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노트북 컴퓨터 제작에 인텔의 칩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미국 업체들이 화웨이에 대한 공급을 중지하자 화웨이가 신규 노트북 생산을 중단한 것.
화웨이의 소비자 부문 최고경영자인 리차드 위는 12일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CNBC와 인터뷰에서 “화웨이의 노트북 시리즈인 메이트북 신제품 출시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이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나중에라도 노트북이 출시 될 가능성이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위 CEO는 “미국이 얼마나 오랫동안 화웨이를 거래금지 리스트에 올리느냐에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612163220273
꽤 버틸것처럼 설래발 치더니 벌써!!
뭐 있을지도 몰라
뭐 있을지도 몰라
잘도 천년의 적이랑 짝짜꿍 하겠다.
중국이 날아봣자 미국 아래.
역시 짝퉁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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