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서 찾아보니 [보안사가 A급으로 분류해 사찰한 민간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통일민주당 의원), 이해찬 전 국무총리 (당시 평화민주당 의원),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당시 평화민주당 의원), 이강철 전 대통령 정무특보(당시 진보정치연합 공동대표), 임종석 전 의원(당시 전대협 의장), 고 문익환 목사, 이창복 전 의원(당시 전민련 상임공동의장), 유인태 전 의원(당시 진보정치연합 사무처장), 이태복 전 노동부 장관(당시 주간 < 노동자신문 > 편집실장), 정윤광 당시 지하철노조 위원장 등 총 109명 이다.]
문동환~야당 국회의원(문익환 목사의 동생,문성근 작은 아버지)
노무현~재야 인권변호사
윤석양 이병 아직 이름 기억 나네요. 저 시절이면 거의 목숨 걸고 한 것이죠. 언론 노출 이전에 발각되었으면 살아 있었을까 생각 드네요.
문동환~야당 국회의원(문익환 목사의 동생,문성근 작은 아버지)
노무현~재야 인권변호사
고맙습니다.
윤석양 이병 아직 이름 기억 나네요. 저 시절이면 거의 목숨 걸고 한 것이죠. 언론 노출 이전에 발각되었으면 살아 있었을까 생각 드네요.
2DD
2HD
사실 많이 아쉽긴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잘된일이더군요
일반병사처럼 분류되어 일만하다 나왔네요
황정민이 기자고.ㅎ
얼마전 영화 어벤져스 때문에 탈영한 이등병 생각나네요.....;;;;;
서슬퍼런 보안사였죠.제가 90년9월군번이었는데 보안사 방위병도 위세가 대단했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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