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서 봤는데 미국의 유튜버가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다가가 "당신은 오늘부로 해고되었습니다" 라고 해고통보를 하는 몰카가 문제가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영화에서도 가끔 보는 상황인데. 대부분 매달려 사정하거나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리는데 (한국같으면 싸우겠죠) 이유가 당장의 수입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의료보험 입니다.
위 유튜브에 나온 여자도 남편이 암투병중인데 미친 유튜버가 여자에게 다가가 해고라고 장난을 쳤죠.
그 여자는 남편의 목숨이 달린 일인데 말이죠.
1. 내국인의 응급상황 기준의 정립 모호. 단순한 식체도 내가 죽을것같으면 응급 아닐까요?
2. 외국인 성형관광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성형외과 피부과도 응급상황이 존재 합니다. (화상, 급성알레르기 등)
3. 매출금 순이익의 50%를 국가에 귀속한다 하면 당연히 내국인은 받지 않게 되고. 외국인을 상대로 불법시술이
행해지게 되는데 과연 성형외과등 내국인 시, 수술시에도 의료기업체 직원이 집도하는등 불법이 많았는데요.
외국인에게는 더욱 만연할 겁니다. 그것이 반복되면 결과는 국격실추만이 아니라. 국제법으로 제한 되겟죠.
위 사유로 본다면 성형외과만 민영화가 되는것 아닐까요? 내과 외과등 질병이나 신체 기능을 위한 치료, 수술을하러 오는 외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국인은 응급환자만 받을 수 있다는건데 운영이 안되죠.
다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데.. 미국은 강제로 걷는다고하면 반발이 심해서 강제로 못걷는게 있습니다... 너무 무식한 분들만 계신거 같아서... 말씀듣립니다.. 우리나라도 일년에 병원 몇번 간다고 강제로 의료보험비 걷어갑니까? 그리고 솔직히 연금도 낸거보다 더받는 구조인데 왜 연금은 싫다고하고 의료보험은 좋다고하나요?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그냥 개돼지들처럼 선동질하는 가짜 뉴스에 속지좀 맙시다...
우리나라 의료보험때문에 노인들 병원 매일가고 치료받는게 잘못된거죠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하느느게 맞습니다...걍 공짜로 치료받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구요
의료민영화???
우리나라 일류 최고의 기업이 전문분야(전#)에서 건강사업쪽으로 눈을 돌려 몇년전부터 연구하고
개발중에 있다라는것이죠....전#를 만들다가 건강사업쪽으로 연구하고 투자한다?
이것은 많은것을 의마한다는 것이죠..
앞으로는 대한민국 유통과 돈의 흐름이 건강관련(건강사업)쪽에 많은 관심이 있기에 그러지 않을까 쉽네요...
그 이유중 하나가 대한민국이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는 점과, 앞으로 사람이 할수 있는 일들을 기계들이 대체, 또한
부모님세대보다 현재 세대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오랫동안 해야한다라는점...
이런걸 모두 통틀어볼때 분명히 의료민영화는 도입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서 돈냄새는 대기업들이 기가 막히게 알고 빠르게 인지하고 투자를 하는것인거죠.
그래서 상위 0,5%를 95%일반인들이 절대 따라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것입니다.
쉽게말해 빈익빈 부익부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멍청한 인간들 있는데
공단 빠지면 뭔 시술 하나 받아도 부담금이
몇백만원 될텐데 보험사가 쉽게줄까?
가입도 신청도 존니 까다로워 질껄??
(결국 그들도 기업이고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야..)
아 그전에 한달 보험료가 아무리 싸게 보험 들어도
3~40만원 할듯.. 한달 실비보험료가 오를꺼라곤 생각안해??
위 유튜브에 나온 여자도 남편이 암투병중인데 미친 유튜버가 여자에게 다가가 해고라고 장난을 쳤죠.
그 여자는 남편의 목숨이 달린 일인데 말이죠.
미국등 쟈들은 파상풍 주사 한대에 몇천만원 단위라 은근히 병원 못가 죽는 사람 많드라구요
1. 외국인만 올 수 있고, 내국인을 치료시 과징금은 전원달 매출 기준으로 1년치 매출금.(단, 내국인이 응급상황으로 치료시는 처벌 없음 및 무상치료)
2. 관련 진료 과목은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내과포함)
(이중 응급상황에 해당할 과는 내과뿐이네)
3. 매출금의 순이익금의 50%를 국가혹은 지방자치단체로 귀속
(단 지방자치에 1개만 민영의료 설치 가능)
4. 직원 노동법 준수 의무( 미 준수시 매출 신고액의 1년치 벌금)
이정도 선에서는 할 만 함.
2. 외국인 성형관광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성형외과 피부과도 응급상황이 존재 합니다. (화상, 급성알레르기 등)
3. 매출금 순이익의 50%를 국가에 귀속한다 하면 당연히 내국인은 받지 않게 되고. 외국인을 상대로 불법시술이
행해지게 되는데 과연 성형외과등 내국인 시, 수술시에도 의료기업체 직원이 집도하는등 불법이 많았는데요.
외국인에게는 더욱 만연할 겁니다. 그것이 반복되면 결과는 국격실추만이 아니라. 국제법으로 제한 되겟죠.
위 사유로 본다면 성형외과만 민영화가 되는것 아닐까요? 내과 외과등 질병이나 신체 기능을 위한 치료, 수술을하러 오는 외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국인은 응급환자만 받을 수 있다는건데 운영이 안되죠.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그냥 개돼지들처럼 선동질하는 가짜 뉴스에 속지좀 맙시다...
우리나라 의료보험때문에 노인들 병원 매일가고 치료받는게 잘못된거죠
진짜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하느느게 맞습니다...걍 공짜로 치료받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구요
우리나라 일류 최고의 기업이 전문분야(전#)에서 건강사업쪽으로 눈을 돌려 몇년전부터 연구하고
개발중에 있다라는것이죠....전#를 만들다가 건강사업쪽으로 연구하고 투자한다?
이것은 많은것을 의마한다는 것이죠..
앞으로는 대한민국 유통과 돈의 흐름이 건강관련(건강사업)쪽에 많은 관심이 있기에 그러지 않을까 쉽네요...
그 이유중 하나가 대한민국이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다는 점과, 앞으로 사람이 할수 있는 일들을 기계들이 대체, 또한
부모님세대보다 현재 세대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오랫동안 해야한다라는점...
이런걸 모두 통틀어볼때 분명히 의료민영화는 도입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래서 돈냄새는 대기업들이 기가 막히게 알고 빠르게 인지하고 투자를 하는것인거죠.
그래서 상위 0,5%를 95%일반인들이 절대 따라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것입니다.
쉽게말해 빈익빈 부익부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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