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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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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거북왕물대포 19.05.10 02:40 답글 신고
    서운하실만 합니다ㅠ
    아내분께는 뭐라하고 나오셧나요
    답글 2
  • 레벨 소장 시로a 19.05.10 02: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사람이 내맘같지 않지만 언젠가는 또 달라질겁니다
    답글 0
  • 레벨 대령 3 이키라4444 19.05.10 02:47 답글 신고
    전 부모형제 아무도없습니다, 단 와이프하나 자식도없구요, 외벌이입니다. 전 집에서 밥하고 반찬하고 와이프는 처놀아요 ㅋㅋ 근데 화가 안남 ㅡ..ㅡ 부모님계셨을때 아버님이 일하고 집안일하고 어렸을때부터봐서... 그냥 그렇그나..편하게 생각하세요 ^^
    답글 0
  • 레벨 중위 2 거북왕물대포 19.05.10 02:40 답글 신고
    서운하실만 합니다ㅠ
    아내분께는 뭐라하고 나오셧나요
  • 레벨 소위 1 아침표막장드라마 19.05.10 02:42 답글 신고
    내가 이렇케 살이유없다고 말하고나왔내요
    씁쓸하내요
  • 레벨 중위 2 거북왕물대포 19.05.10 02:45 신고
    @아침표막장드라마
    오늘 한잔 하시며 푸시고 내일 맨정신에 차분히 대화해보셔요ㅠㅠ
    모든 일이 내맘같지 않잖아요 형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수십년을 살아왔는데 안싸우는게 이상하죠ㅠ
    안주라도 챙겨두십쇼 형님
    속상하더라도 내 건강이 우선아니겟습니까
  • 레벨 소장 시로a 19.05.10 02: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사람이 내맘같지 않지만 언젠가는 또 달라질겁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현질왕김지갑 19.05.10 02:40 답글 신고
    안주는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아침표막장드라마 19.05.10 02:43 답글 신고
    솔직히 저 울고있어요 그냥눈물이 나네요 힘들고
  • 레벨 대위 2 사는게즐거워미치겠네 19.05.10 02:42 답글 신고
    ㅠㅠ 옆에 있다면 한잔 따라드리고 싶네요
  • 레벨 소위 1 아침표막장드라마 19.05.10 02:45 답글 신고
    맘이라도 고맙습니다
  • 레벨 소장 OKarmaO 19.05.10 02:45 답글 신고
    ㅠㅡㅡㅜ
  • 레벨 소장 OKarmaO 19.05.10 02:46 답글 신고
    집 가셔서
    이래서 서운하다
    말하셔요

    말을 안하면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 많이 하시구요.

    힘내시길 바래요.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9.05.10 02:45 답글 신고
    에고ㅜㅜ
  • 레벨 대령 3 이키라4444 19.05.10 02:47 답글 신고
    전 부모형제 아무도없습니다, 단 와이프하나 자식도없구요, 외벌이입니다. 전 집에서 밥하고 반찬하고 와이프는 처놀아요 ㅋㅋ 근데 화가 안남 ㅡ..ㅡ 부모님계셨을때 아버님이 일하고 집안일하고 어렸을때부터봐서... 그냥 그렇그나..편하게 생각하세요 ^^
  • 레벨 중위 2 영웅300 19.05.10 03:15 답글 신고
    저랑 같네요. 말은 따로 안하지만 서운한건 사람인지라 가슴에 남네요.
  • 레벨 원수 미래소녀얌 19.05.10 03:16 답글 신고
    담엔 제가 술 친구 해 드릴께요...ㅠ
    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 살이는 안 한다고 합니다...
  • 레벨 소장 은혜와원수는두배로 19.05.10 03:31 답글 신고
    저도 재혼했지만..
    진짜 혼자 사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 레벨 소령 2호봉 내친구만수 19.05.10 04:01 답글 신고
    진중한 대화로 해결하세요.
    깊은대화가 답입니다
  • 레벨 소령 2 서랍속의추억 19.05.10 09:32 답글 신고
    전 일부러 저희 부모님보다
    장인장모님을 더 챙깁니다..
    그러다보니 와이프는 저희 부모님을 끔찍하게 챙기죠
  • 레벨 준장 킹슬라임 19.05.10 09:33 답글 신고
    세상사는거 별거 없습니다.

    마음속에 쌓아두지 말고 터트리세요.

    나중에 곪으면 원수됩니다.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직설적으로 나가시는게 정답입니다.

    결혼은 같이 삶을 살아가는 거지... 모시고 사는거 아닙니다.

    한쪽으로 쏠리는 결혼생활은 언젠가는 터지더군요...
  • 레벨 하사 2 까칠한벤츠 19.05.10 10:00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19.05.10 10:01 답글 신고
    결혼은 원래 힘든겁니다.
    게다가 처가살이하시면 그런거 감수하고 살아야지요.
    처가살이 하는 자식이 연락 안해도 부모님은 이해하실겁니다.
  • 레벨 하사 3 배설공주 19.05.10 10:04 답글 신고
    요즘 시대에 가정에 가장이 제일 힘든거 같습니다.
    책임감하며 가족및 친적 주위 사람에게도
    신경써야하고
    특히 형제들이 많으면 더욱더...
  • 레벨 중사 1호봉 해오름달 19.05.10 10:10 답글 신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머니되시는 분께서는 너희끼리만 잘살면됐지, 북적북적 식구들 많은데 자꾸부르면 불편할 수도 있겠거니 하고 많은 배려와 이해를 해주시는 좋은분이신 것 같은데,
    아내 되시는 분이 조금 너무 하시네요..
    아무리 요즘 시대가 대리효도 시키지말아라 셀프효도해라 하는 시대라고 해도 며느리가 아니라 자식으로의 최소한의도리도 안하시는듯해요ㅠㅠ
    시어머니 당연히 친정엄마보다 어렵고 불편하죠. 그래도 그 또한 사랑하는 내 남편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마음의어버이 라고 생각하면 그렇게는 못할거같네요..
    못해도 짧게나마 전화한통이라도 드리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그냥 제 생각이예요ㅜ
  • 레벨 중령 3 럭키펀치 19.05.10 10:31 답글 신고
    뭐든지 처음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내 부모님도
    소중하다고 강조하고
    처가에도 잘해야지
    그냥 무턱대고 처가에만 잘하면
    좋은거 하나 없습니다
  • 레벨 소위 3 옳은소리 19.05.10 10:33 답글 신고
    결혼생활 유지하는게 쉬운가요,,,,

    골이 깊어 지기전에 대화해야죠

    남북도 대화를 하는데요..
  • 레벨 일병 gibs 19.05.10 10:34 답글 신고
    술은 해결책이 될수 없어요
    본인 서운한거 앞으로의 계획등등
    맨정신에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힘내요 형님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19.05.10 10:37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 레벨 대위 3 모범상 19.05.10 10:48 답글 신고
    두번째 결혼인데 아직도 성깔 안바꾸면 어째요...내가 장모님과 당신한테 더 잘하테니 가끔 전화 안부좀 부탁할게 하면서 살짝 안아주면서 다독여야죠...그래야 와이프도 미안한 마음이 들죠..며느리 입장에선 아직 어색하고 잘 몰라서 그럴수 있다 생각하세요.. 성깔은 꼭 죽이세요...
  • 레벨 원사 3 딸기현이 19.05.10 10:48 답글 신고
    ㅠ.ㅠ 힘내세요.
  • 레벨 소장 유가무가 19.05.10 10:52 답글 신고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이 말이 사실이었구나
    기운내시고 대화로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갈라서야죠
  • 레벨 병장 존보냄 19.05.10 10:59 답글 신고
    서운하시겠내요
    기부엔테이크인데
  • 레벨 중위 1 이또한지나가리니 19.05.10 11:06 답글 신고
    저 제수는 8년동안 안부전화 안합니다.
  • 레벨 원사 3 한그루나무 19.05.10 11:30 답글 신고
    먼저 해봐요
  • 레벨 상사 3 윤바리1 19.05.10 12:22 신고
    @한그루나무
    우와
  • 레벨 중위 1 이또한지나가리니 19.05.10 12:58 신고
    @한그루나무
    저한테 말고 시부모한테요.(손위 시누 3명 포함.)
    시아버지 입원할때도 전화없어 후에 그때도 전화도 안하더라 하니
    어머니는 제가 아플때 전화 하셨나요?...반문.
    노답.
    저희 집에는 없는 사람 취급중이요.
  • 레벨 하사 3 까여사 19.05.10 11:06 답글 신고
    남편이 내 부모에게 하는만큼 살갑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해야하는데.. 받은건있고 가는건 없다니..
  • 레벨 상사 1 ehfd102 19.05.10 11:11 답글 신고
    너무 잘해주면 호구취급 합니다.
  • 레벨 준장 폴리주스 19.05.10 11:11 답글 신고
    아무거도 아닌거 같아도 당연히 서운한 일입니다.
  • 레벨 중령 3 무정실 19.05.10 11:20 답글 신고
    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나, 대화로 푸셔야죠.
    님의 방식은 행복한 가정생활의 전혀 도움이 안될듯합니다.
  • 레벨 원사 3 한그루나무 19.05.10 11:29 답글 신고
    진짜 막장 드라마같이 사시네요
  • 레벨 대위 2 북경오리맨손으로발골 19.05.10 11:36 답글 신고
    결혼이라는게 두사람이 티격태격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끼리도 소원하게 하는걸 보면 정말 씁슬합니다.

    제경우엔 마음 비우고 각자 부모님께 각자 잘하는걸로...
    그게 젤 맘 편합니다.

    외도나 음주 도박, 금전문제 같은 큰 일 말고,
    무신경/무성의로 이혼하시면 그건 그것대로 어머님이 걱정 많이 하십니다.
  • 레벨 중위 2 좋은날만가득 19.05.10 11:42 답글 신고
    아아 참 이거 정말 속상하지..
    차라리 부모님께 잘하고 자기한텐 덜해도 만히 용서가 되는데.
    이문제는 참 가르쳐서 될것도 아니고 부탁해서 될것도 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문제라 ㅠㅠ
    잘풀어보세요 글쓴님
  • 레벨 중령 3 현기만아니면되 19.05.10 11:57 답글 신고
    2번짼데 잘좀 고르시지
  • 레벨 대위 3 sherlock 19.05.10 11:57 답글 신고
    무언갈 하기전에 상대방에게 바라고 하면 안됩니다. 서운함이 배가 되기때문이죠. 덕을 받으려 하지말고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한번 토라진 마음은 결국엔 끝이나버리죠. 효도를 부인께바라지 마시고 직접 어머니께 하세요. 장모님께는 하고싶으면 하시고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나는 하는데 너는 왜 안하냐? 식의 마인드는 결국은 혼자 실망감에 사로 잡혀 속만 썩습니다.
  • 레벨 대위 1 행복을팝니다 19.05.10 12:02 답글 신고
    알아서 하겠지 기대마시고
    툭 터놔보세요
    난 잘하려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자주 전화하는것도 아니고 오늘같은날은
    먼저 전화해주면 좋겠다
    그럼 더 잘하고 싶지않겠냐 하구요

    이렇게 부들부들하게 얘기했는데도
    싫다
    하면 더 속상하시겠지만
    대화시도도 안해보시고 속 끓이지마십쇼!!
  • 레벨 중사 1호봉 시크한용과록맨러버 19.05.10 12:13 답글 신고
    전 시누이 입장입니다. 남동생은 딸 많은 집 아들 하나라 딸들보다 훨씬 귀하게 컸고 딸들은 각자 벌어 한푼도 도움 안받고 결혼했는데 남동생은 부모님의 노후자금까지 다 털어갔어요.
    그럼에도 혹시 시누이들 많은거 부담스러울까 오라가라 절대 연락 안하고 우리 할 도리만 했고 친정엄마도 집에 오는거 전화 하는거 한번도 강요를 안하고 너희들끼리만 잘살라고 했더니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시댁을 물로 보더라구요.
    남동생과 부부싸움을 하고나면 엄마한테 아들 잘못 키우셨다고 대놓고 얘기해요.
    결혼 10년이 넘었는데도 시부모님 생신도 모르고 안부전화 그런거 없고 뭐 받아갈때만 빈손으로 와서 가져갑니다.
    제일 나쁜놈은 스스로 지부모 안챙기고 올케가 알아서하겠거니 믿고있는 동생놈이기에 올케한테 서운해 할 필요도 없이 자매들끼리 암말 말고 우리가 부모님 챙기자고 했어요.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는 어느 한쪽이 잘한다고 사이가 좋은게 아니예요. 아내분이 잘한건 아니지만 제일 잘못한건 막장드라마님이세요. 본인 부모 본인이 챙겨야지요. 제 동생뻘이니 충고하자면 막장드라마님이 처가에 잘했다는 전제 하에 아내분이 시댁에 한만큼 처가에 하세요. 그런 사람은 잘해줘도 고마움 잘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재혼이고 초혼이고 일단 결혼 했으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자격지심 갖지 마시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건지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중사 3 빼꼽친구 19.05.10 12:18 답글 신고
    소통을 해보세요. 너무 이렇해 해주길 바라는것보단. 이렇게 해달라고. 사람마도 성격?이 달라서 악의없이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잘 모른다거나 해서. 저희 집사람도 그런 경우지요. 그래서 이렇게 해주라하고 얘기하면 곳잘 합니다. 모르니깐 그건 경우지요. 그렇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챙겨주면서 살아 가는것 이 아닌지요.
  • 레벨 상사 1 부우웅날아다차뿌까 19.05.10 12:20 답글 신고
    재혼을 이해못하는 1인 입니다.
    한번 질렸으면 됐지 왜? 재혼해서 한탄하는지..
    사별 아닌 다음에야 재혼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함.
  • 레벨 하사 1 달려라띠봉 19.05.10 12:28 답글 신고
    전 안주고 안받습니다.
    기대하지 않으면 서운할것도 없습니다.
    효도는 셀프로 합니다.
    아내는 가족이라는 테두리에 있지만, 그건 우리 가정안에서의위치고
    윗세대와의 관계는 사실은 남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냥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사람도 있다는 얘깁니다.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9.05.10 13:00 답글 신고
    기왕이면 먼저 해주면 참 좋은데...그쵸? 마음 푸시고...서운한 감정은 어쩔 수 없어요...
  • 레벨 간호사 아리야스 19.05.10 13:0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아무쪼록 행복하시게 사셔야 자녀도 주변인들도 다 행복합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카오스77 19.05.10 13:09 답글 신고
    사실 그런거 성격상 어색해하고 잘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분이 친청 챙기면서 시댁도 늘 같이 먼저 챙기세요.
    그러면 여자분도 익숙해져갈겁니다.
  • 레벨 중위 1 김보배형 19.05.10 13:22 답글 신고
    여자가 못됐네요
  • 레벨 소위 2 호조코 19.05.10 13:40 답글 신고
    넌 재혼이니까 니가 더 많이 챙겨야지 내가 못한건 다 이해해주고 ..... 이게 여자 생각일듯
  • 레벨 원사 3 카센타 19.05.10 13:47 답글 신고
    내가 이만큼 하면 와이프도 잘하겠지~ 이런생각할수있어요.

    뭐 맘이 상하고.. 그렇지만.. 싸우지마시고.. 와이프가 한만큼 하세요..

    오늘하루 맘상한거~ 술로 푸시고.. 낼부턴 한만큼 하세요.. 뭐 안부인사도 안했다는데..
  • 레벨 대위 1 숲속 19.05.10 13:59 답글 신고
    아내분이 불쾌하지 않게 잘 얘기 해 보세요.
  • 레벨 원사 2 파리관절꺽기 19.05.10 14:28 답글 신고
    힘내세요~~~ 토닥 토닥

    아 나도 와이프랑 써워서 말안지 4 일쨰 구나 ㅠㅠ
  • 레벨 대위 2 내맘인디 19.05.10 15:38 답글 신고
    빨리 화해하시길ㅠㅠ
  • 레벨 중사 2 오산발바리 19.05.10 14:52 답글 신고
    하... 그렇게 며느리 차고 넘치게 배려해줬는데 홀어머니께 안부전화한통도 없었다... 이건 좀 심하네요..
    개념이 있는여자라면 일부러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텐데... ㅠ
  • 레벨 소장 뚝지 19.05.10 15:12 답글 신고
    욕하고싶넹 xx년
  • 레벨 소위 1 차충식충 19.05.10 15:36 답글 신고
    님! 서운한거 알겠지만요,
    그렇다고 아내분이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앞으론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안부전화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씀 정도만 하시고 그러면 좋을거같습니다. 근데 이거 강요하시거나 싸우고 그러시면 또 가정 파탄나십니다~~
  • 레벨 대령 1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 19.05.10 17:24 답글 신고
    저도 많이싸웠지요 지금도서운한건 헤아릴수없지만 상대방도 다른어떤이유로인해 나에게 서운함 얼마든지 가질수있죠 생각의 차이고 사고의차이라생각합니다 좋은점만보다보면 좋게보이는것이고 나쁘게보기시작하면 그때부터 지옥이펼쳐지죠 강요나 화를내실건 아니라봅니다 차근차근 풀어나가셔야죠 슬기롭게헤쳐가시길요~ 지나고나면 기억도못할일들로 서로상처주는일이없으시길...
  • 레벨 하사 3 천상천하내멋대로 19.05.10 17:39 답글 신고
    내 맘에 드는 그날이 과연 오기는 할런지...
  • 레벨 원사 1 사랑투27 19.05.10 17:40 답글 신고
    근데 처량하게 모텔에서 드시나요?? 포차같은데가서 한상차려서 드시지
  • 레벨 중령 3 재건21세기파 19.05.10 17:41 답글 신고
    어휴~~이런글보면 전 진짜 마누라 잘 만난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0동글이0 19.05.10 17:55 답글 신고
    대화를 많이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 레벨 병장 프리져 19.05.11 00:53 답글 신고
    배려심 많은 남.녀 만나기가 로또 입니다!
  • 레벨 대령 2 아반가르도 19.05.11 02:47 답글 신고
    정공법으로
    정답을 알려드리자면,

    평소 대화를 많이 하세요.
  • 레벨 일병 캐용 19.05.11 17:55 답글 신고
    요즘 여자들 말로는.. 효도는 셀프...
  • 레벨 원사 1 181810 19.05.12 17:01 답글 신고
    결국은 혼자 사는겁니다

    부부는 남이고 그게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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