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생계가 달렸습니다.[58]
얼마전 뉴스에도 나왔던 일입니다.
하수처리장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더러운 물을 그냥 내보내고
돈은 돈대로 다 받아가는 업체의 행태에 보다못한 직원들이 비리 고발을 했는데...
그 공익제보를 했던 직원들이(한가정이 아닌 여러 가정들 입니다)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공익제보한 사람들을 우리 사회가 보호해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계룡시시민으로서 부끄러운 일이지만 도움을 청해 봅니다.
042-840-3460 계룡시청 전화번호 입니다
부디 공익제보자들을 도와 주세요.
뉴스링크 찾았어요.
http://naver.me/5JoOLR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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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제보자가 생기겠지요.
추천하고 갑니다.
참 아직세상이 바뀌려면 멀었네요
보호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추천 두개 드려요!!!
계속 제보자가 생기겠지요.
추천하고 갑니다.
언제까지
공익제보자가
역으로 피해 받는 걸까요?
부디 점차 바뀌어 가길 바랍니다.
일단 ㅊㅊ
그런데 저런놈들이 여기서 온건가..
저도 몇개월전 뉴스로 봐서 알고있는 일이었는데 횡단보도에 저러고들 계신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공익제보자들 어려운 사정 너무 많은듯하여 그냥 지나치기 싫어 사진도 찍고 글도 올린게에요.
공정하고 깨끗한 국가발전을 위해서라도 공익제보자들은 국가가 나서서 적극 보호해주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공무원들 민원전화에 그나마 신경쓴다던데 내일 전화 한번 해봐야겠네요..
헌데 글쓴분도 아는게 별로 없으신듯...
분명 저런간 카넥션이 있는일들이니까 지역에 이무리 해봐야 그놈이그놈 .
권익위나 감사원 민원으로 가보시는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그러면 계룡시청 감사들어갈거고..
추천드리고
한분이라도 더 많은사람들이 보고
알았으면 좋겠네요...
쪽지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리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만한 일이라면 하겠습니다
건설업 23년 경력에 하수처리시설 관련으로 10년이상 근무하고 현재도 근무중입니다
환경업계 회사중 제일..
양아치회사.. 중소기업 지역업체보다 못한 회사..
공익제보자 보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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