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수요조사 했을때, 들여 왔어야 되요.
지금은 어떤 느낌이냐면, 2년 지난 중고를 새차 가격으로 사는 기분인데 구매 안 할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과 분위기가 많이 좌우 하는데, 기다리던 사람들도 지쳐서 다른 차로 넘어 갔을텐데
지금 들여 와서 뭐 할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GM은 이제 한국에서는 자동차 회사라기 보다, 기업 사기꾼에 가까운 이미지로 남지 않았을까요?
하여간 저 한테는 트레버스는 이제 중고차 느낌입니다.
분위기 보고 2년 정도 더 있다가 가격 폭락하면 그때 중고로 캠핑카 대용으로 구매 할까 싶네요.
말리부 타지만...쉐보레가 망하는 까닭은...생각없는 가격책정(차, 소모품) + 생각없는 AS (에어컨 압력밸브 하나 갈면 될 것을 콤프레샤 교체 + 연료펌프 교체 후에도 동일 증상 + 타이밍밸트 소음 교체 후에도 동일증상 재발 등등등) + 현/기 보다 못한 부품 내구성(철판 제외 > 라디에터 누수+흡기호스 터짐+ 에어컨압력밸브).... 현/기가 준 기회를 날려버리는 쉐보레는 반성해야 한다! 알아들을 놈들도 아니지만.ㅡㅡ
소나타 쇠공사건과
알페온 광고가 떠오르네요
왜 쉐보레는 남이랑 비교해야 부각이 되는가;;;;
펠리세이드 보다 안전할듯
소나타 쇠공사건과
알페온 광고가 떠오르네요
왜 쉐보레는 남이랑 비교해야 부각이 되는가;;;;
펠리쉐이드가 섭섭해할것 같기는 하네요~
가격책정이 현실과 동떨어지는듯 합니다.
국내 사람들은 국산차의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그래도 외국 기업이니 자국민 등쳐먹는 흉기보다 낫다고해야하나...
http://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3972331780
펠리세이드 보다 안전할듯
지금은 어떤 느낌이냐면, 2년 지난 중고를 새차 가격으로 사는 기분인데 구매 안 할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과 분위기가 많이 좌우 하는데, 기다리던 사람들도 지쳐서 다른 차로 넘어 갔을텐데
지금 들여 와서 뭐 할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GM은 이제 한국에서는 자동차 회사라기 보다, 기업 사기꾼에 가까운 이미지로 남지 않았을까요?
하여간 저 한테는 트레버스는 이제 중고차 느낌입니다.
분위기 보고 2년 정도 더 있다가 가격 폭락하면 그때 중고로 캠핑카 대용으로 구매 할까 싶네요.
왜 아직까지 안 들여왔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풀옵도 전동접이식미러 없던데, 그거 추가하는 연구개발시간이 필요했을까요?
공급이 딸려서 판매량 한계를 실감할 것이고
안 팔리면 한국은 전망이 없다는둥.철수설,신규물량 타지역 배정 등등
스토리 뻔한 거 아닌가요??
어짜피 쉐보레 하는짓 하루이틀 본것도 아니고....
잘 팔려도 문제기 때문에
가격은 창렬, 구매자는 호구, 안사면 그만... 요 전략으로 나올게 뻔함.
저도 애가 있어 관심 가지던 게 펠리인데
3열 쿠킹호일처럼 스윽 밀린 사고 사진 보고 맘 접었는데
얘도 그럴러나요
단점은 오래된차 사는기분에, 별로 팔고싶지 않은 가격정책일 것 같다는 느낌...
'닥치고 우리 가게 놔둬' 라는 씨보레 것들의 본심이 느껴지더라구요...
트래버스 좋아합니다. 트래버스가 이쿼녹스때 들어왔으면 살려고했으니깐요
근데 광고 오글거림터지네요
오바도 정도껏;;
가격도 미쳤고...그 가격에 옵션이라도 좋던가...뭘 믿고 ㅉㅉㅉ
임팩트도 있고 ...!!!
쫌 만 빨리 들어왔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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