? 무슬림 개새끼들 테러 툭하면 저지르고 무법천지 만드는거 알면서도 지새끼 사는 세상하고는 다른 세상 얘기니까 다리 꼬고 앉아서 똥폼 잡으며 천사연기 해대지 좃같은 새끼가.
니가 데리고 살거 아니면 그만 쳐 씨부려라!
불행이도 현재 대한민국은 그걸 걸러내거나 확인할 정보력도 시스템도 역량도 없습니다.
우리가 난민을 극도로 않받는다???? 잘못알고 계시내요....받습니다.
하지만 맹점이 있는 체계로 인해 자격도 않되는 가짜난민들에 의해 농락되던게 기존 체계입니다.
기존에도 연간 7000명이상의 난민 신청자가 발생하며, 연간 100여명 가량이 난민으로 인정받습니다.(2016년 기준)
정부의 UN난민심사 가이드에 근거한 심사기준에도 통과되지 못한 이들이 그정도로 몰려든다는 겁니다.
그러면 탈락자는 추방되느냐? 아닙니다. 분명 기준에 미달하여 탈락해도 재심을 요청하여 몇년씩 머무는겁니다. 또 떨어져도 또 재심을 신청해 다시 몇년씩 머물죠....그사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머무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격을 만들어가고, 운좋으면 난민이 되고 운없어도 자유롭게 산다는 겁니다. 여기서.....계속 재심만 신청하고....
삼면이 바다로 북이 휴전선으로 막혀있음에도 아시아에서 유일한 난민법 적용국가라는 특성으로 인해 수천명의 자격미달 난민이 머물고 있는겁니다. 불과 3~4년만에 만명가량이 됩니다. 탈락했음에도 그렇게 머무는 난민 신청자들이.....(2017년 기준)
20년 전부터 우성형 팬인데... 나도 난민은 아닌거 같아 형... 이 맘카페 엄마 말이 맞아... 국내에도 불쌍한 아이들 노인 많아 그들부터 도와줘 다른 나라 사람들 먼저 챙기지 말고... 유엔이고 나발이고 자기 식구도 못 챙기면서 다른집 챙기는건 진짜 개 오지랖인거야....형 제발 정신 차려 ㅠㅠ
당신네 집 반경 10키로 이내에 50% 이상이 한국사람 보다 무슬림,중국짱깨,조선족 등 등 오만 난민들이 다 사는데 칼 들고다니고 새벽에 술처먹고 고성방가 소리지르고 칼들고 다니면서 위협하고 살인사건 나고... 그래도 난민받자고 할꺼임? 그때는 또 그러겠지 왜 난민을 받아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이슬람인들의 여성 인권문제나 , 종교적 신념으로인한 이질감 ,또 테러문제로 저도 어느정도 선입견을 가지고있지만
난민들을 모두 잠재적 범죄자처럼 보는 시선과 저들이 인구수를 늘려서 정착 지역을 이슬람화한다는 식의 일부 편협한 기독교단체의 주장처럼 극단적인 혐오의 냄새를 풍기는 원문의 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주에 왔던 예멘 난민들 중에는 박해를 피해 생존의 위협에 어쩔수 없이 목숨걸고 온 사람들도 있을테고 ,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죠, 하지만 모두를 도매금으로 묶어서 잠재적 해충처럼 여기고 무조건 반대한다면 , 일제 강점기동안 박해를 피해 상해나 러시아로 갔던 우리의 독립군들이나 조상들이 있었던 우리의 슬픈 역사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들을 오는대로 다 받아들이자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정부에서도 심사를 통해 정해진 난민 지위가 인정된 사람만 들이고 있고 OECD국가중 우리가 가장 적은 비율인것으로 압니다. 무조건 막자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받아들이자는것도 아니죠.
양극단의 사이의 어딘가에 우리의 생활터전도 위협받지않고 인류애에 대한 일말의 양심도 지킬수있는 중간지대가 있을까 찾아보려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난민에 온정적이 태도를 보이는 배우나 사람들에게 1인당 몇명씩 너희들이 책임지라는 표현들은 불안한 미래에 대한 공포로부터 기인한 돌출된 과격한 반대의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난민의 문제를 정치적인 관점으로 연결지어 좌파 우파의 프레임에 같혀서 볼게 아니라 생명존중의 문제로 관점을 달리해보는게 어떨까요?
님이야 말로 굉장히 위험한 편파적인 사고관을 갖고 있군요.
기독교 사고관을 얘기하는데 무슬림 문제는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 차이로 빚어지는 문제입니다.
좀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그리고 친정부 언론사들 유럽에서 무슬림들이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하고 테러하고 다니는거 보고 가짜뉴스라고 쉴드 치는데 그렇게 보도하는게 가짜뉴스입니다.
착각하는게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죠.
언론이 모두 사실만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목소리 큰 넘이 이긴다고 국민을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에 감성팔이로 보도하는겁니다.
실제 영국에서 십수년 게스트하우스 하시는 분이 우리나라 무슬림 난민사태 보시고 걱정되서 우려하시더군요.
그 분은 무슬림들이 자기들만의 자치구역을 만들어 갔는지 너무도 잘아시더군요.
유럽 보다 앞서 백인우월주의가 강했던 호주는 이민자들의 슬럼화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일자리부터 경제적 문제에 부딪혀 사상자를 발생하기도 했고 이민자 2세대 중 사회의 주류로 합류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사회에서 낙오되고 문제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갱단으로 살아갑니다.
무슬림들을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돕고 싶다면 난민 수용이 아닌 지원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개개인 놓고 따지면 다 좋은 사람들이겠지만 그들의 문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와 다르다는 것을 전제해야 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소수일 때는 따르는 척 해도 무리가 될 때는 그들의 목소리를 키우며 요구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실제 유럽에서 그런 이유로 갈등을 빚은 것이구요.
님은 사람 죽이는 일이 성전이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얼마 전에도 스리랑카에서도 수많은 희생자를 발생시켰죠.
목적을 위해서라면 맹복적인 종교주의로 타인의 생명을 해할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님은 받아들이고 싶습니까?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온정주의적인 감상으로 난민을 바라본다는게 참 우려스러워 댓글 답니다.
난민 받아줄 형편이 좋은 선진국도 아닌데;;;;;; 당장 우리 주변에도 어려운 사람 많은 현실인데......우리보다 남 걱정할 일은 아닌듯하네요. 난민 걱정할 시간에 가족도 없고 몸도 불편하고 연세도 많아서 수입도 없이 하루하루 배고픔과 추위에 고생하시는 어른신들을 걱정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난민은 무슨 개뿔....
해당난민 최소1인 1난민 보증서듯이 등록하고 자기담당난민이 범죄저지르면 같이 처벌 받도록 하면 좋겠군요
그정도 각오는 해야 난민 받아주자 라고 주장할 자격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난민을 받아주자는건 희생이 필요한건데 자기가 받아주자면서 자신은 희생 하기싫다면 말할 자격도 없는거죠
성인이라함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 의무가 있으니까요
해주면 좋겠네요
정확합니다.
대한민국에도 난민보다 못한 처지의 사람들 많아...
대한민국 국민부터 챙기자
형이 지금 스타가 된건
대한민국 국민의 인기를 얻은거지
이슬람 테러단체 난민들의 인기를 얻은건
아니잖아???
제발 형 난민문제만큼은 아니야
평소 형이 잘하는건 아는데..
이건아니야
그저 얼굴 하나 잘난 양아치새끼 국민들이 물고빨고 스타 만들어줬더니 지새끼가 애초 부터 스타 였는줄 알고 국민들을 조롱하네!
난민이 니새끼 밥 쳐먹고 사는데 어떤 도움을 주디? 지금 나라 안에도 밥 굶고 고생하며 살아가는 소년소녀 가장, 고아, 노약자, 독거노인..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데
시벌새끼가 뭔 난민 타령만 해대고 염병이나? 무슬림 개새끼들 테러 툭하면 저지르고 무법천지 만드는거 알면서도 지새끼 사는 세상하고는 다른 세상 얘기니까 다리 꼬고 앉아서 똥폼 잡으며 천사연기 해대지 좃같은 새끼가.
니가 데리고 살거 아니면 그만 쳐 씨부려라!
무조건난민받자는거니?
난민이 성폭행하고범죄만들고
테러한다는 선입견부터 바꿔나가고
개독이퍼트린선입견인건알지?
철저하게 나라의기준에서
법대로하자는거야 실제로
대한민국은 난민을 극도로안받는나라고
정우성이 그걸늘리자고한적없거니와
선입견을갖지말자슨거야
니들이생각하는
난민 생각해바. 다 범죄자로
생각되자나?개독의선동에단한거지
그걸깨보자는거지 무슨
난개고기를먹지만
개고기안먹자하면 개하나씩키워야되니?
개돼지들이 선동인지 뭔지도모르고
정신들차려
선동은 개돼지가당하는게아냐
선동 된순간 개돼지가된거지
우리가 난민을 극도로 않받는다???? 잘못알고 계시내요....받습니다.
하지만 맹점이 있는 체계로 인해 자격도 않되는 가짜난민들에 의해 농락되던게 기존 체계입니다.
기존에도 연간 7000명이상의 난민 신청자가 발생하며, 연간 100여명 가량이 난민으로 인정받습니다.(2016년 기준)
정부의 UN난민심사 가이드에 근거한 심사기준에도 통과되지 못한 이들이 그정도로 몰려든다는 겁니다.
그러면 탈락자는 추방되느냐? 아닙니다. 분명 기준에 미달하여 탈락해도 재심을 요청하여 몇년씩 머무는겁니다. 또 떨어져도 또 재심을 신청해 다시 몇년씩 머물죠....그사이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머무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격을 만들어가고, 운좋으면 난민이 되고 운없어도 자유롭게 산다는 겁니다. 여기서.....계속 재심만 신청하고....
삼면이 바다로 북이 휴전선으로 막혀있음에도 아시아에서 유일한 난민법 적용국가라는 특성으로 인해 수천명의 자격미달 난민이 머물고 있는겁니다. 불과 3~4년만에 만명가량이 됩니다. 탈락했음에도 그렇게 머무는 난민 신청자들이.....(2017년 기준)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현행체계로 받아들이는건 절대로 반대입니다.
여러분 어설프게 혐오하지 마시고 섯부르게 편가르지 마시길 빕니다
역사를 아픔을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습니다
하나 하나 틀린 말이 없구
정우성 님 생각 을 하고 애기하세요
나중에 이들이 우리 자식들에게 무슨 영향을 줄지가 매우 걱정이다..
외국인 30만명을 귀화시키자던데?
지금은?
청와대 폭파시킬 궁리중이고,,
중국으로 러시아로 하와이로 미국으로 남미로,,,,,스스로 가기도, 속아서 가기도, 팔려가기도 했습니다.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여기서 직업을 막론하고 준비되지 못한 이주로 인해 바닥부터 3D직업에서 죽음과 싸우며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후손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교육의 끈을 놓치지 않았던 분들입니다.
받지 말자는거 아닙니다. 현재처럼 부실한체계로 또다른 불법체류자로 인한 사회문제를 경험하지 말자는 겁니다.
개선되지 않은 현재의 체계로 난민을 받아들이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남의나라와서 무슨짓을 할 줄 알고 난민옹호 발언을 하는지
우리는 목숨걸고 지킨 나라
저들은 목숨걸고 나라버리고 온놈들
울어라 울면 상을 내리겠노라
울어라 울때까지 기다리마
오다 노부나가가 급한놈이지요
전재산 팔아 자기만 살겟다고 조국을 버리도 토낀놈들일뿐
난민들을 모두 잠재적 범죄자처럼 보는 시선과 저들이 인구수를 늘려서 정착 지역을 이슬람화한다는 식의 일부 편협한 기독교단체의 주장처럼 극단적인 혐오의 냄새를 풍기는 원문의 글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주에 왔던 예멘 난민들 중에는 박해를 피해 생존의 위협에 어쩔수 없이 목숨걸고 온 사람들도 있을테고 ,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죠, 하지만 모두를 도매금으로 묶어서 잠재적 해충처럼 여기고 무조건 반대한다면 , 일제 강점기동안 박해를 피해 상해나 러시아로 갔던 우리의 독립군들이나 조상들이 있었던 우리의 슬픈 역사도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들을 오는대로 다 받아들이자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정부에서도 심사를 통해 정해진 난민 지위가 인정된 사람만 들이고 있고 OECD국가중 우리가 가장 적은 비율인것으로 압니다. 무조건 막자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받아들이자는것도 아니죠.
양극단의 사이의 어딘가에 우리의 생활터전도 위협받지않고 인류애에 대한 일말의 양심도 지킬수있는 중간지대가 있을까 찾아보려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난민에 온정적이 태도를 보이는 배우나 사람들에게 1인당 몇명씩 너희들이 책임지라는 표현들은 불안한 미래에 대한 공포로부터 기인한 돌출된 과격한 반대의 의사 표현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난민의 문제를 정치적인 관점으로 연결지어 좌파 우파의 프레임에 같혀서 볼게 아니라 생명존중의 문제로 관점을 달리해보는게 어떨까요?
기독교 사고관을 얘기하는데 무슬림 문제는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적 차이로 빚어지는 문제입니다.
좀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그리고 친정부 언론사들 유럽에서 무슬림들이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하고 테러하고 다니는거 보고 가짜뉴스라고 쉴드 치는데 그렇게 보도하는게 가짜뉴스입니다.
착각하는게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죠.
언론이 모두 사실만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목소리 큰 넘이 이긴다고 국민을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에 감성팔이로 보도하는겁니다.
실제 영국에서 십수년 게스트하우스 하시는 분이 우리나라 무슬림 난민사태 보시고 걱정되서 우려하시더군요.
그 분은 무슬림들이 자기들만의 자치구역을 만들어 갔는지 너무도 잘아시더군요.
유럽 보다 앞서 백인우월주의가 강했던 호주는 이민자들의 슬럼화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일자리부터 경제적 문제에 부딪혀 사상자를 발생하기도 했고 이민자 2세대 중 사회의 주류로 합류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사회에서 낙오되고 문제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갱단으로 살아갑니다.
무슬림들을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돕고 싶다면 난민 수용이 아닌 지원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개개인 놓고 따지면 다 좋은 사람들이겠지만 그들의 문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문화와 다르다는 것을 전제해야 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소수일 때는 따르는 척 해도 무리가 될 때는 그들의 목소리를 키우며 요구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실제 유럽에서 그런 이유로 갈등을 빚은 것이구요.
님은 사람 죽이는 일이 성전이 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얼마 전에도 스리랑카에서도 수많은 희생자를 발생시켰죠.
목적을 위해서라면 맹복적인 종교주의로 타인의 생명을 해할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님은 받아들이고 싶습니까?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온정주의적인 감상으로 난민을 바라본다는게 참 우려스러워 댓글 답니다.
배떼지에 넘 기름칠이 되있으니
뇌에 뻠쁘가 너무되있구만
인간 차별적 편견에 가득 차 있는 본문을 퍼온 것도 한심한데 인간이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배려심 하나 없는 댓글들.
이게 보배 수준입니까? 부끄럽지 않아요?
병원엘 가봐라.. 치료가 시급하다
개인주의에 열등감쩌는 쪽바리 정신박힌애들 밖에 안보이던데
우리나라 법무부에서 난민신청자 신원을 확인해서 받아들인다고 하지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담당과장에게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담당과장 하시는 말씀이 우리나라 오기 전에 있었던 나라에다 확인한다고 합니다.
아니? 난민신청자 국적에다 신원조회 하는 것 아니었나요? 하고 물으니 해당국적의 나라에 인적사항을 파악하기 어려워 우리나라 오기 전에 머물렀던 나라에다 2~3년치 체류내용 보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난민신청자가 자기가 살던 곳에서 무슨 사고를 치고 해외로 도주해 도피 생활하다가 우리나라로 난민신청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나라는 난민신청을 하고도 심사에서 떨어지면 행정소송으로 2~5년 버틸 수 있다고 하니까 개나 소나 기어 들어오는겁니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라고 인증하고 있는 겁니다.
정말 전쟁으로 어려움 겪는 난민들 돕는데 반대하자고 하는 것 아닙니다.
다만, 난민 수용이 아닌 물자 지원으로도 충분히 도울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국회에서 건설현장에서 철근 일하신다는 분 얘기를 들었습니다.
기가 차더군요.
한국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기고 있다고 하소연 합니다.
십장이 외국인이고 지들끼리 말 통하는 애들하고 같이 일하려하지 한국사람하고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일이 단순 노동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자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말 그대로 생존권이 달린 문제입니다.
걔중에는 그러면 노무단가 낮춰서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외노자들이 벌어 지들 나라에 갔다 준 돈의 가치와 우리나라에서 먹고 사는 돈의 가치가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외노자들이 1년에 본국으로 송환하는 돈이 정확히 집계 된 것이 없어 제가 이언주 의원에게 송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 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른 보도에서 보기는 3조원대로 추정하고 있었는데 수십조에 달한다는 이언주 의원이 조사한 결과를 보고 놀랬습니다.
그래서 제1금융권들이 외국인을 위한 은행 개점을 앞다투어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런데도 불법체류자, 무분별하게 가짜 난민들과 뒤엉켜 살고 싶습니까?
정우성씨 읽어보면 좋겠네.
책임질수 없다면 애초에 안들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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