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같은일을 비슷한시기에 가까운곳에서 벌어진 우리나라연예인들의 정치적 사회적 발언은 존나 핍박당함
심지어 극우새끼들은 지난 사회적소신을 가진 연예인들이 9년동안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사회적으로든 커리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혹은 신변의 위협이있어 존나 힘들었을껀 개무시하고 현정권의 개처럼 묘사하며 정권에 기대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고 까지 말함 뭐지??
왜 우리나라에서는 주윤발처럼 자신의 소신대로 발언하고 행동하는게 지탄받을일인가 왜 성룡처럼 개짓거리를해도 우리나라는 면죄부가 나오는것인가??
일본군입대에 떨어져 혈서쓰고 일본군에 입대했다가 8월15일이후 광복군이였던척 하다 남로당가입해서 남쪽 공산주의의 주도적역할을하다 잡혀서 남로당고위책 다불고 지혼자 살아남아 쿠테타 일으켜 화폐개혁같은 개같은짓거리해서 경제개폭씹망시켰다가 1970년대 소련과 냉전으로 인해 공산화를 두려워하는 미국의 해외원조겁나받아서 그결과로 경제일으켰다고 공산주의자시절은 잊고 자유경제체제의 화신으로 살아있는 그분때문인지는 몰라도 어제까지 자신이 했던 일은 싹잊고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게 이나라 보수라 그런가
이쯤되면 저새키들은 역사를 모르는게 아니고 그냥 대거리가 나빠서 기억력이 나쁜거같음 그러니 세금낼돈도없는 새키들이 종부세걱정을하고 50억미만 어지간하면 상속세 감면인데 1억도 없는새키들이 상속세 걱정을 하고 이재용과 연관된건 핸드폰밖에 없는병신들이 이재용세습걱정을함 ㅋ 퓽신들
사실...홍콩의 시위를 응원하는 입장인지라
성룡의 이번 행보가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 국내 연예인들도 정치 성향이 다 다르듯 말이죠...
중국 공산당의 패악질도 문제 되는 부분이 상당하고...
그만큼...성룡의 친중 행보가 대다수에게 안좋게 보이는게 당연한 현상인것이구요..
공인은 정치적 성향을 논하는것에 대해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분도 계시긴 하나...
공인이기 전에 한 국가에 속해있는 인민(빨갱이 드립 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국민'도 병기함)입니다
무엇이 옳은 선택이었는지에 대한것은
개인의 이해관계에 의한 선택일 뿐이고
그에 대한 뒷감당은 그 개인이 지고 갈 문제죠..
당장..왕심린과 장위안의 생각이 다르듯...성향은 모두가 다를 뿐...
@마이무따마 존중 할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선택이죠?
전 애초부터 존중하자는 의미로서 쓴 덧글이 아닙니다만;;;
성룡같은 중국인이 한둘일까요?
저는 저사람이 저러나부다 할 뿐이구요
당장 국내에도 개발 독재시절이 좋다고 하는 인간들이 버젓히 활동하는 마당입니다
아무리 사회가 혼란스러워도 개인이 어떤 성향을 갖는것은
강요와 비난으로 바뀌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스스로 깨닫고 움직여야만 하는 개인의 문제죠.
정치적 성향의 핵심이 그렇습니다. 개인의 생활과 이해관계가 바로 정치와 연결되는것이예요.
제가 덧글 말미에도 적었습니다. 그에 대한 뒷감당은 개인이 지고 갈 문제라구요
뒷감당에 대한 언급이 과연 존중 하자는 뜻으로 보이셨는지?
그러면 제가 성룡을 비난 해야 마땅하다는 것인지요?
전 어느쪽도 아닙니다만?
이건 마치 흰색을 싫어하면 검은색을 무조건 좋아해야 한다는것과 가장 유사한 논리입니다
어느 성향을 가지고 어떤 생각을 가졌건간에
비난 할 사람은 하고 하지 않을 사람은 하지 않을 뿐이죠
그 이전에. 전 성룡을 한 의견을 가진 개인으로 본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성룡은 그에 대한 뒷감당을 하고 있는거구요
저는 성룡에 대한 비난도 옹호도 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고 비난하고 때론 옹호하는 건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자유롭고자 한다면 반드시 민주주의체제가 바탕이 되어야만 합니다. 민주주의는 어떤 사상에 대해서도 관용을 하지만 민주주의의 존립 자체를 부정하는 사상에 대해서 만큼은 관용을 베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선진국도 이와같은 방어적 민주주의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법체계 안에 이런 방어적 민주주의의 특성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방어적 민주주의는 역사적으로 히틀러라는 독재자가 민주적 방법으로 권력을 갖고 난 후 민주주의를 말살했던 역사적 경험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민주시민이라면 개인의 선택의 자유가 갖는 한계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자유를 말살할 개연성이 있는 이념, 사상도 자유라는 이름으로 허용되기 시작한다면 결국 현재 누리는 자유 그 자체도 위험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GP폭파 걸고 넘어지시는거 보면 GP안가보신분이네
엣날에 감시장비가 발달 안했을때 쳐들어오는거 보는게 GP였지만 요즘은 GP가 존재 할 필요가 없음.
GP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노르망디상륙작전때 독일군 벙커랑 임무가 똑같음. 1944년에야 효과적일지 몰라도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는것도 아니라서 한국군 GP는 전쟁 개시후 3분도 못 버팀.
성룡이 그들을 쫒아가서 패버리고싶다는 발언도 했었죠.
그런 성룡이 자국군대 가기싫어서 나라버리고 도망친 스티븡같은넘은
유독 감싸고 도는걸보면 골때린다는..
주윤발= 이준석
이준석 =냥사랑
성룡이 그들을 쫒아가서 패버리고싶다는 발언도 했었죠.
그런 성룡이 자국군대 가기싫어서 나라버리고 도망친 스티븡같은넘은
유독 감싸고 도는걸보면 골때린다는..
그런데 같은일을 비슷한시기에 가까운곳에서 벌어진 우리나라연예인들의 정치적 사회적 발언은 존나 핍박당함
심지어 극우새끼들은 지난 사회적소신을 가진 연예인들이 9년동안 블랙리스트에 오르며 사회적으로든 커리어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혹은 신변의 위협이있어 존나 힘들었을껀 개무시하고 현정권의 개처럼 묘사하며 정권에 기대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고 까지 말함 뭐지??
왜 우리나라에서는 주윤발처럼 자신의 소신대로 발언하고 행동하는게 지탄받을일인가 왜 성룡처럼 개짓거리를해도 우리나라는 면죄부가 나오는것인가??
일본군입대에 떨어져 혈서쓰고 일본군에 입대했다가 8월15일이후 광복군이였던척 하다 남로당가입해서 남쪽 공산주의의 주도적역할을하다 잡혀서 남로당고위책 다불고 지혼자 살아남아 쿠테타 일으켜 화폐개혁같은 개같은짓거리해서 경제개폭씹망시켰다가 1970년대 소련과 냉전으로 인해 공산화를 두려워하는 미국의 해외원조겁나받아서 그결과로 경제일으켰다고 공산주의자시절은 잊고 자유경제체제의 화신으로 살아있는 그분때문인지는 몰라도 어제까지 자신이 했던 일은 싹잊고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하는게 이나라 보수라 그런가
이쯤되면 저새키들은 역사를 모르는게 아니고 그냥 대거리가 나빠서 기억력이 나쁜거같음 그러니 세금낼돈도없는 새키들이 종부세걱정을하고 50억미만 어지간하면 상속세 감면인데 1억도 없는새키들이 상속세 걱정을 하고 이재용과 연관된건 핸드폰밖에 없는병신들이 이재용세습걱정을함 ㅋ 퓽신들
성룡의 이번 행보가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문제 삼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 국내 연예인들도 정치 성향이 다 다르듯 말이죠...
중국 공산당의 패악질도 문제 되는 부분이 상당하고...
그만큼...성룡의 친중 행보가 대다수에게 안좋게 보이는게 당연한 현상인것이구요..
공인은 정치적 성향을 논하는것에 대해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분도 계시긴 하나...
공인이기 전에 한 국가에 속해있는 인민(빨갱이 드립 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국민'도 병기함)입니다
무엇이 옳은 선택이었는지에 대한것은
개인의 이해관계에 의한 선택일 뿐이고
그에 대한 뒷감당은 그 개인이 지고 갈 문제죠..
당장..왕심린과 장위안의 생각이 다르듯...성향은 모두가 다를 뿐...
전 애초부터 존중하자는 의미로서 쓴 덧글이 아닙니다만;;;
성룡같은 중국인이 한둘일까요?
저는 저사람이 저러나부다 할 뿐이구요
당장 국내에도 개발 독재시절이 좋다고 하는 인간들이 버젓히 활동하는 마당입니다
아무리 사회가 혼란스러워도 개인이 어떤 성향을 갖는것은
강요와 비난으로 바뀌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스스로 깨닫고 움직여야만 하는 개인의 문제죠.
정치적 성향의 핵심이 그렇습니다. 개인의 생활과 이해관계가 바로 정치와 연결되는것이예요.
제가 덧글 말미에도 적었습니다. 그에 대한 뒷감당은 개인이 지고 갈 문제라구요
뒷감당에 대한 언급이 과연 존중 하자는 뜻으로 보이셨는지?
라고 하셨다가 뒷감당은 개인이 지고 간다고 했다가..
그래서 지금 그 뒷감당으로 사람들한테 욕먹고 있는거잖아요?
도대체 하고픈 말이 뭡니까?
전 어느쪽도 아닙니다만?
이건 마치 흰색을 싫어하면 검은색을 무조건 좋아해야 한다는것과 가장 유사한 논리입니다
어느 성향을 가지고 어떤 생각을 가졌건간에
비난 할 사람은 하고 하지 않을 사람은 하지 않을 뿐이죠
그 이전에. 전 성룡을 한 의견을 가진 개인으로 본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성룡은 그에 대한 뒷감당을 하고 있는거구요
저는 성룡에 대한 비난도 옹호도 하지 않는것입니다
님이 욕하기싫으면 하지마세요..누가 뭐래요?
저는 님더러 비난 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제 의견을 낸것이구요, 제 의견에 딴지를 건것은 그쪽이죠
동의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 우선시 해야 될 부분은 개인의 정치적 이념 보다 막말이 문제 되는 것 아닌가요? 인간쓰레기 라고 불려지는게 정치적 성향이 그들과 달라서다 는 아닐것같은데요
그래서 대부분의 선진국도 이와같은 방어적 민주주의 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법체계 안에 이런 방어적 민주주의의 특성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방어적 민주주의는 역사적으로 히틀러라는 독재자가 민주적 방법으로 권력을 갖고 난 후 민주주의를 말살했던 역사적 경험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민주시민이라면 개인의 선택의 자유가 갖는 한계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자유를 말살할 개연성이 있는 이념, 사상도 자유라는 이름으로 허용되기 시작한다면 결국 현재 누리는 자유 그 자체도 위험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레에도 룡이 있지 않나???
쓰래기 용...ㅋㅋㅋㅋ
스턴트맨으로 생활할때 옆에서 도와준 여자친구가 아니였다면 한국에 기억도 그리 썩 좋치만은 않았을것이다
문재인은 민주팔이
홍콩시위나 베네수엘라 유혈사태 일언반구도 없는게 민주당임
마두로는 시위대에 헬기사격하고 전두환보다 킬수가 많은데도
언론은 침묵하고 미국탓이라며 마두로 지지하는게 좌파단체
집권여당이라 핑게 대지만 예전 천안문항쟁에 대해서도
보수정치인만 언급하지 민주당에서 언급하는거 본적이 없다
전방GP폭파시키고 대전차방호벽 폭파시키고
문재인은 북한대통령 민주팔이
진정한 민주열사는 남북 군사정권 모두 깟던 김영삼 홍준표 이명박 이재오 손학규등이다
엣날에 감시장비가 발달 안했을때 쳐들어오는거 보는게 GP였지만 요즘은 GP가 존재 할 필요가 없음.
GP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노르망디상륙작전때 독일군 벙커랑 임무가 똑같음. 1944년에야 효과적일지 몰라도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는것도 아니라서 한국군 GP는 전쟁 개시후 3분도 못 버팀.
결정적으로 필리핀 사고에 대한 의견은 아주 혐오흐러움.
둘이 어찌나 호형호제하는지 ^^
참 아깝지만 버리는 카드
무술하는 사람이아니고 그냥
스턴트맨 배우임
역시 영원한 따꺼는 윤발이 형님
영웅본색2에서 치킨 라이스 먹방
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이런 모습이라니...실망스럽기 짝이 없네요.
이젠 비겁하고 추해진 어린시절 나의 영웅과 작별을 고합니다.
무간도
문빠들이 문빠는거랑 뭐가 다름???
기본 스케일이 다름~~~
자료만드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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