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전자와 전력품질 장치 개발을 여러 차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에너지 절감에 대한 제품개발도 몇차례 했는데 양산으로 이루어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탕정에 전기세가 워낙에 저렴하다보니 절감 할 이유 가 없는 것이죠.
투자대비 성과가 아주 미미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발의를 안하더군요.
다 싼 이유가 있는거임. 가정용 전기는 5를 써도 100을 보내줘야하고 95는 내다버림. 그리고
전봇배마다 변압기 같이 인프라 초기비용과 유지비가 많이 드는데 산업용 전기는 100을 쓴다고 100을 다 보내주면 끝이고 인프라비용도 알아서 함. 그리고 전기는 저장이 안되서 밤낮 생산해야되는데 밤에는 생산이 많고 소비가 없어서 밤에 쓰는 산업용전기는 쌀 수 밖에 없겠지? 알간?
S전자와 전력품질 장치 개발을 여러 차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에너지 절감에 대한 제품개발도 몇차례 했는데 양산으로 이루어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탕정에 전기세가 워낙에 저렴하다보니 절감 할 이유 가 없는 것이죠.
투자대비 성과가 아주 미미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발의를 안하더군요.
포스코등 민자발전회사들에게 전기를 170원에 사고 산업용전기를 82원에 팜. 우리는 제일 낮은가격이 183원 100kw 이상이면 273원. 원가의 절반가격으로 전기를 사서 쓸수있으니 정말 기업하기 좋은...현대제철만해도 제대로 전기요금내면 9000억 이상은 더 내야 한다. 전기를 많이 쓸수록(전기를 만들어 팔거나 싸게 사거나) 기업은 이익인데 전기를 아껴 쓸 이유가 없다. 산업용전기 원가이상은 되어야 한다.
산업용, 상업용 : 원가 125원. 주거용 : 원가 280원. 농사용, 교육용 : 원가 이하... 주거용만 비싸고 나머지 모든 전기가 싼겁니다. 또한 주거용 전기를 제외한 모든 전기엔 누진이 없거든요. 그에 비해 주거용엔 누진이 붙어있죠. 상업 시설에서 개문 냉방에 가능한 까닭이죠.
영업이익이 급여에 반영이 안되는건 문제인듯
공기업이라 정부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깐 산업용이든 가정용이든 요금을 한전에서 마음대로 정할수가 없을거에요..
올려주신 표에 기간이 안나와서 정확히 알순없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전자기기 전력소비량은 보통 kw/h로 시간단위로 표기해서 냉장고랑 단순비교는 어렵죠ㅋㅋㅋ
그중에 에너지 절감에 대한 제품개발도 몇차례 했는데 양산으로 이루어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탕정에 전기세가 워낙에 저렴하다보니 절감 할 이유 가 없는 것이죠.
투자대비 성과가 아주 미미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발의를 안하더군요.
거긴 전기세가 상상 이상으로 저렴합니다.
그걸 일반 가정에서 보존해주는 구조죠
그래서 해외 제조업 유치 할 때 마케팅의 하나로 사용합니다.
특히 친일재벌 및 일본계 알루미늄 공장들이 많이 들어온 이유가 싼맛에 전기쓰기 위해서입니다
전봇배마다 변압기 같이 인프라 초기비용과 유지비가 많이 드는데 산업용 전기는 100을 쓴다고 100을 다 보내주면 끝이고 인프라비용도 알아서 함. 그리고 전기는 저장이 안되서 밤낮 생산해야되는데 밤에는 생산이 많고 소비가 없어서 밤에 쓰는 산업용전기는 쌀 수 밖에 없겠지? 알간?
그중에 에너지 절감에 대한 제품개발도 몇차례 했는데 양산으로 이루어진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탕정에 전기세가 워낙에 저렴하다보니 절감 할 이유 가 없는 것이죠.
투자대비 성과가 아주 미미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발의를 안하더군요.
거긴 전기세가 상상 이상으로 저렴합니다.
이 나라는 옛날부터 백성 희생 강요 무지함
줄을 서시오.
가정용은 10%도 안되는데...
이명박이때였죠
가정만 절전제품 어떻게든 쓰려구 하구요.
여름하고 겨울 피크따지면 별 이득없다고 함..결국 대기업하고 전기로 열을 내서 사용하는데만 이득일듯
핵폭탄이라도돌리냐?
차라리 기업 사내 유보금에대해서 세금 왕창때리는게..
공기업이라 정부에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깐 산업용이든 가정용이든 요금을 한전에서 마음대로 정할수가 없을거에요..
올려주신 표에 기간이 안나와서 정확히 알순없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전자기기 전력소비량은 보통 kw/h로 시간단위로 표기해서 냉장고랑 단순비교는 어렵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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