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형님이자 선배님일 입니다
정말 회사에서 선후배들에게 사람 좋다고 소문 나셨고 교대근무 끝나고 가정에 가시면 청소빨래 아이들 식사까지 정말 한잔 먹자고 해도 가족들 챙긴다며 매번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가시던분...동네에 착실한 남편이라고 소문나시던 그런분 정말 몇푼 더벌어 가족들 챙기신다고 퇴근하시고 쉬는날 택배 상하차도 나가시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가족들에게 헌신하는 그런분입니다 저도 연락받고 맨탈 나갔지만 형님은 속이 어쩔까...전화로는 위로에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구요
베스트에 올라온 만큼 보배형님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지 않으신분들은 밑에 청원글에 동의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h3Zgo
- 아이둘다 접근금지 명령
- 집에서 퇴거명령
- 아이들 접근금지명령에 부당하다며 항소 했지만 수원고등법원에서 기각
-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
2. 그 남자 (삼촌이라부르는) 아동학대로 고소
첫째아이가 그 사람도 동생을 때렸다고 상황을 명확하게 말하고 있어서 첫째 아이는 목격자로 둘째아이는 피해아동으로 진술. 경찰서에서 진술의 신빙성 충분하다고 하심
3. 아이들 엄마가 저를 불법CCTV 유포죄로 고소.( 휴대폰과 컴퓨터 압수수색 결과 )
- 혐의없음
4. 아이엄마와 은행지점장이 함께한 제신용 불법 조회
- 혐의인정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5. 이혼소송중
- 심각한 아동 학대로 인해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점을 이유로 친권을 주장
- 아이들이 엄마인 자신에게 더 애착이 있다며 친권및 양육권 주장 양육비 월200씩 요구
현재까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빠 준다고 만들었다며 큰아이가 준 편지입니다.
' 나를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
이 아이들을 지키지 위해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 남편분이 쓰신 글 입니다. )
정말 회사에서 선후배들에게 사람 좋다고 소문 나셨고 교대근무 끝나고 가정에 가시면 청소빨래 아이들 식사까지 정말 한잔 먹자고 해도 가족들 챙긴다며 매번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가시던분...동네에 착실한 남편이라고 소문나시던 그런분 정말 몇푼 더벌어 가족들 챙기신다고 퇴근하시고 쉬는날 택배 상하차도 나가시고 자기 몸을 아끼지 않고 가족들에게 헌신하는 그런분입니다 저도 연락받고 맨탈 나갔지만 형님은 속이 어쩔까...전화로는 위로에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구요
베스트에 올라온 만큼 보배형님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지 않으신분들은 밑에 청원글에 동의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h3Z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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