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분히 공감됩니다... 저희집 빌라주차장에 무단으로 한달동안 주차해놓은 아반떼가 있었어요.ㅠㅠ 차빼라고해도 자기가 바쁘다고 지금 못뺀다고..헐....사유지라고 구청에서도 견인도 안된다그러고.. 결국 참다참다 주민들이 모여서경찰한테 신고한다고 하구 그러니깐..마지못해서 빼더라구요..세상에 별놈들이 다있어요 정말..
나름 공감!! 일에관한 일로 차를 자주 넣었다 빼야 하는데 주차장입구에 불법주차하는 사람은 본인이야 한번 잠깐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하루 3~4번씩 전화비들여 전화해야하고..
번호라도 있고 와서 미안하단 말한마디면 되는데 10에 8은 그냥 쑥가버림..댄장~전번도 없고 남의 주차장 앞에 불법 주차해 놓고 차로 20분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하는놈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음!!
완전공감합니다. 아파트 사는데 주변의 잡것들 차량 무지 많이 봤습니다. 다들 친인척 방문했다고 거짓말 하고 들어옵니다. 그리고는 일주일가량 주차하고 주말에 쓰고 다시 아파트주차장에 갔다 박아놓는 인간들 저희 동 주차장에만 몇대 있더군요. 처음에는 주차장 자리가 여유가 있었으나 요즘은 간혹 이중주차하게 되어 성질 뻗칩니다.
투룸살다가 돈벌어서 아파트 이사간 보람이 있네요
서로 지킬건지킵시다!
매일 상대하는 관리자들은 스트레스 상당할겁니다.
번호라도 있고 와서 미안하단 말한마디면 되는데 10에 8은 그냥 쑥가버림..댄장~전번도 없고 남의 주차장 앞에 불법 주차해 놓고 차로 20분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하는놈들 정말 죽여버리고 싶음!!
오죽햇으면이란말이 실감납니다.........
경비실을 경유하지 않음...ㅋㅋ
쫄지말고 막 대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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